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보니까 또 생각이 바뀌네요.. 토르소라든지 카네키라든지....
일단 백카네키가 저런식으로 등장하는게 이상합니다
1부 마지막에는 흑카네키(인간)와 백카네키(구울)가 화해?하는 느낌으로 끝나죠?
[이제 괜찮아 지금까지 약한나를 지탱해 줘서 고마워] < 이런식으로 끝났었는데!!!
지금와서 백카네키가 오히려 이상하거 나옵니다..?!
오히려 느낌을 따지면...
원래 백카네키는
흑카네키의 히데..?(약한 자신을 지탱하는 안식처)라는느낌이 강했는데
지금의 백카네키는 백카네키의 야모리나 리제 느낌이 더강해요!!
고로 생각할 수 있는 수단은
QS반 지도자 사사키 하이세가 카네키의 카구네로 수술받은 일반 수사관일수도 있다는 거죠..
강한 구울의 본능이 인간의 이성을 먹는걸 저렇게 묘사했다고 생각함...
그렇다면 왜 사사키의 물품을 요구했는가?
사사키를 카네키로 착각하고 있다던가 냄새를 통해 진짜 카네키의 위치를 파악하려는 걸수도 ..?
두번째로 토르소
아오기리 나무의 전언을 받을 때 왜 토르소라고 불렀는가?
미식가라는 이름이 있지않는가 등 말이 많은대요
첫번째는 츠키야마가 아오기리 나무로 옮기면서 자신의 이름(미식가)를 버렸다라는 것
두번째는 토르소가 미식가가 아니라는 거
이 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택시기사를 하고있는 츠키야마!? 생각하기 엄~~청 어럽죠
그렇다면 생각할 수있는 마지막 수단은?
토르소와 미친 미식가의 수법과 행동이 비슷하다면?
모방범일 수도 잇다는 거죠
최악의 수단을 뽑자면
토르소가 팔과 머리, 몸통을 자르면
미식가가 몸통만 받는다는 경우의 수도있습니다...
즉, 미식가와 토르소가 거래관계가 된걸수도있는거죠...
요약>
1. 백카네키의 묘사가 리제나 야모리와 같다. 고로 사사키는 카네키의 카구네 수술을 받은 수사관이고 카네키가 따로 생존해 있을 수도있다.
2-1. 토르소가 츠키야마라면 아오기리 나무로 옮기면서 미식가의 이름을 버린 것일 수도 있다. 토르소를 막기 위해 QS반에게 정보를 판걸수있다
2-2. 토르소가 츠키야마가 아니라먄, 모방범이나 거래관계일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슈를 막기 위해 토르소의 정보를 QS반에 팔아넘긴걸수도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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