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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구울 소설 [나날] #001 성서 - 2
Tr?sBien♥ | L:0/A:0
LV6 | Exp.2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0 | 조회 3,639 | 작성일 2014-11-04 0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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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구울 소설 [나날] #001 성서 - 2

요즘 도굴 게시판 금손님들의 행복한 그림테러를 당하며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ㅋㅋㅋ

그래서 멍충이 같이 일주일 지난지도 모르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재밌게 읽어주시길~//_//

 

뻘 같은 얘기... 트레비앙을 프랑스어로 해서 닉넴 바꾸려다가 ㅋㅋㅋㅋㅋ 인식 못해서 ?가 떠버려서 진짜 츄잉 탈퇴할까 진지하게 고민했었음...

1년동안 나는 물음표를 달고 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rès bien 망할 그냥 알파벳으로 할 걸.........................orz

 

 

도쿄구울 [나날]
 
#001 성서
 
2

 

 TV를 켜면 끊임없이 "구울"의 뉴스가 흐르고 있다.
 거리의 사람들도 보이지 않는 공포에 두려워하며, "구울"이라는 단어를 계속해서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20구에서, 〔CCG〕의 수사관이 두 명이나 살해당한 것이다.
 ──〔CCG〕. "구울'을 구축하고, 치안유지를 힘쓰는 정부의 특수기관.
 더군다나 살해당한 사람 중 한 명은, 〔CCG〕 본국에서 파견된, 실력 좋은 베테랑 구울 수사관이라고 들었다.
 범인은 아직까지 찾지 못한 채, 분노의 화살은 성과를 올리지 못한 〔CCG〕에게까지 향해있었다.
 그렇다곤 해도, 길에 사람은 넘쳐나고, 객관적으로 보면 일상이 존재하고 있다. 얼마만큼의 사건이 일어나건,

사람은 어디선가, 자기 자신에게 비극이 일어날 리가 없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어이쿠, 실례합니다. 좀 지나갈게요]

 

 그런 사람들을 가르며 히데도 일상 속을 나아간다.

 

[음, 좋은 향기다]

 

 도착한 곳은 담쟁이덩굴이 감겨있는 커피숍. 가게 앞에는 [안테이크]라고 쓰인 간판과 함께, 메뉴가 쓰여있다.
 
[읏차]

 

 문고리를 쥐고 기세 좋게 문을 열자, 한층 더 강한 커피 향기가 코를 간질였다.
 가게 안에는 관엽식물이 놓여있고, 휴식의 장소로써 평온한 공기가 흐르고 있다.

 

[히데]

 

 도어벨 소리에 나를 알아챈 카네키가 눈을 크게 뜨고 불러온다. 히데는 그의 정면, 카운터석에 앉고는,

[어떠냐, 일은 잘하고 있냐!]하며 오른손을 들어 올렸다.

 

[어쩐 일이야? 갑자기…]
[커피 마시러 왔어. 그런데 토우카쨩은]
[그래선 어느 쪽이 목적인지 모르겠는데]

 

 손님에게 줄 커피를 준비하면서 카네키가 쓴웃음을 짓는다.
 장기이식사건 후, 안색이 좋지 않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던 그가, 이곳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다소 안정된 것 같다.
 이렇게 말하는 나도 얼마 전, 카네키와 대학교 선배, 니시오 니시키와 함께 졸음운전에 휘말려 다쳤는데,

[안테이크]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다. 사고에 대해선,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도움을 받은 것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특히, 나를 간호해주었다는 토우카에겐 감사하고 있었다. 귀엽고.

 

[…히데, 그렇게 자주, 여기에 오지 않는 게 좋을 거야]

 

 토우카를 찾듯이 가게 안을 두리번거리며 바라보고 있던 히데에게, 카네키가 불쑥 말한다.

 

[뭐라고, 어째서!]
[엇. 아, 아니 그게, 캔커피랑 다르게, 여기 커피는 가격도 비싸고, 히데의 지갑에 부담이 가지 않을까 해서]
[그거야 확실히 그렇지만, 점원이라면 손님을 내쫓는듯한 행동을 하면 안 되잖아! 일단 카푸치노!]

 

 히데는 카운터석을 탕탕 두드리고 커피를 재촉했다. 카네키는 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을 쉬고, 커피잔을 꺼낸다.

 

[그러고 보니, 요새, 영국사 교수가 증모를 시작한 것 같아]
[야, 그만해, 손 떨려]

 

 턱을 괴고 밑도 끝도 없는 얘기를 꺼내자 카네키가 뿜기 시작했다. 그것에 어쩐지 안도하면서,

신이 나서 자세하게 얘기하려고 하는 참에, 가게 안에서 토우카가 나타난다.

 

[토우카쨩!]
 
 몹시 울려 퍼지는 히데의 목소리에 토우카는 움찔하면서 미소를 띄웠다.

 

[뭐야, 토우카쨩 있으면 토우카쨩한테 커피 끓여달라고 했으면 좋았을걸]
[히데, 지금 막 완성한 카푸치노에게, 그 처사는 뭐야]


 그로부터 며칠 후의 일이다.
 그날, 카네키와 강의 시간이 맞지 않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얼굴이라도 보러 갈까 하며 [안테이크]의 문을 열었다.

 

[……?]

 

 마침 손님에게 커피를 나르고 있던 카네키가, 나를 알아보는 순간 표정이 어두워진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여어]

 

 일단 눈치채지 못한 척을 하며, 밝은 말투로 인사를 건네고 카운터석에 앉았다. 카네키는 주위를 살피며 다가왔다.

 

[…히데, 당분간 여기 오는 거, 자제하는 게 좋을지도 몰라]
["자제"?]
[점장님이 그러는데, 요새, 이 부근을 수상한 사람이 어슬렁거리는 모양이야]

 

 카네키는 묘한 얼굴로 사정을 설명한다.

 

[무슨 사건이라도 일어난 거야?]
[그런 건 아닌데…]

 

 히데는, 그럼 괜찮겠지 라며 웃어넘겼다. 하지만 카네키의 표정은 펴지질 않는다.
 ──말하지 못할 뭔가라도 있는 건가.
 주문한 커피를 마시며, 히데는 멍하니 그런 것을 생각했다.

 


 다음날, 대학교 강의를 들으며, 히데는 카네키의 말을 생각하고 있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다.

카네키가 나를 위해 말해주고 있단 건 알겠다. 하지만 수상한 사람이란 대체?

 

[나가치카군]
[우왓!?]

 

 그러자, 문득 머리 위에서 목소리가 떨어져 왔다. 건성으로 수업을 듣는 나를 교수가 알아채고 주의를주러 온 것일까 생각했지만,

그곳에 서 있던 건, 안경을 쓴 마르고 키 큰 청년과, 묘하게 어두운 마녀 같은 여자.

 

[어라, 교수님은?]
[수업은 끝났어]

 

 사태가 이해가 되지 않아 눈을 깜박이고 있자 청년이 대답한다. 그럴 리가, 하며 주위를 둘러보자

강당에는 거의 사람이 남아있질 않고, 텅 비어 있었다.

 

[우와, 큰일이다, 노트 필기 안 했는데!]

 

 히데는 자신에게 말을 걸어온 청년의 팔을 잡고, [미안, 노트 좀 보여주지 않을래?] 라고 애원한다.

상대는 [미안, 나 이 강의 안 들어] 하며 고개를 옆으로 흔든다. 옆에 선 어두운 여자에게 [그쪽은] 하고 묻자, 같은 반응이다.

 

[진짜냐…. 아무한테나 빌려야지…근데, 어라, 누구?]

 

 이제서야, 겨우 그 의문이 피어오른다.

 

[드디어 물어봐 주는구나!]

 

 청년은 과장스럽게 안경을 추켜올리고, 가슴을 펴며 말했다.

 

[우리는, "오컬트 연구회" 멤버야!]
["오컬트 연구회"?]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다.

 

 [통칭 "오컬연". 과학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이 세계의 비밀에 쓱쓱 다가가는, 활동파 써클이지.

덧붙여서, 나는 부장인 키야마. 이쪽은 신인, 산코우군이야]

 

 소개받은 산코우는, 꾸벅하고 머리를 숙이고, 토트백에 들어있던 수첩을 꺼내 들었다. 그녀는 페이지를 넘기면서 히데에게 묻는다.

 

[그, 카네키군 말인데, "구울"같지 않나요]
[…뭐?]
[그러니까!]

 

 이번엔 키야마가 이어받듯이 말했다.

 

[우리는 카네키군이 "구울"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어]

 


 강당에서 대학교 내의 카페 테라스로 장소를 옮기고, 히데는 둘과 마주한다.

[우리 오컬연의 근본은, 인터넷의 SNS라서 말이야. 정기적으로 테마가 주어지고,

그것에 따라서 연구내용을 리포트에 정리해서, 오프라인 회의에서 발표해. 그리고, 이번 테마가 바로 "구울"인 거지] 

 

 

[그렇다고 해서 어째서 카네키가 "구울"인 거야. 난, 그녀석과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냈다고]

 

 지긋지긋하단 얼굴로 묻자, 산코우가 수첩을 펴고 나에게 보여왔다. 거기에는 작은 글씨로 사람 이름이 빽빽이 쓰여있다.

 

[뭐야 이거]
["구울"의 혐의가 있는 인물의 목록을 작성했어요]

 

 히데는 몸을 내밀고 수첩을 응시한다. 엄청난 양 때문에, 그 안에서 카네키의 이름을 찾는 건 어려웠다.

 

[나가치카군은 알고 있으려나, "구울"은 인간의 음식을 먹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응, 아, 오구라쨩의 「구울해체신서」 에쓰여있었지]

 

 "오구라쨩"이란, 구울 연구의 권위자로서 유명한 인물, 오구라 히사시를 말한다.

"구울" 관련 사건이 일어나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TV에 출연하고 있다.

 

[뭐야, 나가치카군도 "구울"에 흥미가 있었던 건가! 그렇다면 얘기는 빠르지. 요새 카네키군이 밥을 먹는 걸, 본 적이 있나?]
[바압?]
[그래, 우린 이 한 달간, 대학 구내에서 밥을 먹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인물을, "구울"일 가능성이 있다고 치고 조사하고 있어]
[뭐!? 고작 그걸로!?]

 

 앞뒤 생각 않고 충동적으로 하는 것에도 정도가 있다. 대학 구내에서 밥을 먹지 않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지금은 한 사람 한 사람, 진위를 확인하는 중이야. 그래서, 나가치카군. 이 한 달간 카네키군이 밥을 먹는 걸, 본 적이 있나?]
[같이 커피라면 마셨는데]

 

 납득은 가지 않지만, 히데는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렇다면 결백하다곤 할 수 없겠네]
[야야 어째서! 그러고 보니, 한 달 전이라면 몇 번이나 같이 밥 먹으러 갔고!]
[우린 이 한 달에 초점을 맞춰서 조사하고 있어. 그럼, 다른 사람의 조사도 있으니 이쯤에서]

 

 그들은 히데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볼 일은 끝났다는 듯 자리를 뜨려고 한다.

이대로라면 카네키의 혐의는 벗겨지지 않은 상태 그대로다.

 

[자, 잠깐 기다려…! 좋아, 알았어!]
 
 히데는 무릎을 치며 일어선다.

 

[나도 그 구울 조사, 도와주도록 하지!]

 

 주먹을 치켜든 히데에, 키야마와 산코우는 얼굴을 마주 봤다.

 

-계속-

 

다른 곳으로 펌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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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만
감사합니다! 근데 이거 공식 소설인가요?
2014-11-04 00:28:24
[추천0][반대0]
츠키야마슈
으아아ㅏㅏ감사하ㅏㅏㅂ니다ㅠㅠ
2014-11-04 00:30:12
[추천0][반대0]
tism
으아아 소설 보배롭네요ㅠㅠ 감사합니다!!!
2014-11-04 00:37:06
[추천0][반대0]
까까먹자
재밌어요 번역감사합니다
2014-11-04 00:38:33
[추천0][반대0]
겁먹은레드
오감사합니디
2014-11-04 00:54:58
[추천0][반대0]
바람개비
감사합니다!
2014-11-04 01:01:55
[추천0][반대0]
니랑
아 뭐야. 팬픽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공식 소설이라 더 좋잖아(좋은 뜻입니다)
2014-11-04 01:09:58
[추천0][반대0]
준22
번역 감사합니다ㅠㅠㅠㅠ!!
2014-11-04 02:33:15
[추천0][반대0]
HAISE
번역감사합니다ㅜㅠㅠㅠ완전재밌어용!!
2014-11-04 07:16:25
[추천0][반대0]
女の人
감사합니다♥♥
2014-11-04 07:54:37
[추천0][반대0]
sell
감사합니다!!
2014-11-04 08:31:28
[추천0][반대0]
김ghoul
소설도 좋지만
게시자님 닉네임 에피소드에 먼저 뿜했네요 ㅋㅋㅋ
2014-11-04 16:01:13
[추천0][반대0]
카네키켄
재밌다!! 감사합니다ㅋㅋ 트레?비앙님ㅋㅋ
2014-11-04 17:25:04
[추천0][반대0]
욥욥
물음표ㅋㅋㅋ 감사합니다~~
2014-11-04 23:44:09
[추천0][반대0]
카와이이
와 소설이라니 번역감사해용
2014-11-05 12:29:28
[추천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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