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메 세포는 하나로 보는게 맞지 않습니다.
구르메악마는 그 숙주의 식욕그자체이며
숙주가 죽으면 괴물도 죽는데 따로 나누는건 좀 아니라고본다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죠아의 경우를 봐도 각자 다른 인격체를 가지고 있고,
그루메 세포의 괴물에게 인간은 단지 "운반체" "숙주에" 불구하며 또 그 숙주가 죽을 시 "식혼"이 되어 저렇게 6대륙에서 돈슬라임처럼 지 맘대로 돌아댕기면서
새로운 "운반체"를 찾습니다. 언젠가 부활할 날을 기다리면서요.
고로 이치류의 세포 돈슬라임은 이치류 자신의 세포였기도 하지만 이치류는 그저 "운반체"에 지나지 않았으며 중요한건 그루메 세포 "돈 슬라임"이라는 거죠.
따로 따로 봐야되는게 맞습니다.
이치류의 강함에는 상관없이 세포 그자체로써 강한경우로 봐도 되고, 또 치치가 말한 현 아카시아를 막을 희망이란건 그루메 세포의 단순한 "운반체" 역할을
한 숙주 이치류가 아니라 그루메 세포의 악마 "돈 슬라임"이라고 말합니다. 이치류는 단순한 운반체에 지나지 않아요. 이치류가 뒤지면 돈슬라임은 새로운
운반체, 숙주를 찾아 다닙니다.
뭐..반박 환영합니다^^작중 펙트로만 가져오세요.
1.넌 숙주는 단순한 그루메세포의 운반체라고만 나온 장면을 "확인된 사실 그루메 세포의 악마는, 그릇이 있어야 힘을 사용할 수있다고" 멋대로 너의 주관을 개입해버린 실수를 범했다. 실제론 숙주는 단순히 그루메세포의 운반체라고 나왔을 뿐.
2.숙주가 단순히 그루메세포의 운반체라면 운반체는 힘의 운반체or영양의 운반체등 여러가지의 가능성이 있을텐데,
영양을 전달하는 운반체의 역할의 경우 이때까지 수도없이 나온 부분이고 확정된 사실이기 때문에 확정인데, 넌 나오지도 않은
힘의 운반체라고 멋대로 추측을 해버렸다. 이 부분에선 작중에 나오지 않아 불확실하며, 설득력또한 없음. 너가 그릇을 통해서만
발휘할 수 있다는 묘사가 숙주가 죽으면 조용히 부활을 기다린 다고 하는 장면에서 추측했다고 하는데.
이게 그루메 세포 스스로 영양을 흡수하지 못해서 인지 아니면 나오지않은 다른 무엇의 이유때문인지 알 수 없기때문.
고로 넌 잘못되고 불확실한 가정을 두고 잘못된 내용전개 +결론을 이끌어 냈기 때문에 설득력이 적고 나머지는 너의 추측 망상글이
대부분이네. 나중에 작중에 나온 펙트를 기반해서 다시 반박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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