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에서 구울은 현실에서 강자들 같음
도굴에서 항상 언급되는건 약육강식의 세계라는것.
강한자가 정의이며, 아야토 vs 카네키전에서도 사실 아야토가 카네키의 말 보다는 압도적인 실력차에
토우카를 생각하는 마음이 바뀌었다는점임.
항상 카네키가 이 세계는 잘못되었다고 하고 그걸 바꿀려고하는데
현재 이 세계도 잘못되었음
대졸중 하이스펙 보유자들만 정규직을 가질수있고 4퍼센트정도라고 함
그리고 재벌 2세들은 여러가지 루트를 통해서 불리한 제도를 피해 감
매일 돈을 물쓰듯 쓰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루 하루 살아가는게 힘든 사람이 있음
회사 돈을 슬쩍하거나 비리를 저지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정직하게 살아도 죄가 뒤집어씌워져서 감옥에서 수십년을 산 사람도 있음(일본)
그러다보니 항상 약자였고, 각성 이후 강자들이랑 싸웠던 카네키를 빨리 보고 싶음
사사키가 카네키든 아니든 빨리 나오거나 기억 되찾아서 좀 나쁜 ㅅㅋ들 발라버렸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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