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것을 대충 번역해서 올려봄
- 구울의 데미지를 상상하기 힘들었다.(회복력이 다르니까)
Q 무척 인상에 남은 씬이 있는가?
카네키 성우> 매화매화 인상에 남았지만..
토우카 성우 > 츠키야마씨에게 '니놈의 고기라도 처먹어라'하는 것부터 오프닝까지의 흐름이 좋았다.
그리고 니시키가 니키에게 엉망진창인 상태로 다가가면서, 그 다음에 토우카가 니키를 죽이려는 순간, 카네키가 그걸 막으려고 막으려는 순간 키미씨가 '예쁘다'라고 말하며 토우카가 '그게 뭐야'라며 지붕위에 있는 장면. 그리고 카네키군이 있는 장면은 대부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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