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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보는 이스칸달 vs길가메시
제랄 | L:21/A:221
33/530
LV26 | Exp.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1 | 조회 1,404 | 작성일 2012-05-23 08: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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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보는 이스칸달 vs길가메시

이스칸달이 웨이버에게 령주버프를 받고

길가에게 도전!

 

야생의 금간지를 발견했다!  "A A La La L ...아, 전차 부서졌구나   왕의 군세 발동!

왕의 군세가 발동했다! 결계가 주변을 침식하며 성공적으로 펼쳐졌다.

OoOo? 금간지가 이상하게 생긴 검을 꺼냈다.  빙글빙글 ~ 투쾅! 

효과는 엄청났다!  왕의군세가 강제철거 당했다!

 

왕군 철거당한 이스칸달이 부케팔로스를 타고 달려들고, 맨몸으로 열심히 달려가서 금간지에게 당도

금간지 : 올ㅋ 

금간지가 사슬을 꺼냈다. 움직임이 봉인되었다!

금간지가 검으로 찔렀다. 효과는 어마어마했다! 이스칸달 사망

 

 

전투가 시작되고 등짝이 왕군을 펼치지만 에누마 엘리쉬를 사용하는 길가

군세의 절반 가까이가 작살나면서 결계 철거

등짝은 맨몸으로 금간지에게 돌격

결국 도착한 등짝은 에아에 몸이 꿰뚫림. 그리고 사망

 

 

올 ㅋ   역시 간지형이 방심 안하면 최강이랑께

등짝은 간지형 전투력 측정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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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345]
assfw
하늘의 쇠사슬 크리ㅋ
2012-05-23 08:55:22
추천0
[L:17/A:306]
OnePiec
싸우기보단 일방적으로 털엇죠..
2012-05-23 08:59:14
추천0
[L:48/A:101]
설월화
진짜 너무 압도적이었음
처음 페이트제로 나왔을때 왕의 군세 어떻게 이겨.. 라 생각했고
스테이나이트때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서번트라 하였으니 어떻게든 이기겠지라 생각했는데 너무 압도적
스테이나이트에선 에아를 난사하니 이렇게 강한 줄 몰랐었음
2012-05-23 09:42:37
추천0
[L:8/A:87]
변화계
스튜디오딘 스테이 나이트에서는 에아로 후유키시 보도블럭 약간 부숩니다

(진명개방이였는데?!)
2012-05-23 09:46:12
추천0
[L:8/A:87]
변화계
깨알같은 URARARARAAAAAAAAAAAAAAAAAAAAAAAA
2012-05-23 09:45:07
추천0
[L:25/A:258]
카르트
보구 투척은 안 했던거 같은디..
2012-05-23 11:11:34
추천0
[L:21/A:221]
제랄
합니다

병사들이 보구에 맞아 죽으면서 계속 전진하는 모습과
병사들이 생전에 이스칸달을 따라 동쪽으로 진군하던 모습이 오마쥬 된다는 묘사가 나오죠

결국 자꾸 기어오르는 잡종들에 화난 길가가 진심으로 박살내지만
2012-05-23 11:19:10
추천0
[L:25/A:258]
카르트
없어요....


직관만으로 그 위협을 깨달은 라이더는, 부케팔라스의 고삐를 재촉한다.

"온다!"

선수(先手)는 아쳐에게 허락했다.
그건 괜찮다.
허락한다고는 해도 단 일격.
다음 수를 기다려주지 않고 『왕의 군세(Aioninon ? Hetairoi)』는 황금의 고영(孤影)을 유린하리라.

그렇다면 요는, 그 일격을 어떻게 넘기느냐에 달리겠지.
무수한 보구를 자랑하는 아쳐라면,
저것은 녀석나름대로 승기를 믿을수 있을 만큼의 비장의 카드임에 틀림없다.


선수가 에아엿어요..
2012-05-23 11:57:22
추천0
[L:21/A:221]
제랄
- 03 : 59 : 04



대지를 울리며, 모래연기를 말아올리며 밀어닥치는 『왕의 군세(Aioninon ? Hetairoi)』...
너무나도 압도적인 그 광경을 앞에 두고서도 여전히, 영웅왕 길가메쉬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
그 장관을 지켜보는 붉은 눈에 깃든 것은, 어디까지나 핏빛의 유열(愉悅)일 뿐.
이 세상의 모든 열락(悅樂)을 남김없이 섭렵한 왕만이 알 수 있는, 심상(尋常)을 벗어난 감각이다.
사실, 아쳐는 즐거움에 빠져 있었다.
시간의 끝자락까지나 불려졌으면서도, 싸움이란 것은 결국 명목일 뿐인, 뻔히 보이는 연극을 되풀이하는 나날에 질려 있었다.
그런 그가 지금 마침내, "적"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상대를 얻은 것이다.
저 라이더로부터의 도전은, 전력을 통해 쟁패(爭覇)할 가치가 있다.

"꿈을 엮어내어 패도를 뜻한다…… 그 의기넘치는 모습만큼은 칭찬해 주도록 하마. 허나 병사들이여, 알고 있는 것이더냐? 꿈이란 것은, 언젠가는 반드시 깨면서 사라지는 것이 도리라는 것을"

아쳐는 손에 쥔 열쇠검으로 허공에서 보물창고의 문을 연다.
허나 『왕의재보(Gate · of · Babylon)』의 전개가 아니다.
끄집어낸 것은 단 한자루의 검일 뿐이다.

"그렇기에야말로, 네놈이 가는 길을 짐이 막아서게 되는 것은 필연이었군. 정복왕"
...과연 그것은, "검"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것이었을까.
너무나도 이형(異形)인 무기였다.
자루가 있고,
날밑이 있고,
날폭은 대략 장검 정도.
하지만 정작 중요한 "도신(刀身)"에 해당하는 부분이, 날붙이로서의 형상을 지나치게 일탈해 있다.
3단으로 연결된 원주(圓柱)와,
그 끝에는 나선형으로 비틀린 무딘 날.
3개의 원주는 맷돌과도 같이 천천히,
서로 맞물려 계속 회전하고 있다.

그렇다, 그것은 이미 검이 아니다.
이 세상에 "검"이라 불리우는 개념이 나타나기보다도 이전에 탄생한 것이, 기존에 알고 있던 검의 형상을 하고 있을 리도 없다.

그것은 인간보다 이전에 신(神)이 만들어낸 것.
세계의 태초에 기록된 신(神)의 업(業)의 구현이었다.

맞물린 3개의 원통은, 천구(天球)의 움직임에 호응하여, 각각이 지각변동이나 마찬가지급의 무게와 파워를 삐걱거리면서 돌아가고 있다.
흘러넘치는 방대한 마력은 측정의 범위조차 벗어난다.

"자아, 못다 이룬 꿈의 결말을 깨닫도록 하라. 이 짐께서 직접 도리를 보여주도록 하마."

머리높이 치켜든 아쳐의 손 안에서, 태초의 검은 서서히 회전속도를 올려가고 있다.

한바퀴 돌때마다 빠르게,
더욱 빠르게…….

직관만으로 그 위협을 깨달은 라이더는, 부케팔라스의 고삐를 재촉한다.

"온다!"

선수(先手)는 아쳐에게 허락했다.
그건 괜찮다.
허락한다고는 해도 단 일격.
다음 수를 기다려주지 않고 『왕의 군세(Aioninon ? Hetairoi)』는 황금의 고영(孤影)을 유린하리라.


다시보니 없네요

다른 작품과 헷갈린듯 ㅇㅇ 수정합니다
2012-05-23 12:58:01
추천0
[L:17/A:306]
OnePiec
보구 투척은 왕의군세를 에누마로 부순후에 씁니다..
에누마 직격을 피한 라이더는 길가에게 돌진하죠.. 그때 길가가 보구 투척을 합니다
2012-05-23 18:35:20
추천0
[L:3/A:43]
천쇄참월
그 앞길에 우뚝 선 영웅왕은, 태연히 도전자를 바라본 채로 그 창고에 저장된 재보를 풀어놓는다.
20, 40, 80...
기라성과 같이 빛나면서 허공에 전개되는 보구의 무리.
그 빛이 정복왕에게, 그 옛날 우러러보았던 동방의 아득한 밤하늘을 회상시킨다.

"A A A A La La La La Laie!!"

가슴 떨리는 환희로 소리치면서, 애마와 함께 달려나간다.
오만하게 울부짖으며 닥쳐오는 별들의 비.
끊임없이 용서없이,
그 충격이 온몸을 유린한다.

하지만 그런 아픔 따위,
이 질주의 가슴벅참에 비교하자면,
문제도 되지않는 하찮은 것에 불과하다.

이게 게오바아닌가?
2012-05-23 18:47:37
추천0
[L:6/A:345]
assfw
ㅇㅇ 에아로 왕군 부순다음
하늘의 쇠사슬로 이스칸달 묶고 게오바 난사.
이걸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에서는 우트나피시팀이라는 길가메시 궁극기.. ㅎ
는 개드립
2012-05-23 21:17:46
추천0
[L:21/A:221]
제랄
그건 이스칸달에게 사용한거고

군세에 사용한게 아니죠
2012-05-23 22:21:01
추천0
[L:8/A:102]
이니스타샤
이님들이 대놓고 폭풍 글스포하시네
2012-05-24 20:53:3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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