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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8 글번역
東京 | L:34/A:513
139/370
LV18 | Exp.3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2,644 | 작성일 2015-05-10 00: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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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8 글번역

***** ㅋㅇㅌㄹㅌ님과 변역작업을 하였습니다 *****

 

 場乱す:28

滝澤「ツッタカツッタカ タッタカツッタカ」
타키자와: 딴따라딴딴(?) 따라다라딴딴(?)  (박자를 세는 소리인듯...)
佐々木「がっ!ぐっ!!」
사사키: 큭! 윽!!
冒頭は佐々木の襟首を捕まえて建物の壁を走って登っていく滝澤のシーンから
사사키의 목덜미를 잡고 건물 벽을 달리며 오르고 있는 타키자와 씬부터 시작
佐々木は壁に削られているのもあるのか白目をむきながら苦しそうな声をあげている
사사키는 벽에 긁혀서 그런지 눈을 부라리며 고통스러운 목소리를 내고 있음
タァァァン
あのドーム型の屋根の上にまでとびあがってきた滝澤「到着~アンドー」
돔형의 지붕 위 까지 뛰어오른 타키자와: 도착~ and(그리고)
「ー出国」
-출국
ゴォ
ドゴォ
滝澤から投げつけられた佐々木は屋根を突き破って激しくあの舞台上へとたたきつけられてしまう
타키자와에게 던져진 사사키는 지붕을 뚫고 세차게 무대 위로 내리쳐짐
滝澤「いい舞台だナア」
타키자와: 좋은 무대인걸
「劇でもやるか お前のセリフは そうな ”○たくない”と”やっぱ○にたい”」
 연극이라도 할까 네 녀석의 대사는 그래 “죽고 싶지 않아” 와 “역시 죽고싶어”
カツン
ドゴォ
 
場面は引き続き戦闘中の だがどうやら三人で一旦距離を取っている様子のシラズ達へ
장면은 계속 전투중이나 어째서인지 거리를 두고 있는 모습의 시라즈들로 전환
自分の聴覚をたよりにエコー検査の如く壁に埋め込まれたナッツの赫子を把握している様子のシラズがカツンと壁を叩く
자신의 청각에 의지해 에코(반응) 검사처럼 벽에 내장된 카구네를 파악하는 모습의 시라즈가 톡톡 벽을 두드리고 있음
するとやはりといった感じてあの赫子が壁を突き破って勢い良く出現する
그러자 역시나 카구네가 벽을 뚫고 나타남
不知「……(..やっぱそうだ”コイツ”は…)」
시라즈: …… (…역시 그런가 “이녀석”은…)
「(赫子は…あと5、6発ぐらいか…?)」
(카구네는… 앞으로 5,6발정도인가…?)
林村「”二種持ち”は経験がないとキツイ!単種のSレートよりよっぽどやりにくいぞ…」
하야시무라: “키메라”는 경험이 없으면 힘들어! 단종의 S레이트보다 상당히 다루기 힘들다고 
不知「林村サン 才子ー」
시라즈: 하야시무라씨 사이코
二人に声をかける不知
둘에게 말을거는 시라즈 
そして少しの間三人で打ち合わせをしたような描写の後 再び三人は林村を先頭にナッツの前へと姿を現す
그리고 잠시 세명이서 회의를 하는 모습의 묘사, 다시 3인은 하야시무라를 선두로 너트의 앞에 나타남 
林村「(…一等ごときで どこまで凌げるか…)」
하야시무라: (…일등따위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는지…)
「(ひとまず俺が…一撃!! 情けないが…託すぞ、三等)」
(일단 내가… 일격!! 한심하지만…맡기겠다, 삼등)
接近戦で激しい攻撃を受け止めていく林村
근접전으로 격렬한 공격을 받아내는 하야시무라
「(ーオラ 跳べッ!!)」
(어서 뛰어!!)
左腕に傷を負いながらも鋭い一撃を放つ林村 跳び上がるナッツ
왼팔에 상처를 입으면서도 날카로운 일격을 날리는 하야시무라 뛰어오르는 너트
ドドドド
ナッツクラッカー「!!」
너트크래커: !!
と そこを狙って放たれる不知の赫子
그곳을 노리고 날리는 시라즈의 카구네
不知「行けッ!!」
시라즈: 가랏!!
が しかしそれはまたもナッツに弾かれてしまいその先端は天井の方へ
그러나 시라즈의 카구네는 또다시 너트에게 튕겨져 천장쪽으로 향함
「(やつの”分離体”…仕組みは単純…)」
(녀석의”분리체” …구조는 단순…)
「(近くのものに反応して 突き出る!!!)
(근처의 물건에 반응하여 뚫고 나온다!!!)
ナッツクラッカー「!!!」
너트크래커: !!!
不知の赫子に反応してか天井から勢い良く突き出しあらわれるあの分離体の赫子
시라즈의 카구네에 반응하여 천장에서 뚫고 나타난 분리체의 카구네
それにより激しく体を貫通されたナッツクラッカーはそのまま宙ぶらりにとなってしまう
그것에 의해 격렬하게 몸을 관통 당한 너트크래커는 그대로 공중에 매달려버림  
ナッツクラッカー「ぐえええ」
너트크래커: 쿠에에엑
不知「才子ォ!!」
시라즈: 사이코!!
才子「(動きを奪っちまえばー)」
사이코: (움직임을 막으면)
「(こっちのモンだ…!!)」
~(이쪽의 승리다…!!)
そしてまたも少しの間時間が経過したような描写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경과된듯한 묘사
林村「ーどっちが化け物かわからんな…マジで…」
하야시무라: 어느 쪽이 괴물(구울?)인지 모르겠군… 정말로…
才子「ーゼエゼエ….」
사이코: 헥헥
先ほどより派手に抉れているように見える室内の床 荒れている机や椅子 そのなかでひとり床に手をつきヒドく息を切らしている才子
방금전보다 요란하게 도려낸 것처럼 보이는 실내의 바닥 어질러진 책상이나 의자 그 사이에서 바닥에 손을 짚고 솜을 헐떡이고 있는 사이코
肩に手をやり気遣う不知「だ 大丈夫か?」
어깨에 손을 얹으며 걱정하는 시라즈: 괘 괜찮은거냐? 
そして不知はそのまま倒れているナッツの方へと歩み寄っていく(ナッツの左腕は欠損?しているようにも見える)
그리고는 시라즈는 쓰러져있는 너트쪽으로 다가감
不知「…危険度のたけぇグールの駆逐は..賞金が出る」
시라즈: …위험도가 높은 구울의 구축은… 상금이 나온다
「(ーハル 稼ぐぞ)」
( HARU(인명?) 벌었어)
ナッツにクインケをつきたてる不知「テメェは いくらだ?」
너트에게 쿠인케를 꽂아넣는 시라즈: 네녀석은 얼마냐?
ドス
ナッツクラッカー「グ…」
너트크래커: 구…
「が…あ…」
가…아…
背景には幼いころから綺麗になることを夢見ていたナッツ?のような描写が
배경에는 어려서부터 예쁘게 되기를 꿈꾸던 너트(?)의 묘사가
「き..れ..に… お金..お金が ほしい ぎ…」
 예…쁘…게… 도…돈이 필요해 예…
「キレイイに… なりだい…」
예뻐지고… 싶어…
 ナッツのその言葉に思わず固まってしまう不知はやがてそのまま尻もちつくようにその場へたり込んでしまう
너트의 그 말에 무심결에 굳어버린 시라즈는 그대로 그자리에 주저앉아버림
不知「….人間みてぇなこと」
시라즈: … 인간 같은 말은
「言ってんじゃねーよ….ー」
하지 말라고…
 
滝澤「弱ェ」
타키자와: 약해
「弱ェ 弱ェ弱ェ弱ェ」
약해 약해약해약해
ドガァ
場面は再びほぼ一方的に蹂躙されつづけている佐々木のところへ
장면은 다시 거의 일방적으로 유린당하고 있는 사사키 쪽으로
投げつけられ 蹴り飛ばされては 壁を突き破り 床に激しく叩きつけられてしまう佐々木
맞고 발로차이고는 벽을 뚫고 세차게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는 사사키
佐々木「(違う… )」
사사키: 아니야…
「(コイツが 強すぎるんだ)」
(이녀석이 너무 강하다)
ズグ
佐々木の赫子が深くその体を貫くも やはり滝澤はまったく意に介していないといった様子
사사키의 카구네가 깊게 몸을 관통해도 역시 타키자와는 개의치 않는 모습
滝澤「オオオオイ 俺はこんなのと比べられてたのか?」
타키자와: 어어어어이 나는 이런것과 비교되고 있었던거야?
「ヨエヨエ過ぎるぜえええ 佐々木くん!!」
약해너무약하다고오오오 사사키군!!
そう言われながらまたも滝澤によって高所から叩きつけられてしまう佐々木
그런 말을 들어가며 다시 타키자와에 의해 높은곳에서 내동댕이 쳐지는 사사키
佐々木「(文脈(手筋)が まったく出鱈目だ!!)」
사사키: (문맥(작전)이 완전히 엉터리다!!)
「(こんなの…読めるわけ..)」
(이런거… 읽을수있을리가…)
滝澤「マジで」
타키자와: 정말
「なにをためらってるんだ佐々木くん」
무엇을 망설이고 있어 사사키군
「…いやー」
…아니
「カネキケン」
카네키켄
佐々木「違う」
사사키: 아니야
朦朧とした目で その言葉に反応し一気に脳内に溢れ出る声 そしてそれに対し?ひたすら”違う”と繰り返し呟やき続ける佐々木の描写
몽롱해진 눈으로 그 말에 반응하여 단숨에 뇌 속에서 넘처흐르는 목소리 그리고 그 목소리에 대해 오로지 "아니야" 라고 거듭 중얼거리는 사사키의 묘사
『(僕は佐々木琲世です 佐々木琲世 僕は こんにちは 僕は 三等二等一等捜査官佐々木 カネキなんてしら 君なんて知らな~)』
(저는 사사키하이세 입니다 사사키하이세 저는 안녕하세요 저는 삼등이등일등수사관사사키 카네키따윈 몰라 너따위몰~)
「違う… 違う違う違う….」
아니야… 틀려 아냐 아니야
 
スケアクロウ「○~で ×□○□▽△▽□かね」
스케어크로우 : ○~로 ×□○□▽△▽□려나
間に短く入るどこかの部屋で放送設備?をいじっている様子のスケアクロウの描写
틈에 얼른 들어가 어딘가의 방에서 방송설비?를 만지고 있는 스케어크로우
ポチ
肘で何かのボタンを押してしまった様子のスケアクロウ「ん?」
팔꿈치로 어떤 버튼을 눌러버린 스케어 크로우 : 응?
「○ん○□し○?」
스케어 크로우 : ○X○□X○?
 
捜査官達「ぐ!!うっあ!!ごあ!!」
수사관 들 : 큭!! 으악!! 크악!!
村「…そろそろ スタミナ切れ起こすぞ」
무라 : ...슬슬 체력이 바닥나겠어
場面はナキのところへと駆けつけ 戦闘継続中アヤト達のところへ
장면이 나키쪽으로 넘어가서 계속 전투중인 아야토 쪽으로
ナキとアヤト さすがに二人が揃ってはCCGも分が悪いのか 再び立ち上がって戦うナキ 羽赫を広げ戦うアヤトの前に次々と捜査官達が散っていく
나키와 아야토. 아무래도 두사람이 모여서 CCG 측도 불리해진건지 다시 일어서서 싸우는 나키. 우카쿠를 펼쳐 싸우는 아야토 앞에 차례차례로 수사관들이 쓰러진다.
そして そこから少し離れた所にはその様子と攻撃の機会を伺っているような村二等と朝知二等の二人の姿が
그리고 거기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공격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 듯한 무라이등과 아사치이등 두사람의 모습
朝知「ラビットやりゃあすげぇ功績だよな」
아사치 : 래빗을 해치우면 엄청난 공적이겠지
村「白双翼とれんね」
무라 : 백쌍익장 받겠지
とその瞬間にブスッ..とアヤトの羽赫が消えてしまう
그 순간 바스락...(?) 하며 아야토의 우카쿠가 사라져 버림
朝知「来たぞガス欠」
아사치 : 왔다. 가스부족
村「んじゃ定石どおり」
무라 : 고럼 정석대로
朝知「羽赫の弱点はー」
아사치 : 우카쿠의 약점은ー
「近接!!」
근접!!
一瞬で距離を詰められて攻撃を受け?ごろんと転がっていく二人のくび
한순간에 거리를 메워진 다음 공격받아? 데굴 하며 굴러가는 두사람의 머리통.
ミザ「ぐうっ!」
미자 : 끄윽!
「(小娘がァッ…)」
(꼬맹이가아...)
ガッ
また一対一でやりあっていたアキラ対ミザの方は少し傷を受けたミザの方が退いていく様子
다시 1대1로 붙고 있는 아키라 대 미자 쪽. 약간 상처를 입은 미자 쪽이 밀리고 있음
*「ーアキラちゃんやべえよ伊佐井さんとこのホープがラビットに…」
* : ー아키라쨩 위험해. 이사이씨 반의 유망주가 래빗에게...
アキラ「(逃げるか三枚刃…)向かおう」
아키라 : (도망치게 할까보냐 삼매인...) 그리 가겠다
「…ラビットはロングレンジもインも辛口だ どの距離でも対応できる編成に組み直す」
...래빗은 장거리도 근거리도 강하다. 어떤 거리라도 대응가능한 편성으로 다시 짜겠다
屋上のヒナミ「ミザさん撤退してください…」
옥상의 히나미 : 미자씨 후퇴해 주세요...
「アヤトくん達も引いて…ミザさん側にいたハトがそっちに…補充要員を..」
아야토 군들도 물러나... 미자씨 쪽에 있던 백구가 그쪽으로...보충요원을..
『ぐああああああッッ!!!!』
끄아아아아아악!!!!
ヒナミ「!!」
히나미 : !! 
その時 館内放送によるものか突如一帯に大きく響き渡る佐々木の悲鳴?と滝澤の声が
그 때, 관내 방송에 의한 것인지 갑자기 전 구역에 크게 울려퍼지는 사사키의 비명? 과 타키자와의 목소리
「(…この声…ッ)
히나미 : (...이 목소리...!)
현관쪽엑스트라1: 뭐야 이거... 누구야?
滝澤「ハハハハハ すげえ誰だこんな乙なことしてくれたのは?敷地内に響き渡ってるじゃねえか」
타키자와 : 하하하하하. 쥑이네 누구야 이런 재밌는짓을 해주는게? 부지 내에 울려퍼지고 있잖아
마츠리쪽사람1: 호, 홀 쪽 음성이 흘러나오고 있어...
「いいこと思いついたー」
좋은 생각 났다ー
表情を変え通信しているアキラ「…和修准特等…佐々木一等は誰と交戦している」
표정이 변해 통신하고 잇는 아키라 : ...와슈 준특등...사사키 일등은 누구와 교전하고 있는 거지
「ー答えろ!!!!」
ー 대답해!!!!
滝澤「ーいろんなとこを穴ぼこにして お前のビブレーション 仲間たちにも聞いて貰おうぜ」ニチニチ
타키자와 ー여기저기 구멍투성이로 만들어서 너의 바이브레이션, 동료들에게도 들려주자고 
そして マスクを静かにはずすウタ またいまだモニタールームにいるシラズ達にもその声が届いてる描写
그리고 마스크를 조용히 벗는 우타. 또, 아직 모니터 룸에 있는 시라즈 일행도 그 목소리가 닿음
不知「サッサン….か…?」
시라즈 : 삿씨...야...?
限界に近い?様子の林村「行け…三等…」
한계에 가까운? 하야시무라 : 가라...삼등...
「後は自分でどうにかする..平気だ」
나머진 내가 어떻게든 하겠다... 괜찮다
不知「林村さん…」
시라즈 : 하야시무라씨...
「サッサ..どこで…」グラ
삿씨...어디서...
と 倒れてしまう不知を支える才子だったが やがてモニタールームの操作ボタンを押してしまい その光景を目の当たりしてしまう
휘청 하고 쓰러져버린 시라즈를 지지해주는 사이코. 모니터룸의 조작버튼을 눌러버려 그 광경을 보고 맘
才子「あ…うう……あ…」
사이코 : 아...으으......아...
響き渡る佐々木と滝澤?の声『ぐ…ぐああああッッ!!!!』
울려퍼지는 사사키와 타키자와의 목소리 : 끄...끄아아아아악!!!!
『アッ』
『ぎいいいいいいいああああああああ!!!!!』
으이이이이이이아아아아아아아아!!!!
『ははははははは!!!』
하하하하하하하하!!!!
『おっおっおっおっ おっおっおっおっ』
옷옷옷옷 옷옷옷옷
『びゃ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ッ』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ㅋㅇㅌㄹㅌ님과 번역작업을 하였습니다 *****
 
오역의역 존재합니다 어색한부분들은 수정해나가겠습니다
우선은 이런 흐름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정**
아야토 비카쿠-> 우카쿠 
쾅쾅-> 톡톡
”○たくない”と”やっぱ○にたい” -> "죽고 싶지 않아" 와 "역시 죽고싶어" 
ハル->HARU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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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
하 번역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ㅠㅠㅠㅠㅠ
눈독들였던 잘생긴 모집수사관 둘이 죽어버렸네요....
2015-05-10 01:05:32
추천0
연소
웃음소린 결국 하이세아닌 타키자와의 것이었나요?ㅠㅠ 기억 돌아온줄 알았는데 백카네 깨어날라면 적어도2주는 기다려야할듯ㅜ
2015-05-10 01:05:45
추천0
Sasaki
영고카가 슬슬 시동을....
2015-05-10 01:06:20
추천0
FUDDZZ
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용
2015-05-10 01:07:59
추천0
tism
아야토가 비카쿠라니...... 아오기리에서 후천적으로 키메라 구울이라도 만드는걸까요....
2015-05-10 01:08:15
추천0
화련생
비카쿠 오타데스카?
2015-05-10 01:10:31
추천0
쥬조
잘봤습니다 번역 감사해요
2015-05-10 01:11:07
추천0
엄마얘흙먹
으앙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2015-05-10 01:11:33
추천0
카네키군
아야토가 우카쿠라거나 비카쿠 약점이 근접이란거에서 이상함을 느꼈는데 이거 원문이 잘못쓴거 아닌가여
2015-05-10 01:12:08
추천0
이레바
이야 번역 감사합니다 ㅋㅋ
2015-05-10 01:13:10
추천0
[L:34/A:513]
東京
오타가 나왔네요 우카쿠입니다 수정하였습니다~~
2015-05-10 01:21:18
추천0
[L:28/A:293]
카즈
응?아야토가 비카쿠?
2015-05-10 01:13:36
추천0
울타리
아키라 강해졌네요. 상성상 불리한 S레이트 비카쿠 미자를 상대로 어느정도 우위를 점하다니.
좋은 성능을 가졌지만 다루기 어려운 후에구치1을 자유자제로 다뤄서 나키와 미자를 상대로 우위에 있으니
전력이 왠만한 준특등급은 되겠네요.
2015-05-10 01:16:05
추천0
[L:52/A:467]
크라이티브
빨라도 다음화 마지막쯤에나 카네키가 등장하겠네여 ㅜ;;
2015-05-10 01:16:01
추천0
[L:28/A:591]
이쿠스
아깝달까.. 아쉽달까 하내요... 히나미가 하이세의 목소리를 듣다니!
2015-05-10 01:19:16
추천0
반주금
히나미가!!!!!!!들었구나!!!
2015-05-10 01:20:49
추천0
명예의전당
잘보고갑니다
2015-05-10 01:23:43
추천0
냐인
하아..보면 볼수록 빨리 다음화가 보고싶어지네
2015-05-10 01:27:37
추천0
[L:12/A:484]
요모렌지
잘봤습니다 ㅜ 하이세 ㅜ
2015-05-10 01:40:51
추천0
[L:33/A:242]
키위타르트
불분명한 부분들이 몇군데 좀 있어서 전체스캔 뜨면 다시 수정 추가 하겠습니당...
우카쿠 오타는 죄송합니다 정신줄을 놨네요 =_=
2015-05-10 01:52:1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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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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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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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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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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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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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카네키 [3]
눈팅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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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생각하는 것일지는 모르겠는데 [3]
북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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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푸념글) 다음화에 카네키가 나올 리가 없습니다. [5]
카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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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에도 카네키안나오면... [3]
카네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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