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일본 현지 반응 몇가지
1.이번화는 확실히 재미있다.
2.제목이 왜wwwwwww
3.카네키 울고 있는걸까나
4.여기 세계관에서는 100년전에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던거야?
5.야남 시가 되어버린 도쿄 wwww (* 게임 <블러드본>)
6.스케어크로우가 생각보다 담담해서 흠칫했다.
7.확실히 제대로 이해하고 보면 시나리오는 나름 훌륭. 근데 그 제대로 이해한다고 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
8.히데는 대체 무슨 생각인걸까
9.카네키가 용의 힘을 컨트롤 할 수 없을거란건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발작할줄은www
10.후루타는 살아있는건가?
11.이번화는 오히려 대사가 없어서 더 몰입이 되는거야. 이것은 좋은 초이스.
12.카네키가 울고 있는거, 혹시 이미 토우카가 죽어서 그런거 아닐까?
13.식량반은 지금쯤 뭔 생각일지 궁금하다 wwww
14.만화 역사상 이렇게 불쌍한 주인공은 또 찾기 힘들어.
15.제발 살려만 주세요 이시다 선생님
16.간만에 다음화가 기대되는 전개
17.카네키 지금 정신차리면 자살할지도 wwww
18.이제 좀 현 상황을 정리해줬으면 했었는데, 깔끔하게 해주긴하네 ……자살하고 싶어졌다
19.카네키는 이제 빨리 죽어줬으면 좋겠어요.
20.여기까지 대량학살해버리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도 무리일까.
21.마지막 '용'은 '지구' 그 자체인 것이다 …!! (* 아마도 <나루타루>)
22.용 초호기로 각성한 카네키 군…… (* <에반게리온>, 모든 에반게리온 기체는 생명의 시조를 복제했다는 설정.)
23.그렇게 죽여버리면 공존은 어떻게 할거야wwwwww
24.식량 문제는 사랑과 우정으로 대략 극복할 수 있잖아?
25.속보, V기관 뒷목 잡고 쓰러져
26.도쿄게리온wwwww (* <에반게리온>)
27.뭐랄까, 이 만화는 스토리는 괜찮은데 중요한 부분을 그려주지 않고 생략해버린다. 그래서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 문제.
28.하이세라면 지금 어떻게 했을까……
29.미안하지만 지금 학살 중인 용네키의 인격 중에 하이세도 들어있어.
30.비극은 유행하지 않는다고 했잖아 망할 쿠소우타
31.후루타는 정말 죽어버린건가… 이번화 후루타 닮은 녀석밖에 안나왔어.
32.키요코 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싶다.
33.지금은 울트라맨 사이코가 필요한 때.
34.옛날에 읽었던 책에서 지네와 용이 서로 적대한다는 이야기를 보았던 기억이 있다.
35.우리에와 사이코가 행복해지는 걸로 끝난다면 그걸로 좋아.
36.이제 답은 『 마츠리 』 밖에 없는건가…?
37.거대화는 패배 플래그로 정해져있는 것!
38.이래서 소년만화가 아니군.
39.현 시점에서 유일하게 카네키에게 뺨을 갈겨도 되는 사람은 아야토 군 뿐
40.사실 아야토 군 이미 지하의 용에게 잡아먹혔다거나www
41.그러고보면 토우카는 지하에 있을텐데 카네키는 지상으로 나와서 폭주하고 있다. 정말로 울고 있는게 토우카가 죽어서…?
42.이제는 누가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야
43.이번화로 비극은 확정된 거지?
44.사랑의 힘으로 어떻게든 안되는거야?
45.그 사랑의 힘 때문에 용이 되었어요.
46.이번주는 카네키가 드디어 뭔가를 선택한건가? 라는 느낌. 이 만화 이것도 저것도 모두 지키려는 놈은 아무것도 못 지킨다는 점만은 줄곧 관철하고 있으니, 충실한 전개였다고 생각해.
47.타이밍은 글러먹었지만 결국 선택은 했네.
48.이 우울감 참을 수 없다
49.카네키로 돌아와서 다시 나락으로 떨어진 인생wwww
50.카네키가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은게 아니라, 지키려고 한 것이 너무 많았던 거라고 느꼈다. 불살주의도 토우카도 다른 동료도.
51.최근 연출을 보면 이야기를 게임에 비유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말이지. 게임으로 치면 무슨 게임?
52.다크소울로 정해져있다, 그런거.
53.아직 풀리지 않은 복선이 너무 많아서 이야기를 따라잡기 어렵다.
54."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지네처럼" 도쿄를 부수고 있잖아 wwwwww
55.단순히 오가이를 좀 많이 먹은 정도로 저런 괴수가 될 수는 없어. 카네키가 용이 된건 명백히 다른 이유가 있는 느낌.
56.그야 그렇겠지ww 단순히 오가이 포식으로 강해진거라면 굳이 용이라는 별도의 이름으로 부를 필요가 없었다.
57.이걸로 최종회는 아니겠지.
58.척안의 왕께서 구울과 인간을 본인의 위장에서 대통합하고 계시는데
59.이 작가는 편애는 커녕 오히려 주인공 측에 역보정을 걸어버리니까w, 굉장하다고밖엔.
60.에토가 어서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61.UI는 대체 뭘 하고 있는거야.
62.이 작가가 편애하는 캐릭터는 츠키야마밖에 없다.
63.결국 토우카도 죽어버리고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 카네키라는 것으로 전개되지 않을까 생각.
64.쿠로나는 정말 어디로 사라져버린건지ww
65.용의 몸 안에서 혹시 원래의 용과 카네키의 의식이 싸우고 있는건 아닐까?
66.뇌내회의는 우마루 짱으로 충분하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67.아직 설명해야할 떡밥도 많고 보여줘야 할 캐릭터 시점도 산더미. V도 아직 윗선이 있는 것 같고 에토도 살아있는 것 같으니까.
68.지네가 방사능 피폭되면 저렇게 된다는 거군요? 방사능국이 된 일본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거잖아?
69.지네가 용이 되어버렸어.
70.사이코 짱의 파트는 언제쯤 됩니까? 카네키라든지 후루타라든지 난 아무래도 좋아.
71.타키자와 여전히 파인애플 수확 중인건가www
72.요리코라던지 쌔까맣게 잊고 있었다. 이미 죽어버렸는지?
73.사이코는 아직도 샤토에서 자고 있는거야?
74.조직을 배신하면서까지 카네키를 도운 히나미의 입장이 무색하게 www 대량 www 학살을 ww 하는 www 카네키 군 ww
75.어쩌면 히나미도 이미 카네키에게 압사당해버렸을지도 모른다.
76.이러나저러나 나는 이번화 마음에 든다.
77.나가라자 군… 어디에… 있는거야…?
78.그러고보면 용이 된 카네키의 모습이 1화 때 히데에게 그려준 그림과 똑같다.
79.정말이네… 처음부터 여기까지 이야기를 짜두긴 했던건가.
80.누가 내게 토우카는 죽지 않는다고 말해줘……
81.저기 한 침대 쓰고 있는 두 사람은 누구야? 아몬이랑 아키라?
82.마츠리랑 우리에.
83.보도하는 여기자가 쓸데없이 이뻐서 웃었다 www 3컷만에 죽일거면서 왜wwww
84.촉수 괴물을 보고 비명 지르는 여고생 하아하아
85.작가는 분명 우리 반응을 보고 즐기고 있지 않을까
86.진짜로 후루타 이제 죽어줬으면 좋겠다 싶은데.
87.비밀이지만 카네키보다 하이세를 좋아합니다.
88.이번화를 보고 더 느낀건데, 독자의 희망적인 바람을 배반하는 전개가 많아서 푸념 스레가 많은 분위기도 이해하지만, 결국 만화 자체는 되게 재미있다. 인기 작품인 것도 납득.
89.아몬은 대체 언제쯤 나오게 되는 것일까.
90.2015년 겨울에 작가가 했던 말 "카네키 군에게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 wwwwwwwwww
91.이시다 선생은 사이코패스가 틀림없지.
92.반구울은 맛있다는 설정이 문득 떠올랐는데 말야.
93.분명 뇌 회의에서 토우카를 만나고 싶다는 결론이었지. 왜 갑자기 폭주해서 일반인 먹어대고 있는거야? 토우카 일행을 위협하는 CCG만 그 자리에서 먹으면 됐잖아.
94.일단 용 형태가 되면 다시 인간형으로는 돌아올 수 없는건가?
95.구울들의 마지막 희망이 직접 구울의 미래를 가볍게 슛~
96.완전 괴물이 됐잖아 www 원형 전혀 없는데 wwww
97.혹시 모든 구울이 카네키 안에서 하나가 되는 그런 전개?
98.구울보완계획wwww 후루타 겐도였나
99.단순히 오가이를 먹은 것만으로 카네키가 저런 괴물이 된 것 같진 않고, 혹시 히데를 먹어서 용이 되기 위한 조건이 갖춰졌다던지?
100.확실히 그런거라면 다른 리제베이스들은 용이 될 수 없었던 것도 납득.
101.누구라도 좋으니 슬슬 고찰글을 써 주었으면 좋겠는데. 나로썬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르겠어.
102.카네키를 조종할 수 있는 유일한 구울, 그것은 '시조구울' … (* <진격의 거인>)
103.주인공 안녕. 토우카와 아이에 대한 일은 아야토와 요모에게 맡기고 깨끗히 자결 END.
104.카네키 구울이고 인간이고 마구잡이로 학살해대는데, 저거 순수 무력으로 제압할 수 있는건 나가라자 정도 뿐 아닌지? 사실 나가라자 착한 녀석이었던거야?
105.이렇게 된 거 깨끗하게 도쿄를 포기하고 일본에 원폭을 떨어뜨리는걸 V가 허락해줬으면 좋겠어요.
106.도쿄 끝났군
107.다음주부터 오사카 구울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108.왠지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들리는데 기분탓?wwwww (* <에반게리온> TVA OP)
109.수십년 후, 새로운 도쿄가 등장… 지하 10km 아래에 깔려죽은 토끼의 망령이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110.꼴 좋네 지옥열도. 일본은 이렇게 망하면 그걸로 OK. 이제 다른 나라로 ⊂ ( 'ω'⊂))) Σ≡GO!
111.아베 & 트럼프가 기적의 화해를 하게 되는데… 잘했어 카네키 군!
112.용이라기보단 뱀이구나.
113.저기 어떻게 된거야? 내가 임신시킨 토우카는 살아있어?
114.카네키 아이는 태어나지 않는 것이 좋아. 분명 자기 아버지가 드래고네키라는걸 알면 자살해버릴 것.
115.용……이랄까 다리가 짧은 지네 같은데.
116.아야토 군은 아직 누나가 결혼한 것조차 모르고 있어.
117.진짜 히데 무엇을 하고 싶은거야ww 보아하니 이 상황도 예측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말야
118.토우카와 히나미 납작해지지 않았을까?
119.이번화 분위기 나쁘지 않아. 비까지 내리는게 상황이 묘하게 상상이 가서 몰입했다.
120.2D로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싫어, 저쪽의 세계에서 살고 싶지 않아
121.영화 보고 있는 것 같네.
122.간만에 좋은 전개
123.원래대로 돌아오다니 그거야말로 비극이겠지. 그냥 이대로 소각되는 것이 카네키에게 있어서 행복하다.
124.도쿄구울 최종회 스포 : 토우카 "기분 나빠" (*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마지막 장면 참조)
125.사실 지하의 도쿄가 원래 도쿄였다던지
126.저런 녀석이 지하에 또 있는걸까
127.지금 카네키에 대해 카노우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128.마지막 눈 같은 그림은 무엇
129.고질라입니까wwwww
130.진격의 카네키
131.카네키 군의 수명 증가잖아, 경축해야할 일이라구.
132.진격의 베르톨트보다 크군요.
133.목덜미가 약점이니까 거기를 떨어뜨리면 꺼낼 수 있어. (* <진격의 거인>)
134.리제 카구네 소유자는 모두 말살하는 것밖에는 답이 없다.
135.이젠 토우카를 넘어 도쿄 빌딩과 섹○하고 있는 카네키
136.확실히 그림은 되게 잘 그리네, 이 작가.
137.이렇게까지 처절하게 비극으로 끝나는 주인공이 또 있을까.
138.저렇게 많이 먹어대는데 배설물들은 어떻게 감당할지? 도쿄는 똥바다가 되는걸까
139.이번화 머리 들고 있는 실루엣 타키자와맞지?
140.이불 커플 그냥 엑스트라라고 생각했는데
141.카네키가 대량 학살하는거 다 좋았는데, 딸을 보호하는 어머니를 같이 압사시켜버리는거 보고 조금 소름돋았다.
142.초거대버전 노로라는 느낌
143.이번화의 제목은 '제목'. 작품의 제목 자체를 말하는거아냐?
144.145화 자체가 도쿄구울이라는 제목을 표시하고 있다는 말인가
145.미녀 연인과 오붓한 신혼 생활을 얻은 아몬이야말로 이 만화 최후의 승리자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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