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도 이제 보니까 어이 없는 녀석이구만.
아들, 양자처럼 여긴다면서
아는 글자가 커피, 세계밖에 없는 불쌍한 애를
아~그럼 네 이름은 김컾세야^^라고 한 거잖아.
아들은 무슨, 애완동물 이름도 이렇게 안짓겄다.
아리마도 이제 보니까 어이 없는 녀석이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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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도 이제 보니까 어이 없는 녀석이구만.아들, 양자처럼 여긴다면서
아는 글자가 커피, 세계밖에 없는 불쌍한 애를
아~그럼 네 이름은 김컾세야^^라고 한 거잖아.
아들은 무슨, 애완동물 이름도 이렇게 안짓겄다.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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