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됐으니까 돌아가자" 이때
검은머리 카네키가 및에 나온게,
로제전에서 각성해서 기억 찾았을때 이때 기억이 딱 돌아와서 이런 연출을 쓴게 아닐까... 라고 추측해봄 그때 딱 검은머리가 됐잖씀. 피묻어서 빨간머린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카네키는 정황상 자기가 히데를 먹었다고 생각했으니 절망에 빠져 죽음을 지향하는 가치관을 가지게 되지 않았을까 라고,
근데 그냥 자살하기보다는 히나미가 감옥에 같혀 있으니까 히나미 구해주고 히데처럼 죽자- 이런 목표로 검은 사신때 행동한거죠.
아니면 검은사신 카네키가 히나미 방문 열어주러 가는 도중에 지하수로에서 히데랑 있던거를 회상하는 씬이 있는데
그때 회상하는 거를 이씬에 넣었다 라고도 볼수있겠네요
이게 맞다면 스이 큰그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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