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랑왕과 토리코 그리고 왕륙상어 행방 예상
랑왕이 앞발로 할퀴자 기네스 앞에있던 왕륙상어 돌육나고 수그러든 참격이 토리코방향으로
날라오자 토리코 구르메세포로 가드시전, 할퀴기 쳐맞고 그대로 다운.
인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밖에없나요..? 앞에있던 왕륙상어가 갑자기 사라진것도 그렇고
만약에 왕륙상어가 두려움에 떨어서 스스로 물러났다면 토리코가 저렇게 말할 이유도 없을 것이고
토리코v기네스 다이다이떠서 저렇게 된거면 그사이에 사라진 왕륙상어는 어떻게 설명이될지..
더군다나 토리코가 아무리 에어 이후에 페어쳐먹었어도 기네스한테 쳐맞고 사람형상을 온전히
유지하고있다는것도 이상. 고로 기네스가 '위험'을 감지하고 지 앞에 할퀴기 날려서 왕륙상어
돌육내고 그 파편이 토리코 다운시킨것 같은 느낌이 맞는것 같습니다.
냄새만으로 지금까지 일어난 흐름을 감지했다는 '랑왕'이니 과거에 토리코가 스타쥰이랑 싸우고
각성했을때 팔왕들이 감지한 것을 토대로 랑왕이 토리코의 존재를 명백히 알아챈것일수도 있는듯..
또다른추측은 랑왕이 335화에 언덕에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토리코와 근접해 있는걸로 봐서
도약만으로 왕륙상어 찢어지고 토리코 다운된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상한건 옆에있는 스타쥰은 멀쩡하다는 사실이..
결론을 말하자면 토리코레기는 기네스랑 짱뜨다가 저렇게 된것이 아니라
기네스의 몸짓에 의해 왕륙상어가 찢어지고 그 여파로 저렇게 된것이라 추측.
그리고 토리코가 우왕 테리야 니네조상 개쌤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