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하다가 문득 든 잡념..
re1화에서 마도 아키라와 사사키 하이세가 음식점에서 첨으로 조우하죠?
그시점에서의 잡생각이랄까..
제가 그림을 잘 그린다면 그려서 올렸겠지만 아쉽게 그런 재능은 없기에..
아키라가 하이세에게 아리마가 '빌려간 책 반납을 할테니 시간이 비는때를 말해달라' 라고 전해주고
하이세는 아리마씨 바쁠텐데.. 굳이 직접 안돌려줘도 되는걸.. 고지식한건지..
아키라: 뭐 이해해줘 부모와 같은 마음이겠지.
하이세: 부모라... 그럴까요..?
로 기억을 하는데 이후에..
아키라: 그런데 하이세 넌 무슨음식을 좋아하지?
하이세: 그야 햄버그가 최고이죠 아키라씨.
아키라: 햄버그라.. 애들같구나 하이세.
하이세: 그게 어릴적 부모님과 같은 아리마씨(?)가 자주해주셔서
라는 드립이..
아,.. 뭐랄까 혼자 머리속에서 상상하는건 즐거운대 글로 푸니까 또 망했내요..
글쓰는 재주또한 없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