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코 346화 영문판 대충 요약해봄

 돈슬라임이 많은 시간에 걸쳐 풀코스의 씨앗과 조각을 모아 엔마 이카와 같이 재생했고 인간을 비료로써 사용하는 레서피(갓을 조리하기 위한)

GOD을 조리하기위해는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하니..

돈슬라임이 아카시아 풀코스 여기 없다고 첨에 멀한건(리얼 아카시아 식재가 없다고 말한것뿐 재생한건 있었다는 것)

이나라에서 풀코스의 조리가 이루어 지는 이유는 돈슬라임을 살리기 위한 것이였으나 지금은 의문이라고 함  돈슬라임한테 물어보라고(아마 이치류겠지 뭐)

코마츠가 god을 조리하기위해 살아있는 생명체의 희생이 꼭 필요하냐고 다른 방법 없냐고 물어보자 

지지가 예전에 어느 희생도없이 GOD을 조리한 사람이 딱 한사람 "플로제"가 있었다고 함

그소리 듣자마자 코마츠가 나도 희생없이 가능하다고 말함 (지지가 가능하긴하지만 맛의신선, 블루니트로조차 모른다고함)

친친, 마치등이 우리는 요리할 능력도 팔왕에 대적할 힘도 없으니 도움이 될수 있다면 수백명분 이상의 비료역할이라도 하겠다고함

풀코스 조리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어나더가 문제고 제일 시간이 많이걸린다함 60만년 

영혼세계를 이용, 시간흐름을 0에 가깝게 만들고 요리시간 줄일 수 있음 문제는 "도구" 어떤 도구라고 수십만년 쓰면 낡고 헐어버리기 때문에..

또 영혼세계로 가져올 수 조차 없음

그래서 특별한 도구가 필요한데 이건 "칠수"들한테 얻을 수 있음 레벨 4000짜리 그놈들

그 재료들을 얻기위해 그루메 나이트가 간다고함 

냄비는 쿠리보가 만들고 칼 날카롭게 하는건 멜크가 하고..

 나머지 자세한건 번역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