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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미네 키레이에대해 몇가지질문합니다

HAME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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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70

LV13 | Exp.7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493 | 작성일 2019-04-14 20: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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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트제로루트의 키레이가 마지막성배로벌인 행위는 다른 성배전쟁관련자나 성당교회등에 알려져있나요?

2.통칭꺼라위키에는 4차 성배전쟁의 결말로 인해 생긴 고아들을 데려다가 자신의 유열을얻기위해서 고문을 했다뭐 이런부분이있는데 이런행적도있었나요?있다면어디적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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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874

1. 당시 키레의 정체를 아는 사람들은 전부 죽거나 폐인돼서 안 알려졌으니 지가 죽인 토끼어미 장례도 치러주고 10년 후까지도 성당교회 성직자로써 있는 게 가능했을듯

2. 가물가물하네 페스나루트였던가.. 잘기억안남 어디서 보긴 봤던거같은데

2019-04-14 21: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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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LEN

@456874

1.그럼키리츠구만이알고있는건가요?

2019-04-14 21: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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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874

@HAMELEN

키리츠구도 딱히 발설하는 일 없이 5년만에 죽어버렸으니 정말로 아무도 모르는 셈

2019-04-14 22: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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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LEN

@456874

그럼 그당시 키레이가한 악행도 린이 자기아버지를 키레이가죽인걸 알게되는거말고는없는건가요?ubw루트에서

2019-04-15 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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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874

@HAMELEN

ㅇㅇ 페스나애들말곤모르죠 이후에 다른애들한테 말했으면 몰라도

2019-04-14 22: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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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LEN

@456874

2번은 항목은정확히는안알려지건가요?

2019-04-14 22: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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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874

@HAMELEN

모르겠음 페스나를 너무옛날에해서 가물가물함

2019-04-14 22: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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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1/A:65]

이프린느

2번 항목은 애들 목숨만 살린체 링거 맞으면서 영웅왕 영양분으로 삼음.

그리거 그걸 시로에게 보여줍니다. "거기서 살아남은 시로는 잘 살고있을때" 이 애들은 의식도 없이 먹히기만 한 가축으로써

2019-04-15 0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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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쌀

1 모름 관련자들 전부 죽어서
2 페이트 루트 후반에 시로가 교회 지하에서 발견함 고아들은 길가 영양분

2019-04-15 18: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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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2/A:471]

실버불렛

2. 페스나 페이트 루트에 나와요.

*9 이유를 조사할 필요도 없다. 시체는, 저 관에 먹히고 있다. 어떤 시스템인지는 알 수 없다. 시체는 관에 용접되어, 관은 시체로부터 양분을 빨아들이고 있을 뿐이다. ---생명의 흐름. 마력, 아니 혼에 가까운 것을 관은 착취하고 있다. 조금씩조금씩. 기생한 것을 죽이지 않도록, 기생한 것을 살리지 않도록. ……흐느껴 우는 듯한 바람 소리. 그건 시체의 입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비명인 듯 하다. 그들의 목은 이미 퇴화되어, 목소리를 낼 정도의 기능은 없다. 그건 이미, 살아 남는 것만을 위한 기관으로 영락(零落)해 있다. (중략) 「너는 정말로 운이 좋아. 여기는 오늘을 끝으로 닫을 예정이었는데, 아슬아슬하게 때에 맞췄군. ---지금까지 10년간. 서번트의 먹이로 쓰기 위해서 그들을 계속 살려뒀지만, 그것도 끝이다. 시작했을 때 정도의 짙은 고통의 적출은 기대할 수 없고, 이미 먹이가 필요하지도 않지. 남은 건 너와, 네 서번트를 처치하는 것뿐이니까 말이지」 - 페이트 루트의 내용

https://www1.atwiki.jp/typemoonwikik/pages/299.html#footnote_foot_9

……구해줘, 라고. 죽어있을 터인 그들은, 입을 모아, 그 날로 돌아가고 싶다고 소원하고 있다.「--------」 (중략) 「자아, 대답해라. 네가 바란다면, 성배를 주마」 성배를 관리하는 신부가 말한다.『되돌려줘 되돌려줘 되돌려줘 되돌려줘』내가 원하면, 이 목소리도 사라진다.자신과 같은 고아들. 조금 운명이 달랐더라면, 나도 그렇게 되었을 죽은 자의 바다. 그렇다면 생각할 것도 없다. 생각할 것도, 없는, 데.「---필요 없어. 그런 건, 바랄 수 없다」똑바로 사자들(死者)을 보고. 이를 악물고, 부정했다.

https://www1.atwiki.jp/typemoonwikik/pages/84.html#footnote_foot_368

2019-04-15 19: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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