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의 맹점은
부진과 요리코의 결혼도 아니고
무츠키가 사사키를 사랑한다고 대놓고 고백하는 바람에 우리에 질투심이 폭발한 것도 아니고
우이가 미쳐버린 것도 아니고
마지막에 나온 지네(ムカデ)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1부에서 지네는 카네키 각성의 떡밥으로 쓰였고, 카쿠자에 그 형태가 적용되면서 코드네임으로 쓰였죠.
스이쌤은 앞으로 몇 화 안에 카네키에게 정신적으로 충격을 주어, 다시 한 번 각성성애자 카네키가 각성하게 될 것 같습니다.
카네키야 꽃길만 걷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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