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똑같은 패턴ㄷㄷ내가 쪽팔려서 버로우탄다니 뭐니

졸렬한 것도 정도껏이지 

매번 똑같은 패턴 정말 지겹다.

블니vs팔왕

삼제자vs팔왕

블니vs파편 부터 시작해서

매번 똑같은 패턴 한화 한화 나올때마다 설레발 

한참 어그로 끌다가 또 틀리면 조용히 잠수타고 설레발치고 잠수타고 무한반복

제가 설레발 그만좀 치라고 했죠? 

파편vs블니에서 파편이 블니 가볍게 원콤 했으니 파편>블니라고 설레발 치고 서열정리 짓는 분 투성이였지만

알고보니 아카시아 풀코스 조리해서 체력 떨어질 대로 다 떨어진 상태의 블니.

오히려 지로가 빅뱅펀치의 회심의 일격 먹이고도 한팔 장애인 되고서 파편 간신히 날리는 판국인데

팔왕은 아주 가볍게 파편 순삭하는 수준, 그리고 풀파워 상태 원왕의 회심의 브레스를 맞고도 별다른 타격 없어 보이는게 블루니트로 

오히려 블루니트로는 한때  파편전때문에 엄청나게 저평가 되었지만 이제보니 다시 고평가 받아야되는 수준.

토리코 만화 자체가 설레발로 보면 안되는거 다 알텐데 매번 똑같은 패턴이네 

그리고 틀렸다 하더라도 쪽팔리게 버로우를 왜 탑니까 깔끔하게 틀렸다고 인정하면 그만이지

그런데 인정할것도 없이 전 아직 제가 틀렸다고 전혀 생각을 안해요 

여전히 6090=기네스 맞다고 생각하고

토리코  푸른세포 변수도 있는 만큼 이 상황을 분명히 타개할 거라고 봅니다. 

설레발 종자들 그냥 차분히 기다려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