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세는 이용당하고 있는걸 잘 알고 있는것같은데..
맨날 행복하다면서 턱 만지고
이용가치가 없으면 죽는다는걸 자기자신도 잘 알고있고
아리마나 아키라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 알듯합니다.
그저 자신의존재에 대해서 점점 알아가고 있고
조만간 한번 더 폭주하거나
아니면 아몬을 비밀리에 만나고서 내부에서부터 ccg와 자신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할 것같네요.
그다음 비밀을 다 알고서야 ccg를 나갈듯
그후야 아오기리에 원한이 있는 아몬이랑 짝짝꿍해서 이러쿵저러쿵
이미 쿠인케를 쓰는 구울이 나온걸 보면
이젠 쿠인케를 쓰는 구울 vs 쿠인케를 쓰는 수사관들이 될지도..?
분명한것은 이번에도 끝은 비극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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