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를 보고 생각한 몇가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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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를 보고 생각한 몇가지점.1. 아카시아 3제자의 강함은 팔왕과 비교해도 크게 꿀리지 않을 것이다. 지로의 풀코스 메뉴가 2개 이상이 포획레벨 4000을 넘습니다. 아마 지로 자체의 포획레벨을 매겨보라면 5000이상일 확률이 높고 이는 6000대 초반인 팔왕과 비교해도 1천 내외의 차이입니다. 과거 이치류 vs 미도라일때 블루 니트로가 미도라와 싸우지 않고 도망간걸 고려하면 삼제자는 블루 니트로보다 상당히 강하고 어쩌면 팔왕과 대등하게 겨룰 수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2. 지금 토리코를 비롯한 사천왕은 팔왕급을 제외하면 구르메계 맹수 뉴구랑 싸워도 안 꿀린다. 포획레벨 4400이 넘는 왕륙상어를 스타쥰이랑 아무렇지도 않게 잡으려고 들죠. 아마 1대1이어도 목숨걸고 싸우면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1부 시절과는 비교도 안되고 2부 초반 시절과 비교해도 어마무지하게 강해졌습니다. 3. 십중팔구 아카시아는 팔왕을 압도하는 강함을 자랑할 것이다. 삼제자가 생각보다 강하고 사천왕은 초고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카시아가 최종보스가 되려면 압도적으로 강해야겠죠. 특히 이번화에서 팔왕 6마리가 떨이로 한꺼번에 등장한걸 보면 의외로 팔왕들은 스토리상 별로 길게 안가고 빨리 끝날지 모르겠네요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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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두 미지의 요식거리를 찾기 위해 떠나자!!!"
이런식으로 우주쪽 앵글잡아주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1!!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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