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볼로 대사 평생 일상생활에서 따라하기vs씹덕 개극혐 종합세트 되기
대충 365일 24시간 내내 이런 말함.
뭔말을 해도 상대방한텐 디아볼로스럽게 필터링되서 들림.
패션센스랑 외모도 디아볼로스럽게 되서 핑크한 반점무늬 장발에다 잘못해서 망사 속옷 입은거 들기면 일상생활 힘들어짐.
시비붙었을때 정중하게 말해야 할때도 저따구로 말해서 처맞을수도 있음.
후자 택하면 공공장소에서 로리 캐릭터 그려진 다키마쿠라 꺼내서 침 질질흘리면서 부비부비거리고,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들에게 "두유노 애니??" 거리게됨.
길거리에서 여자아이만 보면 의사에 상관없이 자동적으로 침 질질흘림.
외모는 안여돼에다 쉰냄새랑 밤꽃 쩐내 무지하게남.
본능 레벨이라 저항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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