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은 주제자체가 없는게 똥된거다.
스이 자체가 자기 주제가 없음. 그냥 꼴리는대로 이렇게하면 자극적이고 절망적이겠지라는 것밖에 안보임.
스이는 끝나고 만족했다고 했음. 자기 머리 속에 있는 인물들의 배경, 심리, 결말까지 다 마무리 지었으니까 그러겠지.
그냥 에토, 아리마, 카네키, 아몬, 토우카를 중심으로 얘기를 진했해도 전혀 문제 없었는데.
왜 부가적이고 쓸데없는 새끼들이 졸라 많이 등장해서 개 판을 만들어 놓는거임.
스이 심리는 딱 이렇게 보임.
쓸데없이 아 시바 걔 이름 뭐였지. 무츠키. 걔 과거에다가 그리고 옆에 장발 중2남의 복수에다가, 갑자기 더 절망적이게 만들고 싶네? 오가이. 등장.
그러다가 하지메? 걔가 깝쭉거려야 더 답답하고 빡치겠지? 레이트는 sss로 잡자. 왜냐고? 얘는 어릴적에 부모가 구울한테 뒤졌으니까.
엌ㅋㅋㅋ 후루타 이새끼. 일단 흑막으로 만드니까 개꿀잼이네. 히소카 느낌난다. 하... 다 쌌다. 근데 생각해놓은 결말은 있는데 어떻게 마무리하지?
어어.... 어어.... 맞아. 리제. 얘가 시작이니까 마무리도 얘로 하자. 일단 후루타가 리제를 좋아하니까. 어떻게든 뺏어가 실험한다 치고. 맞아 v가 있었지.
v는 에토가 딱인데 어떻게 처리하냐. 뭐 팔잘리고 내장 뚫리고 머리에 총박혀도 안뒤지는게 구울이니까. 머리 잘려도 쏟아나서 엿을 날리면 카타르시스 쩔겠다.
좋아 이 녀석들은 어떻게든 한다고 치고. 카네키. 이 새끼는 전투력만 높아졌지 중심적인 성장은 안 보이네. 그래, 주인공이고 구울 부인도 있으니까 통합 엔딩가즈아. 아... 아앗... 하아~ 다 쌌다. 힘들었어. 내가 이걸 왜 시작했는지 모르겠네.ㅎㅎ 님들 ㅂ2염. 재미없다고? 어쩌라구여.
ㅋㅋ;;ㅎㅎ. ㅈㅅ.
각성 때마다 아앗.아아아아아ㅏ... 거리는건 이 새낀 만화그리면서 딸쳤다는게 학계의 정설이다.
1부와 2부의 권수 같게 만드려다가 편집자가 제발 좀 그만하라해서 ㅈ같아서 싸지른게 킹리적 갓심이고.
왜 갑자기 이런 글을 쓰냐고? 내가 도게 빠라서 그렇다. 슈발.
2주 뒤면 이제 관으로 영원히 들어가야되는데. ㅈ같아서 여길 어떻게 뜨냐.
씹스이 겉멋만 잔뜩 든 목탁 대가리 새끼. 내 인생에 이 새끼한테 쏟은 시간이 아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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