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혹시나 해서 든 생각인데
점장의 옛 친구인 카이코가 점장으로 만든 쿠인케를 들고 있고, 그걸 점장의 딸인 에토가 부쉈다..
작가님 혹시 딸랑 이거 하나로
그것도 제대로 된 대사 하나 없이 찍찍 그린 이거 하나로
점장님 ↔ 카이코
점장님 ↔ 에토
카이코(V) ↔ 에토 사이의
얽힌 문제에 대한 그 모든 복잡미묘한 떡밥을 모두 회수했다, 문제없다, 뭐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건 아니죠..?
진짜 혹시나 해서 든 생각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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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혹시나 해서 든 생각인데
점장의 옛 친구인 카이코가 점장으로 만든 쿠인케를 들고 있고, 그걸 점장의 딸인 에토가 부쉈다..
작가님 혹시 딸랑 이거 하나로 그것도 제대로 된 대사 하나 없이 찍찍 그린 이거 하나로
점장님 ↔ 카이코 점장님 ↔ 에토 카이코(V) ↔ 에토 사이의
얽힌 문제에 대한 그 모든 복잡미묘한 떡밥을 모두 회수했다, 문제없다, 뭐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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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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