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생각으로 추리해보는 타입문 전투력 랭킹은
1. 오르트 [타입 머큐리] [사도 제 5위]
인물 설명
오르트(ORT), 또는 「이성으로부터의 내방자」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생물. 서기 이전에 남미에 떨어졌다. 사도 27조의 5위가 포획을 노리다 살해(포식)당하고, 그 뒤 흡혈종으로서의 능력이 있음이 판별되어 그대로 27조의 하나로 취급되었다.*1 무언가의 스케쥴을 착각해서 와버려 당장 지구를 해할 생각은 없이 '약속시간'을 기다리고 있으나 여러 기관의 높은 분들이 처분해 보려고 손가락을 들이밀었다 순식간에 목이 날아갔다. 캐릭터 컨샙은 '어찌할 수 없는 절망', '라스트 보스보다 강한 숨겨진 보스'. 알퀘이드 브륜스터드라도 이건 못 이긴다.*2
타입 머큐리의 능력
전장 40m 정도의 우주생물. 지구의 어떤 재질보다 단단하고 부드러우며 기온 차에 강하며 날카로운 외피로 덮혀 있다. 지구에서 싸우는 한 약점은 없다. 공격생물로서 터무니없는 힘(공격수치)를 가졌다. 그리고 침식고유결계 수정계곡을 지녔다.*3
이외, 타입 머큐리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본편에서 어쩌다 극히 드물게 '간접적'으로 등장할 때는 외견의 모습을 빗대어 『거미』라 통칭된다. 지금까지 총 두 차례 언급되었다.
☞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자신의 '인간을 죽이는 능력'에 관해서 설명할 때 (인간을 죽이는 능력은 속도만 따질 경우 오르트가 2위, 혹은 1위)*5
☞ 제스터 칼트레가 자신의 소망에 관해서 언급할 때. (어쌔신(거짓)을 소환하기 전 제스터의 소원은 타입 머큐리를 깨워서 지구멸망을 꾀하는 것)*6
☞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자신의 '인간을 죽이는 능력'에 관해서 설명할 때 (인간을 죽이는 능력은 속도만 따질 경우 오르트가 2위, 혹은 1위)*5
☞ 제스터 칼트레가 자신의 소망에 관해서 언급할 때. (어쌔신(거짓)을 소환하기 전 제스터의 소원은 타입 머큐리를 깨워서 지구멸망을 꾀하는 것)*6
■ 캐릭터 마테리얼에 '거미형'과 'UFO형'으로 변신하는 러프화가 실려 있다.
■ 한화월희 인터뷰 제5회의 주석에는 그 정체가 '아리스토텔레스'라고 서술되어 있다.*7
이후 발매된 캐릭터 마테리얼에서는 지구가 발신한 SOS사인을 받아들인 최강종이 아니었다고 한다.*8 지구에 온 목적은 완전 불명.
이후 발매된 캐릭터 마테리얼에서는 지구가 발신한 SOS사인을 받아들인 최강종이 아니었다고 한다.*8 지구에 온 목적은 완전 불명.
■ 월희 연구소(http://lab.vis.ne.jp/tsukihime/)의 FAQ에서 주인장의 말에 따르면 과거에 나스 키노코가 말하길, 월희의 세계에서 최강의 캐릭터는, 능력의 궁합 문제 등 여러가지 요인을 배제하고 단순하게 전투력만으로 말하면 오르트가 최강이라고 한다.*9
2. 붉은달의 브륜스터드 [타입 문] [진조] [사도 제 3위]
인물 설명
달의 오리지널 진조 겸 지구의 초대 진조. 최초의 왕족 호칭(브륜스터드) 사용자.*1 달의 생명종이 정체불명의 이유로 멸망한 이후, 지구로 강하하여 정착한 달의 얼티밋 원. 지구의 억지력과 계약하여 자신의 카피본인 진조를 양산해냈으며, 이는 지구 상에 흡혈귀라는 종이 퍼지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 현재 소멸한 상태. 비어 버린 사도 27조의 3위 자리는 공석인 상태로사도 27조의 일원으로 분류되는 이유는 밝혀진 바 없다.
붉은 달은 진조들에게 '사악한 달의 왕'이라 불리며*3, 소멸한 왕이 돌아오는 상황을 금기시 당한다.*4 폭군인 걸까. 생전에 자신을 '궁극의 하나'라 자칭했으며*5 '원초의 하나'라 지칭된 적도 있다.*6 캐릭터 마테리얼의 메렘 솔로몬과의 첫만남 일화를 보면 폭군스럽지만 타인을 매료하는 재능이 있는 것 같다.*7
붉은 달의 능력
■ 본체
얼티밋 원이라는 분류가 증명하는 대로, 붉은 달은 지구권에서라면 절대적인 강함을 자랑한다.
최상위 노블컬러로 분류되는 무지개의 마안의 소유자이기도 하다.*19
달의 진조이자 지구 최초의 진조, 덧붙여 지구에 퍼진 진조의 원형이라는 점을 빌어*20 지구의 진조와 마찬가지로 공상구현화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지구에 붉은달의 고유결계(가칭)를 걸어놓은 것을 보아 고유결계를 사용하는 것 같다.
얼티밋 원이라는 분류가 증명하는 대로, 붉은 달은 지구권에서라면 절대적인 강함을 자랑한다.
최상위 노블컬러로 분류되는 무지개의 마안의 소유자이기도 하다.*19
달의 진조이자 지구 최초의 진조, 덧붙여 지구에 퍼진 진조의 원형이라는 점을 빌어*20 지구의 진조와 마찬가지로 공상구현화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지구에 붉은달의 고유결계(가칭)를 걸어놓은 것을 보아 고유결계를 사용하는 것 같다.
■ 아키타입 어스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의 몸을 빌린 상태. 이 상태의 알퀘이드는 『죽음』의 개념이 없다. *21*22*23
알퀘이드(출력 30%)를 이긴 로어를 초살(秒殺)로 보내버렸다.*24 매장기관 단원 전원이 달려들어야 싸움이 된다.*25
마음 먹으면 남극과 북극의 얼음을 녹이고 지축을 녹여 대륙끼리 핀볼을 한다든가 지구의 회전을 멈춘다던가 *26*27 상대를 시공의 틈으로 떨어뜨리거나*28 하는 짓도 할 수 있다.
3. 더 다크 식스 [사도 제 2위]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의 몸을 빌린 상태. 이 상태의 알퀘이드는 『죽음』의 개념이 없다. *21*22*23
알퀘이드(출력 30%)를 이긴 로어를 초살(秒殺)로 보내버렸다.*24 매장기관 단원 전원이 달려들어야 싸움이 된다.*25
마음 먹으면 남극과 북극의 얼음을 녹이고 지축을 녹여 대륙끼리 핀볼을 한다든가 지구의 회전을 멈춘다던가 *26*27 상대를 시공의 틈으로 떨어뜨리거나*28 하는 짓도 할 수 있다.
3. 더 다크 식스 [사도 제 2위]
더 다크 식스(The Dark Six)는 사도 27조의 2위다.
인물 설명
암색의 육왕권(暗色の六王權)이라 불리는 최초의 사도. 지금은 사망한 상태로 현대 시점에서 그 정체를 아는 사도는 없다. 소생하게 되면 사도 27조를 통솔한다. *1
활동하였던 시기는 알퀘이드 브륜스터드가 태어나기 이전.*2 『완성되지 않은 시스템』으로도 불린다.*3
활동하였던 시기는 알퀘이드 브륜스터드가 태어나기 이전.*2 『완성되지 않은 시스템』으로도 불린다.*3
제6
더 다크 식스는 사도들의 비원, 통칭 '제6'이다. 이는 붉은 달의 브륜스터드가 안배한 의식.*5 최후의 진조, 알퀘이드 브륜스터드를 제거하기 위해 트라핌 오텐롯제는 제6을 구한다.*6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6인의 원액(原液)을 소유한 27조.*7*8 붉은 달에게 있어 순혈 이외의 조는 예비에 지나지 않는다.*9
제6법과는 별개의 것이다. 다만 서로 공통분모가 있는 것 같다.(붉은 달의 브륜스터드는 제6과 제6법 양쪽에 관계가 있다.*10 & 오시리스의 모래는 제6법을 제6이라 부른 적이 있다.*11*12 ) 어쩌면 제6(육왕권)과 제6법은 서로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번외. 엘 나하트 [사도 제 24위]
엘 나하트(El-Nahat)는 사도 27조의 24위다.
인물 설명
굴절(屈折)이라고 불리는 특이한 흡혈귀. 상대의 모습을 카피할 수 있는 도플갱어. 전투능력은 없지만, 1대1 전투에서 자신의 소멸을 전제로 대상을 쓰러뜨릴 수 있는 동반자살형 초발능력을 지녔다. 소멸 후 다시 부활하는데 수십 년 정도가 걸린다.*1 현재는 성당교회에 의해 거울의 감옥에 감금되어 있으며, 엘 나하트의 위로 만든 위계교전을 이용해 언제든 소환할 수 있다. 매장기관의 1, 2위가 위계교전을 소유한다.*2=======
제 생각은 이렇슴다
엘 나하트는 일단 부활이 전제에 마음만 먹으면 상대랑 자폭이 가능해서 (지금은 성당교회한테 잡혀서 무기취급..) 넣음
..
길가는 10위 축에도 못낄거같은데요 이런애들 앞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