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치는 아몬 맞는것 같음
어떤분 말대로 턱선이 비슷한 점
구울과는 다른 이질적인 모습(구울을 살해 하고있다는 점)을 보임
동족포식이 아닌 다른 이유 같음
오로치라는 별명은 자신이 붙힌게 아닌 타인이 붙힌것
오히려 자신은 그 별명으로 불린다는걸 듣고 의아해함
이 부분은 자신과 반대되는 별명이라 생각 할 수도 있다고 봄
아몬과 카네키는 사실상 주인공들로 비슷한 점이 많음
카네키가 구울의 세계를 알기 위해 따로 활동을 했던것처럼
아몬도 이 힘을 이용해 솔플을 하고있지 않을까 함
여기서 소설을 쓰자면 아몬이 솔플을 할 수도 있지만 아오기리 소속일수도 있다고 봄
에토가 자신의 멘토인셈이고 이 세계의 비밀을 카노우나 에토에게 들었을것같음(카네키와는 다르게)
그리고 아몬의 정의관이라는게 구울이든 인간이든 크게 좌우 된다고는 생각되지않음
토르소라는 존재가 아오기리에 방해되는 존재 일수도있지만 그냥 아몬이 일반인들을 죽이는 토르소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그를 쫒는거고 만나는 구울들을 살해하는것도 이상하지않음
무엇보다 망토를 두르고있었는데 망토를 두른 아몬의 표지가 한번 나왔었음 복선일수도있다고 봄
결론은 아몬은 오로치라고 불리는 존재다
에토가 자신의 멘토 or 이 세계의 비밀을 알려준 존재
솔플을 하고있을 수 있지만 아오기리 소속일수도있다
죄 없는 인간을 죽이는 토르소를 살해하기위해 쫒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