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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괭갈 베아트리체 관련해서 해외 위키 찾아보다가 나온건데 이거 어떻게 생각하심?
메기도라온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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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9 | Exp.9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546 | 작성일 2019-01-22 23: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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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괭갈 베아트리체 관련해서 해외 위키 찾아보다가 나온건데 이거 어떻게 생각하심?


영잘알,괭잘알만 답해주삼.

 

방금 배틀위키에서 베아트리체 항목 보다가 페더린느급으로 빠르게 다가가고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고 나와있어서 무슨 언급인가 했더니

 

In that sense, we may say that since she put

together her own magic system, even if she

enters the beginners' class, as a witch, her

level already surpasses the witches, and

she is starting to step even into your

level. -괭이갈매기 울 적에 익 중

 

이 부분이 나와있었음.

해석은 해봤는데 오역이면 쪽팔릴 것 같아서 그냥 질문글 올려봄.

외전 직접 해봐서 무슨 내용인지 아시는 분이라면 더 좋고

 

근데 이러면 베아트 떡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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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ymandias
베른의 편지
사랑하는 친구에게

"너 기분이 좋니?"; 그런 일반적인 인사는 지금 너에게 분명히 빈정대는 것처럼 들릴 거야.
그래서 이렇게 물어보는 게 더 친절할 거야.
아직 살아있나, 사랑하는 친구야?
요전 날 답장 고마워.

나는 네가 아직도 나에게 편지를 쓸 힘이 있다는 것에 매우 놀랐다.
네게 답을 쓰라고 촉구한 사람은 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나를 위해 글을 쓰려고 네가 힘을 모았었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아니면 기적이나.

그리고 또한, 귀중한 제안에 감사한다.
나도 네 의견에 동의해.
아마도, 와이어 풀러는 람다델타일 것이다.
그 소녀는 아마 나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나와 가장 동떨어진 마녀를 발견하고 내가 유혹당하기를 기다렸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오리처럼 그녀의 함정에 빠졌다.
… 알겠습니다.
네가 나에게 편지를 쓰게 만든 것은 너무 말도 안 되는 짓인 것 같아.
나는 네가 너의 악의 있는 미소를 짓고 있다고 느낀다.

하지만, 내가 네 병에 대해 생각할 때, 아마도 그녀는 나에게 소중한 존재일 거야.
그녀가 나보다 훨씬 높은 순위에 있는 마녀라면, 그것은 너의 질병과 매우 가깝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그것은 그것이, 우리에게, 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 질병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은 또한 그녀가 그것을 나에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 여자의 익살스러움에 넘어가면, 네 병은 나아질 거야.
나는 네가 나에게 힘을 빌려주었으면 한다.

람다델타는 내가 이 게임 보드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자랑했다.
그때 나는 역설적으로 X규칙을 확인했다.
그녀는 정말 멍청한 여자야.
다시 말해, 그것은 항상 6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와 같다.
아마도, 이것이 마녀 베아트리체의 핵심일 것이다.

사실, 우리가 그것을 그렇게 생각한다면, 베아트리체라는 이름의 이 마녀는 확실히 흥미롭다.
그녀는 나, 그 소녀와 네가 모르는 세상을 열었다.
마술의 근원이 되는 Y 법칙.
람다델타도 약간 건드리긴 했지만 수준에 도달할 수는 없었다.
만약 우리가 이것을 마술이라고 부르면, 베아트리체를 제외하고, 우리 중 누구도 마녀라고 불릴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그녀가 초보자 반에 들어가도, 마녀로서 그녀의 수준이 이미 마녀를 능가한다고 말할 수 있다. 네 차원을 넘어서기 시작했어
만약 그녀가 그것에 대해 강하게 인식하고 그것을 이해했다면.
Lambda-Delta도 그녀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을 것이고, 나는 그보다 더 적다.
그리고 아마, 나도 너와 같은 질병으로 고생할 거야.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것은 정말 흥미롭다.
나는 이 규칙 Y를 마녀 비트리체의 존재로 본다.

그렇다.
나는 간신히 여기까지 분석할 수 있었다.
그리고 확실히 한 가지 규칙이 더 있는데, Z 법칙이다.
왜냐하면 X와 Y 규칙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유지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규칙 Z의 진짜 색은 알려지지 않았다.
람다델타의 연설에 의하면, 이 구성요소는 나에게 아주 나쁜 친화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걸 힌트로 삼으면...… 도대체 그게 뭘까?

당분간, 나는 이 규칙 Z가 진실을 흐리게 하는 미로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다.
다시 말해서, X와 Y 법칙에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는 미로.

내 힘은 백년 동안 미로의 모든 포크를 확인하면서 지도를 작성하는 것과 같다.
다른 말로 하자면, 미로가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언젠가 나는 틀림없이 그것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참, 만약 람다델타였다면, 천 년이 걸리더라도, 출구에 도착할 때까지 벽을 따라 계속 걸었을 거야.
아니, 출구로 나갈 때까지 모든 벽을 일직선으로 뚫어 전혀 방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도대체 내게 그렇게 나쁜 애착을 가진 미로 같은 건...?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건 딱 한 가지야.
다시 말해서...… 지도를 쓰는 건 의미가 없는 미로야
예를 들어, 끊임없이 유연하게 모양을 바꾸는 것은 비한정적인 형태의 미로라고 말해도 괜찮을까?
그렇구나, 만약 이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라면, 나는 람다델타가 말하는 얀-켄-폰 게임으로 그것을 설명할 수 있을 거야.
… 비록 그것이 내 힘으로 걸을 수 없는 미로라고 할지라도, 그것은 벽을 통해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는 그녀에게 장애물이 되지 않을 것이다.

… 나는 이 일반적인 생각을 통해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내가 그것을 규칙으로 이해하려고 한다면, 나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원래 규칙은 불변의 것들이기 때문이지, 그렇지?
규칙이 된다는 것은 내 상식을 넘어선다.
고체여야 하지만 얼굴이 유동적이다.
…… 수은 같은.
라틴어로 수은은 '살아있는 은'을 의미한다.
그들은 그것이 영원한 젊음을 이끌어 내고 연금술사들의 연구 대상으로 높이 평가받았다고 믿었다.
아이러니하다.
다시 말해서, 그것은 연금술과 마녀와 연결되어 있는데, 그녀가 자신을 부르는 것이다.
내가 이 규칙 Z를 풀 수 없다면...… 아니, 내가 그걸 풀 수 없다고 해서, 베아트리체는 정확히 마녀일 거야.

…… 아, 글을 너무 많이 써서 짜증이 났어.

여기까지 읽었더라면 틀림없이 웃고 있을 것이다.
응, 장담해.
곧 너는 내 걱정스러운 얼굴을 보고 나서 나를 비웃고 싶을 것이다.

머지 않아, 내가 너를 보러 갈 거야.
좋은 선물은 내가 할 것이다.
네가 원하는 만큼 나를 비웃어도 돼.
마음에 드시죠? 그러기 위해서.
오래 보지 못한 친구를 만날 수 있게 제발, 살려줘.

여전히 당신에게 소중하다고 믿는 당신의 친구 Bernkastel로부터.

그리고 류키시가 반 환타지 x 반 미스테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들이 많이 있다.
베아트리체와 로노브와의 수다쟁이.

그리고 나서, 시를 몇 편.

----로나브

사랑은 환상, 오해다.
상호간의 사랑은 서로 사랑 받는 것에 대한 상호간의 오해다.
그리고 약혼은 그 오해에서 깨어나지 않겠다는 다짐이다.
로노브

그의 방에서 많은 것들이 발견되었다.
그 증거들로 보아, 내가 너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다.

내 방에서 많은 것들이 발견되었다.
그 증거들로 보아, 나 역시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다.

----프레데리카 베른카스텔
그녀의 방에서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발견되지 않은 부정행위의 증거 X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다. 프레데리카 베른카스텔
2019-01-23 00: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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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도라온
ㄱㅅㄱㅅ
근데 그럼 베아트 떡상임?
Y법칙 이해하면 람다델타도 못이기고. 페더린느급에 다다르거나 초월한다는 거니까.
2019-01-23 06: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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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ymandias
페더급 다다른다는 건 아니고
어찌되었든 람다 뛰어넘은 적은 없음.
애초에 베른따위가 뭔데 페더급을 평가함..

내가 기억하기로 츠바사 에필에서 항해자급 마녀=독자
라고 했을걸
2019-01-23 08: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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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ymandias
람다가 페더한테 덤빈거 생각해보세요
발굽땜에 이길수도 있을리가.

베른이 페더 역량을 어케파악..

걍 립서비스라 생각하세용
2019-01-23 08: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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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도라온
그래도 저 가정대로라면 항해자급은 넘을 수 있지 않을까요?
단순한 립서비스라기엔 마녀를 넘어섰다는 찬사가 너무 지나치기도 하고요.
2019-01-23 12: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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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ymandias
작중 항해자급을 넘은 묘사나 행적을 보여준적이 없잖아요.
나ㅡ중에 가면 항해자급 넘을지도 모르겠지만.

항해자급=독자인데 어찌..
절대 무리입니당
2019-01-23 12: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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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도라온
ㅇㅋ
근데 'Y법칙 제대로 인식한 베아트리체'라고 따로 전제하는 식으로 하면 저 스펙 vs에 써먹을 수 있을까요?
2019-01-23 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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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ymandias
그래도 항해자급 이상은 못될거 같은데..

근데 이건 괭갈을 vs에 처음 적용시켰던 원조 멤버한테 물어보셔야지 괭갈을 이쪽판에 끌어들인 사람이 아닙니다..
2019-01-23 17: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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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도라온
설연카에라도 물어봐야 하나...
2019-01-23 2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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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ymandias
나는 이쪽 규칙을 잘 몰라서..
어떻게 대입하는지는 모름

L 자 닉분이랑 빼애 닉분이 애니타운부터 하신거 같은데 그분들께 물어보세요.
2019-01-23 20:38:21
추천0
Ozymandias
Bern’s letter
To my beloved friend

‘Are you feeling well?’; such a conventional greeting would most certainly sound like sarcasm to you now.
That’s why it’d be kinder of me to ask like this.
Are you still alive, my beloved friend?
Thanks for the reply the other day.

I got very surprised that you still had energy to at least write to me.
Well, the one who urged you to write an answer was me, though.
Even so, the fact that you mustered energy to at least write for me, for my sake, was a great surprise.
Or a miracle.

And also, thanks for the valuable suggestion.
I agree with your opinion too.
Perhaps, the wire puller is indeed Lambda-Delta
That girl probably found a witch who has the worst affinity with me just to take revenge on me and awaited for me to be lured.
And I fell to her trap like a duck.
… I see.
I guess this is so ridiculous it made you write to me.
I feel you’re wearing your malicious smile.

But, when I think about your disease, maybe she is a precious being to me.
If she is a much higher-ranked witch than I, it means that that is very close to your disease.
In other words, it means that that is the only way to escape from the disease that eats into you, no, into us, and she is putting it into practice.
… And ironically, it also means she is teaching it to me.
But, if by getting on with that girl’s farce, your disease will get better.
I’d like you to please lend me your strength.

Lambda-Delta boasted that I will ‘absolutely’ not be able to win in this game board.
At that time, I paradoxically identified the rule X.
She’s really a stupid girl.
In other words, it’s like the story that always starts from June, 20th.
Probably, this is the core of the Witch Beatrice.

Indeed, if we consider it that way, this Witch named Beatrice certainly is interesting.
She opened up a world that I, that girl and you didn’t know.
The rule Y that makes it into the source of the magic.
It seems Lambda-Delta touched it a bit but too, but she can’t possibly reach her level.
If we call this very thing as magic, except for Beatrice, certainly not one of us can be called a witch.
In that sense, we may say that since she put together her own magic system, even if she enters the beginners’ class, as a witch, her level already surpasses the witches, … and she is starting to step even into your level.
If she were strongly aware of that and comprehended it.
Not even Lambda-Delta would be a match for her, and I even less.
And most probably, I’ll be afflicted with the same disease as you.
However, even so, this is really interesting.
I see this rule Y as the very existence of the witch Beatrice.

That’s right.
I managed to analyze this far.
And certainly there’s one more rule, the rule Z.
Because the number of phenomenona being observed that can’t be explained with rules X and Y alone is way too big.

Rule Z’s true colours are unknown.
By Lambda-Delta’s speech, it seems that this component has a lethally bad affinity to me.
If we take ‘that’ as a hint, …… what on earth could it be?

For now, I assumed that this rule Z is a maze-like existence putting haze over the truth.
In other words, a maze to not let me come close to rules X and Y.

My power is just like writing up a map, making sure of all the forks of the maze, spending a hundred years.
In other words, no matter how complex is the maze, one day, I’ll certainly be able to walk through it.
(By the way, if it was Lambda-Delta, I guess she’d just keep on walking along the walls until she arrived at the exit, even if it took a thousand years.
No, it feels more like she would cut through all the walls by making holes, in straight line, until the exit, without taking detours at all.)

What on earth could such a maze with bad affinity with me be…?
There’s only one thing I can think of.
In other words, …… it is a maze where it’s meaningless to write maps.
Would it be alright to say that, for example, it is a maze of indefinite shape that constantly changes the shape, flexibly?
I see, if it is this general idea, I may be able to explain it with the Jan-Ken-Pon game that Lambda-Delta speaks of.
… Even if it is a maze that I can’t walk through with my power, it must not be an obstacle for her, who can go towards the goal through the walls.

… I can understand it using this general idea.
But, if I try to grasp it as a rule, I can’t understand it at all.
Because, originally, rules are immutable things, right?
Indefinite things being rules are beyond my common sense.
Even though it should be solid, it possesses a fluid face.
…… Like mercury.
In Latin, mercury means ‘living silver’.
They believed it that leads to perpetual youth and it was highly valued as research object of the alchemists.
It’s ironic.
In other words, it links to the alchemy and the witches, as she calls herself.
Unless I can unravel this rule Z, …… no, just because I can’t unravel it, Beatrice will be exactly a witch.

…… Aah, after writing so much, I got irritated.
If you did read until here, you must be laughing.
Eeh, you can bet.
Very soon you’ll want to sneer at me even more after seeing my troubled face.

Before long, I’ll go to pay you a visit.
The get-well gift will be me.
You can sneer at me as much as you want.
You like it, right? To do that.
So, so that I can meet a friend I haven’t seen for so long, please, revive.

From Bernkastel, your friend who still believes to be dear to you

Then there’s a lot of text of Ryuukishi talking about anti-fantasy x anti-mystery
The some babbling with Beatrice and Ronove.

And then, some poems.

────Ronove

Love is an illusion, a misunderstanding.
Mutual love is a mutual misunderstanding of being mutually loved.
And engagement is a vow to not wake up for your whole life from that misunderstanding.
Ronove

Many things were found from his room.
From those evidences, it is possible to deduce that I am loved by you.

Many things were found from my room.
From those evidences, it is possible to deduce that I also love you.

────Frederica Bernkast el
Nothing was found from her room.
However, I can’t deny the existence of an undiscovered evidence X of unfaithfulness. Frederica Bernkastel


원문

베른의 편지

이거 만화도 있지 않나?
2019-01-23 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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