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타이밍이 오진듯
아오기리가 20구을 습격한 궁극적인 이유는 수사관 확보라고 생각 함
에토의 목적은 아버지인 요시무라를 데려가는것이지만 에토의 목적이 아오기리 목적이라 할 수없음
본대를 이끌고 있던건 리더인 타타라였음
즉 에토는 개인적인 일로 자신의 욕망을 충족중이였고, 타타라는 2가 지 목적으로 움직이고있었음
1. 호지와 관련된 자들을 통해 호지를 끔살하는것
2. 수사관 확보 (카노우에게 실험체를 주기위함이 아닐까)
결국 아오기리는 수사관을 확보함으로써 더 강한 인공구울을 만들어낼때
CCG는 인간 수사관에 몸에 카쿠네를 이식해서 반 구울화 시켰음
1부는 구울 vs 인간이 명백해졌다면 2부는 그 경계션이 모호해졌음
둘 다 전략을 바꾼 타이밍이 오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