솔직히 카네키수사관설 전거의 불가능하다고 봤는데 와슈와 아리마의 이야기를 보면 그럴 가능성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와슈-흑이될것인가 백이될것인가 아무도 모른다 소유권은 니꺼다 이름은 어떻게할텐가?
아리마-맡기겠습니다.
대충 해석해보면........
위 와슈 대사중 백은 백구 흑은 구울인것 같습니다.구울들도 백구라고 부르니까요.
그러니
카네키란 녀석은 너의 소유다. 그반구울이 백구쪽에설건지 구울쪽에설건지 아무도 모른다.
이름은 어떻게 할텐가? 대충 이런말인듯 합니다.
카네키를 말소자로한건 카네키란 존재를 지우고 새호적을 주려는듯 하는거 같습니다.
쥬조도 새호적을 밭았죠.
아리마의 맡기겠습니다.
이건 와슈 총의장께 카네키 새호적의 이름을 맡긴다는거 같습니다.
와슈가 쥬조의 이름을 지어줬죠 스즈야 쥬조 라고.
위대사를 종합해보면
카네키를 결국 이용하는듯한 대사같습니다?
가방을 클로즈업해주는건 카네키의 지급용 쿠인케일테고?
하지만 카네키는 수사관교육은 전무, 배운것도 없으니 다른 지급용 쿠인케일듯 합니다.
아무것도 안배운애한테 대뜸 지네1/1을 준다면.....흠;
일단 이렇게 생각이됩니다.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