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거 갑은 얘지
얘가 간 미궁은 죽음이란 개념이 없음.
즉, 불로불사임
다만 아무리 몸이 부서지고 붕괴해도 영원히 고통받으며 존재함
강함은 연약한 14세 소녀인데 싸워야하는건 레비아탄 사탄 루시퍼같은 악마들이고 죽으면 얘가 소환한 악마가 3일에 걸쳐 몸을 재생시킴.
최종보스는 얘가 소환한 악마고 나갈 방법이 없음을 인증함. 가능은 한데 여기서의 1년은 현실에서 1초를 무한대로 쪼갠것과 같다고 했고 현실에서 우주가 멸망할때쯤 나갈수도 있다고했음.
그리고 보스를 깨면 지금까지 죽었던 기억과 고통이 전부 되돌아옴.
즉, 소녀몸으로 악마들 다 처리하면 지금까지 받았던 모든 고통이 되돌아오고 영원히 그 고통을 받고있어야됨. 죽는건 불가능하고 해피엔딩같은것도 없음.
이름의 뜻부터가 돌고돈다는 뜻이고, 영원히 미궁을 떠돈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음.
료나게 레전드고 료나 뜻 자체가 엽기자위 같은거라 저런 소녀 괴롭히는 장르를 료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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