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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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7

일반

[팬소설연재-if도굴] 1. 척안의 왕 [4]

집사야

2018-07-13

2-1

967

17766

일반

[팬소설연재-if도굴 - 댕청하지 않은 카네키] 2. 척안의 왕 -2 [2]

집사야

2018-07-13

1-0

337

17765

일반

글 쓸 떡밥거리가 없다

집사야

2018-07-13

0-0

62

17764

일반

진짜 로제전에서 코쿠리아전 볼때쯤엔

집사야

2018-07-13

0-0

76

17763

일반

카네키 노화엔 아주 큰 의미가 있음

집사야

2018-07-13

0-0

116

17762

일반

이세계물 도쿄구울 [2]

집사야

2018-07-13

0-0

182

17761

일반

와슈가 카구네는 결국 끝까지 안나왔네 [5]

집사야

2018-07-13

0-0

124

17760

일반

표지에 한쪽눈 가리고 있는 카네키 의미 해석해봄 [1]

집사야

2018-07-13

0-0

140

17759

일반

카이코와 우타의 비교 [3]

집사야

2018-07-13

0-0

148

17758

일반

남는게 개그밖에없다 = 개그만화 [2]

집사야

2018-07-13

0-0

92

17757

일반

일한다 도게 [4]

집사야

2018-07-13

0-0

140

17756

일반

용 전개로 가는것 자체는 상관없는데 [6]

집사야

2018-07-14

0-0

140

17755

일반

팬소설 반응이 별로 없는거 보니 노잼인가 [5]

집사야

2018-07-14

0-0

175

17754

일반

스이 정말 자기가 잘 마무리 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려나? [3]

집사야

2018-07-14

0-0

147

17753

일반

[팬소설연재-댕청하지 않은 카네키] 3. 척안의 왕 -3 [2]

집사야

2018-07-14

2-0

317

17752

일반

이시다 가문은 모두 선천적 먼치킨 [2]

집사야

2018-07-14

0-0

244

17751

일반

19일이 다가올수록 왜 기대감보단 절망감이 들지? [2]

집사야

2018-07-15

0-0

234

17750

일반

V는 사실 도쿄구울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수호하려 하고 있었음 [1]

집사야

2018-07-15

0-0

282

17749

일반

더러운 스캇러들 그런 스캇물을 어떻게 보냐 [2]

집사야

2018-07-15

0-0

4400

17748

일반

악역이라고 나쁜 결말 준다는거면 [4]

집사야

2018-07-15

0-0

212

17747

일반

스이만큼 작품내에 문제를 많이 만들기도 쉽지 않을꺼임 [3]

집사야

2018-07-15

0-0

146

17746

일반

스이 가둬두고 코코넛만 먹이면서 3부 연재시키고싶다 [2]

집사야

2018-07-15

0-0

116

17745

일반

혹시 단행본에 백지부분에 불같은거 대보면 [4]

집사야

2018-07-16

1-0

179

17744

일반

여태까지 가장 어이없었던 장면이 뭐임? [7]

집사야

2018-07-16

0-0

266

17743

일반

혹시 도쿄구울은 원래 개그만화로 계획 됐던거 아니었을까? [4]

집사야

2018-07-16

0-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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