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코 빅뱅에 대해서
"우주의 팽창과 함께 무시 무시한 기세로 흩어져 갔다 수십 가지 재료에서
있는 신의 가족이 들고 지켜준 재료 이야말로 ..
"별의 풀코스"
하지만 그 가족도 빅뱅의 위력으로 산산조각이
이윽고 음식 에너지는 오랜 세월에 걸쳐
원하는 재료의 색을 바꿔 가며 여러 우주를 형성해 나간다 .. "
실재 번역은 이렇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게 이윽고 뜻은 얼마쯤 시간이 흐른 뒤에 라는 뜻인데 이게 얼마나 버틴건지 아무도 모른다는 점..
그리고 잘 보면 알겠지만 어느 미식신 가족이 음식을 지켜줫다. 즉 음식들이 흩어지면서 음식도 산산히 부숴졋다는 뜻의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기 그 가족도 즉 미식신 가족만 산산히 부숴진게 아니란 걸 알수있죠
대충 해석해 보면
빅뱅이 일어나고 음식이 막 흩어지면서 산산히 부숴지고 있음 어떤 미식신 가족이 목숨까지 걸어가며 대량의 음식을 지킴 그 음식이 음식 에너지를 오랜 세월에 걸쳐
우주를 형성했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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