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신중하게 살펴보자면
난 개인적으로 그래도
8왕>삼제자라고 봄
물론 이번화에서 역전의 기미를 좀 보여줬다고 보긴 하는데
삼제자,팔왕 어느하나 할것 없이 다 좋아하는 사람이지만,몇가지 작중의 언급을 가져오자면
1.neo를 저지할 수 있는 존재
네오를 저지할 수 있는 존재로 언급된 가장 확실한 존재는 돈슬라임 정도임.
그런데 이것이 이치류 자체가 아닌 돈 슬라임,즉 도깨비만을 지칭한 것임.
2.작가는 도깨비 스펙을 숙주인 인간과 별개로 구분했다
아카시아 안에 들어있는 괴물 네오는 페어와의 만남 이후 페어에 의해서 확인됌
그런데 이미 둘은 서로 동급의 실력자로써 서로의 일부를 먹고 페어를 포획함
3.팔왕이 위협을 느낀 존재
현재까지 토리코만이 팔왕에게 서열변화의 위협을 주었으며
언급을 볼때 도깨비가 아닌 토리코 그 자체의 힘에 위압된 거임.
그것은 헤라클vs토리코에서 파랑이가 리타이어 되고난 이후 토리코의 투지에
마왕이 느낀 모종의 위협과 연결됌.
위의 세가지를 근거로 추측해 보자면
우선 작가는 도깨비와 숙주를 따로 구분하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아카시아가 아닌 네오를 가장 강력한 적으로 규정하는 거임.
따라서 개인적의 내 추측
네오>돈 슬라임>그 외 도깨비들>팔왕>블루,아카시아(도깨비번전x)>삼제자
혹시 제가 놓친거 있음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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