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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제 작품비판하는 분들을 걍 무시하시네. 여긴
뮤직이 | L:16/A:364
267/810
LV40 | Exp.3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2-5 | 조회 1,425 | 작성일 2017-05-26 22: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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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제 작품비판하는 분들을 걍 무시하시네. 여긴

진짜 오랜만에 츄잉에 들어오고 도게에 왔더니 눈살 찌푸리게 되네요. 그래서 한번 더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이번화는 말이 많은 화였죠. 둘이 섹스를 한다는 게 굉장히 뜬금없기도 했고요. 일단 저는 이번화를 보고 많은 비판을 하였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작품 평가를 스토리를 중심으로, 더 자세히 말하면 개연성 부분을 많이 봅니다. 제가 이번화를 보고 딱 든 생각은 "아.. 이건 아니다..." 이거였습니다. 그리고 그건 저 뿐만이 아닌 많은 분들이 비슷한 반응을 보여드렸습니다. 근데 지금 몇몇 게시물을 보면 자기가 무난하게 봤다고 작품 비판하는 분들을 이상하게 보시는 분이 꽤 있으시더군요. 일단 그 분들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그럼 독자가 왜 있는걸까요? 독자는 작품을 보고 칭찬도 하고 때론 작품이 이상하게 갈 것 같다고 하면 지적과 비판도 해주기 위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번 화는 거의 대부분의 독자들이 보자마자 이상하다고 느꼈던 화고요. 명백히 이번화는 뭔가 스토리가 자연스럽지 않았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어떤 분은 "이상하게 느꼈으면 안보면 되지 않나? 뭐하러 여기다가 글을 싸질러 놓지?" "한주 기다리면 괜찮아 질텐데 뭘 그리 난리일까?"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여기에 몇마디 글을 쓰자면 일단 아까전에도 멀했다시피 독자로서 평가하는 건 당연한 거고 현재 여기는 도쿄구울 게시판입니다. 그럼 글을 쓰는 건 당연한 거고 그걸 보고 왜 글을 쓰는 거지?라고 하는 건 정말 무례하다고 보는 군요. 그리고 도쿄구울은 주간연재 작품이죠? 그럼 평가도 그에 맞춰서 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근데 거기다가 "한주 또 기다리면 괜찮아 질텐데." "걍 이번화 버렸다고 거르면 되지 않나?"한다는 건 되도않는 쉴드입니다. 한주 기다리면 괜찮아 질꺼라는 보장은 어딨으며 주간 연재 작품인데 이번화를 거르면 되지 않냐고 하는 건 자기 합리화에 불과합니다. 여기서 원피스를 예를 들어보죠. 원피스 에피소드 중에 하늘섬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근데 하늘섬 에피소드는 엄청 욕먹었던 에피소드입니다. 왠지 아십니까? 한주한주 진행이 느리고 질질 끌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현재는 명작 에피소드라 불립니다. 왜냐? 몰아서 보니까 그 에피소드의 주제도 잘 표현하였고 정말 스토리가 재밌거든요. 그 드럽게 욕먹던 블리치도 몰아서 보면 꽤 재밌습니다. 주간연재 작품이 한화마다 평가를 받는 건 당연한 거고 그건 도쿄구울도 예외가 아닙니다. 스이는 일단 잡지사랑 주간연재하기로 계약을 한 상태고 그럼 당연히 한주한주 재밌고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진행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근데 거기다가 님 처럼 한주 거르면 된다~ 한주 기다리면 괜찮아질꺼다~라고 하는 건 스이에게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합니다. 그냥 자기 합리화일 뿐이죠. 마지막으로 "위급한 상황일 때 남녀 둘이 관계를 맺는 건 어쩔 수 없는 본능이다. 그렇게 이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확실히 맞는 말입니다. 아마 그건 모든 생물들이 가지고 있는 본능일테지요. 여기에 대해선 저도 확실하게 반박하지는 못 하겠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토우카랑 카네키는 지금까지 많은 위기상황을 맛봤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본능보다는 이성을 더 중시하는 모습을 더 보여줬고요. 특히 카네키같은 경우 1부 때 모습만 보셔도 알 수 있고요. 근데 그런 둘이 과연 저 상황에 본능에 몸을 맡긴다? 지금까지 본능을 절제하려던 애들이? 뭐.. 토우카는 1부 안테이크 전 때 무작정 전장에 가려던 걸 보면 이해는 갑니다만 문제는 카네키라는 거죠. 지금까지 카네키가 보여주던 모습과는 너무나도 달랐거든요. 지금 현재 카네키는 한 조직의 왕이며 거기에 대해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츠키야마만 남길 때만 봐도 알 수 있죠? 근데 지금 카네키가 처한 상황은 조직원들이 다 생사불명인 상황입니다. 근데 그런 상황에 토우카랑 느긋하게 관계를 맺는다는 게 전 좀 굉장히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카네키는 뭔가 본능보다는 이성과 책임감을 더 중시하던 모습을 더 보여줬기에 말이죠.... 일단 제가 하고싶었던 얘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이번화는 스이가 좀 무리수를 던진 게 아닐까 합니다. 그 증거로 아몬과 아키라 때랑은 전혀 다른 반응들이 증명하고 있죠. 분명 무난하게 보신 분들도 계시겠죠. 하지만 이번화는 대부분의 분들이 이상하게 느꼈건 화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작품 비판을 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건 당연한거고요. 근데 거기다가 제가 위에 말씀드렸던 반응을 하시는 건 무례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전 굉장히 화났거든요. 완전 바보취급당해서. 물론 문제는 양쪽 악질적인 무리들에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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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A:56]
낙련백화
겨우 진정된거 또 불 지피려하시네.
어차피 양측 전부 의견 물릴 생각 없어보이는데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죠 좀..
2017-05-26 23:01:53
추천2
[L:16/A:364]
뮤직이
뭘 진정되요? 당장 또 난리 폈구만.
베게 상황보면 모르심?

저도 그만 넘어가려하는 데 완전 사람 개무시하고 있잖아요.
2017-05-26 23:03:00
추천2
[L:4/A:56]
낙련백화
님한테 직접적으로 저격글 쏜것도 아니잖아요.
어쨌든 이런류 글 올라오는거 보는것도 지치고 분탕같아서 그러는거에요.
2017-05-26 23:06:35
추천0
[L:16/A:364]
뮤직이
저도 그냥 이 글로 끝내려고요.

정말 참다참다 답답해서 마지막으로 풀어본 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저 저격하시는 분들 꽤 있었습니다.
2017-05-26 23:11:44
추천1
쥬조re
낙련백화님 저 밑에 비판하는 사람들 글에도 같은 댓글 달아주실래요? ㅎㅎ
2017-05-26 23:23:03
추천0
[L:4/A:56]
낙련백화
어딜가나 불지피는 사람이 문제죠
그거에 꼴까닥 넘어간 것도 문제긴 하지만.
저는 도게에서 이번화 불편하다는 사람 진짜 조금밖에 못봤는데 그분들 배척당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되네요..
2017-05-26 23:32:02
추천1
[L:16/A:364]
뮤직이
스포 나올 때부터 논란이 됬다가 번역본 나오자마자 폭발적이었습니다.

특히 스포글은 아예 댓글이 폭주해서 글을 내릴 정도였고요
2017-05-26 23:33:28
추천0
[L:4/A:56]
낙련백화
보니까 글리젠이 대충 19페이지 정도 되는거 같네요. 이정도면 역대급 아닌가...
2017-05-26 23:35:14
추천0
[L:16/A:364]
뮤직이
역대급 맞아요.
Re 5화 하이세 각성 때 모습이 생각나더군요. 다만 서로 다른 의미의 상황이지만
2017-05-26 23:41:06
추천0
[L:16/A:364]
뮤직이
그리고 님도 제대로 상황 보시며 댓글 쓰시죠. 제가 이 글 안 썼어도 이미 진정되지도 않았고 저 저격하는 분도 많았고 이번 화 불편하다고 하신 분도 많았습니다. 님이 제대로 안 봤을 뿐이죠.

누가 보면 제가 일부러 분탕칠려는 것 마냥 글을 쓰는 줄 아시겠네요. 저보고 꼴까닥 넘어갔다고 저격하셨는 데 남의 일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시죠. 지금 대놓고 개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ㅡㅡ

비판하는 분들 많았는 데도 이미 배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7-05-27 15:36:55
추천0
[L:16/A:364]
뮤직이
제가 실제로 이번화에 대해 글을 쓴 것도 두번 뿐이었고 애초에 화요일까지만 해도 그러려니 상황이 진정이 됬는 데 다시 불 지핀 건 지금 베게에 있는 분들입니다.

이번화 까는 애들 이해가 안 간다느니 마인드 차이라고 비판하는 분들을 개무시하는 분들 또 섹스를 겨우 육체적인 행위로 보는 거냐고 망가를 많이 봐서 사리분별을 못하냐고 대놓고 사람 개무시하는
분들 말이죠. 그러려니 넘어갈 수위를 이미 넘어갔다 이말입니다.ㅡㅡ

불을 왜 다시 지피냐고 지적할거면 제가 아닙니다. 번지수 잘못 짚었다고요.
2017-05-27 15:43:41
추천0
하계세끝
씹쿄구울 개씹쓰레기 ㅇㅇ
2017-05-26 23:02:31
추천3
[L:16/A:364]
뮤직이
아무래도 저도 도쿄구울 게시판을 분탕쳤다고 봐도 무방하겠군요. 이 부분에서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걸로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조용해지려다가 갑자기 츄잉 베게에 있는 도굴 게시물보고 좀 기분이 상해서 이 글을 뱉어냈네요... 아무래도 저 저격하시는 분이 굉장히 많더군요. 개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확 김에 써버렸네요... 죄송합니다
2017-05-26 23:17:19
추천1
쥬조re
님 글 하나도 틀린거 없습니다. 저도 님처럼 생각합니다. 다만 글까지 쓰기 귀찮아서 그냥 댓글만 달고있는것 뿐이죠.
진심 이번화 어이없고 생각할수록 내가 알던 도쿄구울인가 싶습니다. 거기다 도게에서 비판하는 사람들 비난하고 조롱하는건 당연히 해도 되는거라 생각하고 저격하는 글들보니 참 오만하고 무례하구나 생각했습니다.
2017-05-26 23:22:46
추천5
판사
개쓰레기 만화 맞음
2017-05-27 00:41:34
추천2
[L:49/A:122]
카라카라
이번화는 이번화를 납득하는 사람들과 납득하지 않은 사람들로 나뉜듯. 아무래도 서로를 평생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냥 서로에게 피해 안주는 선까지 행동하면 될것 같아영
2017-05-27 00:45:23
추천1
[L:16/A:364]
뮤직이
근데 지금 베게에 있는 게시물은 대놓고 저같이 비판하는 분들 저격하더군요. 그 글에 베댓은 망가를 많이 봐서 섹스를 육체적인 행위로 밖에 못 본다면서 망가를 얼마나 많이 봤으면 뇌가 사리분별을 못한다면서 선을 넘겼더군요
2017-05-27 15:46:39
추천0
[L:49/A:122]
카라카라
흠 무슨 글인지는 알겠는데 아마 비판할려는 분들이 자기 논리를 가지고 있는것 처럼 125화가 이해되는 분들은 자신들만의 논리가 있는 듯해여 그 부분에서 말이 거칠게 나간것이고 사실 양쪽다 한두분씩은 말 거칠게 나가는것 같은데 둘다 이점만 어떻게 했으면 어제 처럼 싸우는 일도 없었을 듯 하네여........
2017-05-27 16:13:37
추천0
[L:16/A:364]
뮤직이
왜 갑자기 어제 다시 상황이 번졌는 지 참...
원래 조용해졌던 걸로 알고있었는 데 말이죠.
2017-05-27 16:14:45
추천0
[L:49/A:122]
카라카라
그니까여 진짜 놀랐음....아무래도 호불호 갈리다 보니 싸움이..,..!! 뭐 새로나온 이번화는 저번화가 이해가든 안가든 모두가 받아들일수 있을듣하니 125화는 미궁으로 남겨두도록 하죠!!!!
2017-05-27 16:16:53
추천0
[L:16/A:364]
뮤직이
저도 126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2017-05-27 16:18:11
추천0
쥬조re
126화 보고나니... 굳이 125화를 저렇게 했어야했나 싶습니다. 진짜 이야기 전개에 동떨어진 전개... 뭐 토우카가 반지 넘겨주고 나중에 있을 비극을 더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같은데 그게 굳이 섹스여야했나 싶고. 여전히125화는 저한테 최악이네요.
2017-05-27 17:11:06
추천0
notca
님 비판 괜찮은거 같은데... 충분한 상황적 근거와 캐릭터 성격 분석, 작품성을 보며 하시는거라..
원피스, 블리치의 독자들 반응 예로 든거는 오 그런건가~ 싶었...
나방이 잘못했네...
2017-05-27 01:56:12
추천0
[L:16/A:364]
뮤직이
원래 상황이 진정됬는 데 어제 갑자기 또 불을 지피시는 분들이 나오시더군요. 참나..

그렇다고 제대로 반박을 한 것도 아니고 제대로 된 근거도 없이 저같은 비판하시는 분들 저격만 하더군요.
2017-05-27 15:47:59
추천0
화났구나
ㅇㅇ중요한건 님의견은 반박불가 영역까지 온 상태
상황,개연성,인물의 원래 캐릭터성 전부 조금만 생각해도 매우 어색하거나 뜬금없는게 맞음
2017-05-27 02:09:02
추천1
[L:16/A:364]
뮤직이
쉴드하시는 분들 중에 본능을 근거로 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가는 데 그 외엔..
2017-05-27 23:30:13
추천0
neito
ㄹㅇ 이 게시판 도쿄구울 비판하면 어그로 끌지말고 꺼지라고 함
2017-05-27 18:15:50
추천0
[L:16/A:364]
뮤직이
ㅇㅇ 무슨 네덕들도 아니고
2017-05-27 23:30:45
추천0
[L:40/A:163]
쿠마★
원색없는 비판이나 이유없는 비판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꼴린다. 이런이유가 아닌 ...
지난화는 제개인적인 생각에 비판 먹을만했다고 생각합니다.
2017-05-27 19:03:2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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