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코 연애 시뮬레이션 안나옵니까
당신은 요시무라 쿠젠, 아내를 잃고 자식을 버린 비열하고 냉철한, 하지만 좋은 사람 코스프레를 잘하는 구울입니다!
같은 조직에 있는 카이코를 꾀어낸 와슈에 반기를 들고, 딸을 위한 세상을 만들어 보세요!
<<무슨 일로 날 찾아온거야? 날 죽이러 온거야?>> ☜
"뭐, 뭣!? 바카쟈 나이노!? 너, 너를 죽일려면 좀 더 많이 데려왔겠지, 착각하지 말라고! 바카쿠젠! 흥!"
<<미안해, 그러면 용건이 뭔데? >> ☜
"정말로 모르는 거야? 정말이지, 바보구나, 쿠젠은~ 네 '딸'말이야, 균형을 깨트리고 있다고옷!"
<<난 모르는 일이야.>>
"나왔다~ 쿠젠의 어벙하고 멍청한 척, 다 알고 있단 말이야! 지금 이 자리에서 선택해, 바보같은 딸이야? 아니면 너와 오랜 세월 알아왔고, 서로의 치부마저 알고있을 만큼 가깝고, 또... 친하다는 감정 그 이상의 감정을 몰아주는 나야?"
<< 당연히 에토지.>> ☜
"뭐...? 그래, 그게...쿠젠의 답인 거구나... 바보, 쿠젠...이.. 바보..! 그럴거면, 그럴거면 차라리 죽어버려! 죽어버리라고! 바보, 바보 쿠젠!"
<<카이코는 떠나갔다.>>
<<두번 다시 만날 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왜인지...>>
<<가슴이 아파졌다.>>
<<그래... 가슴이 아픈 그 이유...그것은...>>
<<심장사상충... 구울이라고 세균에게 저항할 수 있는 건 아니지...>>
<<나는 병석에 누워 쓸쓸히 사망했다.>>
연애 시뮬레이션 <<머대리와 여름, 그리고 지하>> 엔딩 <Bad End>
2회차 플레이로 해피엔딩 ㄱㄱ
3회차 가면 진엔딩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