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3화 카네키와 하이세의 대화를보면
이 부분을 보면 카네키가 안테이크전에 참전할때 올라왔었던 곳과 같은데요
그렇게 돼면 사진과 같이 카네키가 안테이크전에 참전하러 갔을때는 모두를 구하러간게 아니라 모두를 구하는일(사랑받는일)을 하고 죽을려고했다라고 해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신을 만났을때 죽을수 있어 기뻣다라고 하는데 그러면 3번째 사진처럼 아리마를 만났을때 죽을수있어 기뻤다라고 해석이 됩니다만 좀 의미심장하네요 모두를 구하러간게 (사랑받는 일을하고 죽는 것) 이였다니.. 이상 대충 제 생각만 쓴 글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