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때 카네키 포지션은 2부때는 반죠일듯
1부때 어리바리였던 카네키가 토우카에게 도움 받아 성장해감
카네키 각성 후
1부때 어리바리였던 반죠가 카네키에게 도움 받아 성장해감
카네키 아리마한테 털린 후
2부때는 어리바리였던 반죠가 존나게 강해져서 돌아올듯
이유는.
반죠는 항상 카네키의 방패라고 말해왔는데
카네키가 아리마한테 털릴때 그 역할을 못했음.
죄책감때문에라도 이 악물고 성장하지않았을까.
히나미는 아오기리에 가담한것같지만.
반죠는 삼총사 이끌고 리제&카네키 행방을 찾고 있을것같음.
왜냐하면 리제의 대한 떡밥은 풀것같다가 말았던게 1부임
근데 그 떡밥을 하나하나 다시 찾는 작업은 분량을 많이 먹음.
그래서 이미 누군가 그 떡밥을 해결해준 상태에서
그 해답을 주인공한테 넘겨줄 역할이 필요함.
그게 바로 반죠 역할.
반죠 : 리제는 사실 이렇다!
카네키(하이세):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