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팔왕,삼제자 시점으로 돌아갔으면..
솔직히 저는 토리코를 삼제자,팔왕 보는 낙으로 보는터라
블루그릴편 노잼이여서 2달여간 잠수타다가 팔왕, 삼제자 등장에 다시 보는건데
갑작스럽게 성사된 파격적인 대결구도! 이때 전 한회마무리하면 하루하루를 보채는면서
'과연 저들의 강함을 어떤 연출로 끌어내줄까?'라는 기대를 품고 다음회를 접했을때.. 갑작스런 코마츠의 등장으로 블루그릴편에서의 과거회상으로.. 쩝
매력적인 팔왕,삼제자의 강함을 어서 몸소 느껴보고 싶은 저로선 확실히 애간장 태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