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흔한 만화 클리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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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흔한 만화 클리셰중에서주인공이든, 악당쪽이든, 그들이 어떤 실험의 프로토타입, 혹은 1단계 실험체라면 후반에는 그들보다 더 강려크해진 놈들(후속작)이 등장해서 이전에 있던 놈들을 쓸어버리고, 이때 충격으로 주인공(혹은 아군이 된 적)이 수련해서 그 놈들을 발리버리죠. 주인공쪽이 이런 설정이라면, 또 팀이 있다면 맨 처음엔 불협화음인데, 후반에 단합해서 친해졌더니, 저런 적(보통은 자신들을 실험한 조직이 만든 적이죠. 즉, 조직이 저들을 버린거죠.)이 나타나 전부 발리고, 거기서 리더격인 캐릭터와 수련해서 적들을 물리치죠. 굳이 위에 저걸 말한 이유가 왠지 쿠인쿠스반이 이 코스를 밟을 것 같아서 말이죠.. 초반에 안맞는 팀, 1단계인 실험체들로 구성된 팀, 쿠인쿠스를 만든 조직은 현재 흑막으로 추정되는 CCG이니.. 솔직히 이런 클리셰는 너무 흔하니 이건 제 억측에 불과하길 바라며, 도쿄구울만의 스토리 전개를 해주길 바랍니다 넹 ㅎ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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