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쓰는 도쿄구울(Re말고)마지막화 추리
※뻘글 주의
이글은 아리마가 흑막이라는 전제하로 쓰는것입니다
이 장면이 나온것은 안테이크 토벌전이 끝나고 카네키가 아리마에게 끌려간뒤 나온장면입니다
아리마가 흑막이고 에토와 거래를 했다면
에토는 카네키가 기억을 잃고 다른존재로 다시 나타난다는 것을 알고있었을겁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카네키를 다시 만든다는것인데
가정1,가정2가 존재합니다
가정1:현재 나온것처럼 납치한 수사관들을 이용해 새로운 반구울을 만든다
가정1이 정답일경우 아리마가 흑막이라는 점이 모호해집니다
가정2:카네키가 지켜야하던 존재중하나인 멘탈갑요시무라를 이용한 카네키의 각성
전 이설을 지지하는 파입니다(다른사람들 생각은 모르겠지만)
타키자와는 카네키를 카노우가 말하는 최고걸작이라고 말하죠
카노우는 카네키를 실패했다는 뉘양스로 말했지만 사실을 성공작으로 생각하고있다는걸 알수있죠
그리고 왜 반구울을 이용한 작전이냐하면
일단 요시무라는 구울과 인간의균형을 무너트릴정도로 강한 카네키를 각성시킬 생각이 없을겁니다 그렇다고 계속 하이세로 나두는것도아니죠
대신 자신이 카네키의 기억을 되찾게 한다음 도망칠것입니다
하지만 에토는 그것을 용납할수없겠죠
카네키는 자신들이 이용해야하니깐요
그러니 요시무라를 대채할 반구울을 만듭겁니다
그 반구울을 이용하여 카네키를 각성시킬생각을 한거죠(Re30화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카네키를 다시만든다는 것은 요시무라의 카구호를 이용한 반구울을 만들어
카네키를 자극시켜 그 중2병시절의 카네키로 만들어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움직이게시킬 생각인거죠
왜 다른 카네키가 아는 구울들을 이용하지 않았나하고 반박하실분들도 있을겁니다
왜 다른 구울을 쓰지않았나 (토우카, 츠키야마등등)
이유는 요시무라가 가장 강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구울들은 요시무라의 발끝도 못따라오는 실력을 가지고있죠
그러니 다른 구울들을 이용하면 저놈들이 동료들을 죽였구나 하고 아오기리에 다시 대적하겠죠
하지만 요시무라는 강하기에 점장님이라면 죽진않고 도망칠수있으시겠지라고 생각할수있기에 라고생각합니다
보너스※에토에 대한 부분 인간들을 복종시키는것이 아닌 강력한 단체인 ccg , v를 동시에 없에기 위해 만든것이 아오기리 하지만
아오기리도 너무나 강해지기에 아오기리마저 평화로운세계로 가는 제물로 삼기위해 강력한 반구울인 카네키를 각성시킬수도있습니다
증거 반인간단체인 아오기리에 속해있으면서 인간들 사이에 유명한 소설가인 타카츠키 센으로 생활중
에토의 정체가 들키는 순간 끝일텐데도 말입니다 Re에서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Re에서도 소설가로 생활중일거같습니다
카네키는 다른 소설은 재미없고 타카츠키의 소설만은 재밌다고 하였고 요즘도 책은 많이 읽습니다(뭐라고 표현할방법이 없다)
그러니 사실은 에토는 수사관은 싫어하지만 인간은 싫어하지않는다라고 생각하고있고
에토는 카네키에게 이성으로 관심이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작중보면 카네키를 너무 찾음※
이상 뻘추리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반구울을 이용해서
카네키에서 다른 존재가 된것을 다시 카네키로 돌려논다는 소리입니다
한마디로 카네키→사사키→카네키 순서로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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