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보면 '삼계탕 주문 ~ 은화살 등판 시간'>'팽구 시전 ~ 카구야 봉인 시간' 이냐?
삼계탕은 주문과 동시에 은쟁반으로 쳐맞았고
팽구는 시전하고도 카구야 봉인까지 한참의 시간이 걸렸는데?
너무 생각하고싶은 방향으로 생각하는거 아니냐?
저번에 '금륜>오롱코스 염동빔' 주장도 그렇고ㅋㅋㅋㅋㅋ
금륜=현실달을 갈라도 달 지각 반갈 수준
염동빔=해양 지각 절단 수준
금륜이 꽉 찬 현실달을 갈랐다고 쳐줘도 염동빔>금륜은 자명한데 왜 금륜>염동빔을 주장하지
이래놓고 브게에서 날토 억까가 심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