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역대 만화 top3
밑에 글에 나온
데스노트-두뇌물에 끝판왕
특히 1부는 넘사벽 그 자체 데노 1부는 작화며 스토리며 재미며 독보적이였음. 1부만큼 뛰어난 만화는 본적이 없음. 1부는 역대만화중 가장 높게 평가함.
강철의 연금술사- 역대 소년만화중 가장 완벽한 만화
위에 데스노트조차도 2부에서는 명작에서 수작정도로 하락세를 타는데
강연 첫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다 전성기임. 하락세가 없이 다 재밌고 기승전결 완벽
유일무히 깔게 1도 없는 만화.
그나마 원작 작화는 솔직히 위에 데노처럼 뛰어난 수준은 아니고 평타정도였는데
애니가 원작으로 완전히 초월해버려서 작화 연출마저 넘사가 됨.
슬램덩크- 스포츠물의 끝판왕.
솔직히 산왕전빼면 명작까지는 아니고 수작 수준임. 근데 산왕전에 작화며 연출이며 스토리며 작가가 완전 각성해버려서 미친 에피소드를 만들어버림.
산왕전 하나만으로 충분히 여기 껴도 될수준.
특히 인기작에 특징인 박수칠때 못따는걸 무시하고 그냥 열린결말로 끝내버림. 팬으로써 아쉬우면서도 훌료한 선택이였음.
인기는 원나드가 top3지만(블리치도 넣고 싶지만 양심이 있으면 못넣지)
더 재밌고 명작이라고 생각하는거 이 3개(물론 원나드 전성기때는 조~온나 재밌음)
그냥 님취향은 아닌거임. 전세계 모두의 취향에 맞는 작품 존재하지 않으니까.
개인적으로 나는 데노 1부는 원나블 어떤 에피소드보다 재밌었음.(물론 큰차이가 나는거까지는 아님.)
강연은 데노 1부만큼 임팩트가 크지는 않았지만 후반가면서 떡밥회수 하기 시작하면서 ㅈㄴ재밌게 봄.
괜히 강연금이 애니판매량 최상위권이 아니니까 강연금이랑 데노 본사람중에서는 소수제외하고 대다수는 ㅈㄴ 재밌다는 의견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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