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게인들 카이코화 오짐
1부: 분탕러들 때문의 우리가 유지해오던 도게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 분탕러의 존재 자체가 「도게」에 대한 너의 배신이야. (솔직히 1부 때는 여기 완전 폐쇄적이고 비판글도 용납 안하지 않았음?)
Re 중반: 「분탕러」들 주제에, 귀찮게 만드는 군. 갓작 도굴을 위해 죽어야 할 자들을, 슬슬 베어내 볼까? (이때까지만 해도 여론 괜찮았음)
Re 후반: 「분탕」? 아니 이건 「합당한 비판」이다. (근데 ㅅㅂ 팩트인게 함정)
지금: 3부… 우리들의… 「희망」… (희망만 가지고 죽어버린다는 점이 또 공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