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판매량이 작품 평가와 절대적으로 일치하지 않는다는걸 보여주는 예
바로 평가는 영 아닌데 판매량과 인기는 잘만 나가는 작품의 대표는 소드 아트 온라인이 이 유형의 본좌고....
평가는 엄청 좋은데 그에 따른 판매량은 상대적으로 아쉬운 작품은 귀멸의 칼날이라고 생각되네요....
일단 소드 아트 온라인은 그냥 국내 겜판소 수준인데 왜 이렇게 잘나가냐 라고 욕먹고 있었고...
귀멸의 칼날은 모든게 완벽한(흠은 귀걸이 정도) 소년만화로 평가되고 있으며 일명 갓멸의 칼날로 평가되는데 의외로 판매량은 낮은 편이니..
이걸 보편 평가와 판매량은 어떨때는 일치 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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