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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신화] 그레이트 올드 원
닌자협회 | L:0/A:0
29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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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0 | 조회 1,252 | 작성일 2021-03-26 21: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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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신화] 그레이트 올드 원

 

영생을 누린다는 중국인들의 말로는 세상을 지배해온 생물체 중 일부의 흔적이 태평양 섬들에 있는 거석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극들은 모두 인간이 존재하기 훨씬 전에 소멸했지만, 별들이 만물의 주기에 맞춰 다시 한 번 적절한 순서로 모여들 때 부활한다고 한다. 그들은 실제로 별에서 태어났으며, 그들의 모습을 닮은 성상들을 가져왔다. 계속 카스트로 노인의 말을 옮겨 보겠다. 그레이트 올드원은 피와 살로 이루어져 있지 않았다. 별에서 태어났다는 석상은 일정한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딱히 다른 물질로 이루어진 것도 아니었다. 별들이 일정한 형태로 늘어서면, 그들은 창공을 뚫고 전 세계를 휘젓고 다니겠지만, 별들의 위치가 잘못된다면 살아남지 못한다. 물론 그 살아남지 못한단 말이 실제로 소멸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들은 모두 르뤼에라는 거대한 도시의 돌집에 누워 별과 지구가 다시 한 번 그들의 영광스러운 부활을 준비할 때까지 크툴루의 신비한 주문을 통해서 생명을 보존한다. 그러나 준비의 순간이 다가오더라도, 어떤 외부의 힘이 작용해 그들의 육체를 해방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크툴루의 주문은 그들을 보존시켜주는대신 움직일수 없게 만들어 억만의 시간동안 그저 꼼짝없이 깨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모두 소상히 알고 있는데, 그들의 언어가 사유를 통해 전달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들은 지금도 무덤 속에서 대화를 하고있다.

(중략)

그는 이상하리만큼 시적인 방법으로 꿈을 이야기했다. 그의 얘기를 듣고 있자니, 끈적끈적한 녹색의 돌로 이루어진 거석의 도시가 섬뜩하리만큼 눈앞에 선했다. 그는 도시의 기하학적 구조가 전부 어긋나 있었다는 묘한 이야기를 했고, 겁에 질린 기대감 속에서 지하로부터 끝없이 흘러나오는 영적인 소리 같은 것들을 들었다고도 했다. '크툴루 파탄, 크툴루 파탄' 그 말은 죽은 크툴루가 르뤼에의 무덤에서 꿈을 통해서 깨어 있다는 망자의 의식과 상통했다. 

(중략)

그것의 광대한 크기에 압도당하고 말았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지구 혹은 정상적인 행성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었다. 질려버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의 녹색 석조물, 현기증을 일으키는 거대한 돌 지붕, 게다가 엘러트 호의 성골함에서 발견한 기묘한 성상과 똑같은 우상 및 거대한 조각상을 알아본 요한센의 공포가 행간에 생생하게 나타나 있었다.

요한센은 미래파라는 예술 사조를 몰랐으나 그 도시를 묘사하는 그의 글 자체가 미래파와 아주 흡사한 것이었다. 그의 묘사는 건축물의 분명한 구조가 아니라, 거대한 모서리와 돌의 표면에 대한 강범위한 인상에만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구상의 것으로 보기에는 돌의 표면이 너무도 거대했고 섬뜩한 이미지와 상형문자들은 너무도 불경한 것이었다. 모서리 부분에 대한 요한센의 묘사를 여기에 언급하는 이유는, 윌콕스의 악몽에 나타난 뭔가를 암시하기 때문이다.

윌콕스는 꿈 속의 건축물이 전통적 유클리드 기하학에서 벗어난 비정상적인 형태여서 우리 세계와는 다른 영역과 차원을 떠올리게 하는 섬뜩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학식이 깊지 않은 선원도 끔찍한 현실을 눈앞에 두고 똑같은 감정을 토로하고 있지 않은가.

 

-크툴루의 부름-

 

● 그레이트 올드 원들은 크툴루신화를 참고한 여러 창작물에서도 나왔다시피 태평양 심해에 가라앉은 도시 르뤼에에 잠들어 있으며, 별들이 제대로 정렬되기 이전까진 죽음에 들어있음

이부분에서의 묘사만 보면 이들이 받는 흔한 평가인 별들의 정렬에 영향을 받는 증기선따리라고 저평가될수 있겠지만, 그때는 별들이 정렬되지 않은 상태여서 그런거. 무엇보다 이것은 그레이트 올드 원들의 진정한 형태가 아니라 상관없음

 

"우리 주변의 세상과 우주에 대해 우리가 알고있는게 뭐지? 인상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감각 수단은 터무니없이 부족하고, 주변 세계에 대한 우리의 개념은 지독히도 편협하거든. 우리는 보이는 대로만 사물을 볼 뿐, 그 순수한 본질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라. 하찮은 오감에 의지해서 끝없이 복잡한 우주를 이해하는 척하지. 그러나 광대하고 강한 다른 존재들, 혹은 색다른 감각 능력을 보유한 존재들이라면 우리와는 아주 다르게 사물을 볼 수 있을거야. 그들이라면 우리 가까이 있으면서도 인간의 감각으로는 찾아내지 못한 물질과 에너지와 생명의 전부를 보고 연구할수 있을지도 모르지. 나는 항상 우리가 사는곳 아주 가까이에 접근할수 없는 미지의 세계가 있다고 믿어 왔어. 그 장벽을 어떻게 허물수 있을지 내가 그 방법을 찾아낸것같아. 농담이 아니야. 24시간 안에 저기 탁자 옆에 있는 기계에서 파동이 나올 걸세. 그 파동은 우리 육체에서 퇴화되었거나 발달되지 않아 우리도 모르고 있는 감각 기관들을 활성화시키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전망, 인간이 유기체라고 간주해온 것들에 대해 밝혀지지 않은 몇 가지 사실들을 알려줄거야. 어둠 속에서 개가 짖고, 자정이 지나 고양이가 귀를 쫑긋 세울때 일어나는 일들을 보게 될 거라고. 시공간과 차원을 뛰어넘어, 육체를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창조의 참된 모습을 보는 거지."

(중략)

"저게 뭔지 알겠어? 자외선이야."

화들짝 놀라는 내 모습에 그는 이상하게 킬킬거리며 속삭였다. 

"자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했지? 맞아. 하지만 지금 네 눈으로 보고 있잖아. 그 밖에도 보이지 않은 것들을 볼 수 있을 거야. 내 말 잘 들어! 이 장치에서 나오는 파동이 우리 안에 잠들어있는 무수한 감각들을 깨우고 있어. 태곳적에 분리된 전자로부터 생물체가 진화를 시작해 인간이라는 유기체가 되기까지 우리에게 유전되어 온 감각들 말이야. 난 이미 진실을 보았고, 네게도 보여줄 생각이야.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겠지? 내가 알려주지."

그쯤에서 틸링헤스트는 내 맞은편에 앉더니 촛불을 끄고 섬뜩한 눈으로 나를 노려보았다.

"네가 가진 기존의 감각기관 중에서 제일 먼저 귀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게 될 거야. 정지 상태의 기관들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이 귀니까. 귀 다음에는 다른 감각 기관들이 활동하겠지. 송과선이라는 말 들어봤지? 프로이트 학파랍시고 거들먹거리며 벼락출세한 어설픈 내분비학자들을 보면 웃음이 나와. 송과선은 뛰어난 감각 기관이지. 내가 발견한 것이 바로 그거야. 송과선은 시각 기관과 마찬가지로, 시각적인 이미지를 뇌에 전달해 정상인이라면 송과선을 통해 대부분의 시각적 정보를 얻게 되는데...저 너머에 있는 증거의 상당부분도 말이지."

나는 남쪽 벽이 경사져 있는 커다란 다락방을 둘러보았다. 방 안은 평범한 시력으로는 볼 수 없는 광선들로 이루어져 있었고, 방 안 전체에 드리워진 몽롱한 비현실성은 상징주의와 환상주의적인 상상력을 불러일으켰다. 틸링헤스트가 오랫동안 침묵하는 동안, 나는 오래전에 죽은 신들의 어마어마한 신전 안에 들어와 있다는 공상에 잠겨 있었다. 꿈처럼만 어렴풋이 보이는 건물들이 보였는데, 무수한 검은 돌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하면 축축한 석판 바닥부터 시야가 닳지 않는 구름 높이까지 솟구쳐 있었다. 그 영상은 잠시간은 매우 명료했으나 점차 더더욱 소름끼치는, 즉 전적으로 무한하고도 끝없으며 고요한 장소에서의 완전하고 절대적인 고독에 대한 개념으로까지 치달아가고 있었다. 

(중략)

두려움 속에서 내 마음은 또다시 틸링헤스트가 '저 너머'라고 부르는 곳에서 다가오는 인상들을 향해 활짝 열렸다. 풍경을 어지럽히는 소리가 눈앞에 가득했고, 나는 움직임의 한복판에 있었다. 방의 윤곽이 흐릿해졌지만, 어디선가 무엇인지 모를 형태의 구름기둥을 따라 눈부신 광선이 내려왔다. 만화경과 같은 장면들이 지나간 뒤, 풍경과 소리의 정체불명의 감각적인 인상들이 뒤섞이면서 금방이라도 온몸이 녹아내리거나 육체의 본래 형태를 잃어버릴지 모른다는 기분이 들었다. 하나의 분명한 섬광, 나는 영원히 그것을 기억하리라. 빛나는 회전체로 가득한 기묘한 밤하늘의 일부를 순간적으로 본 것 같았다. 밤하늘이 사라지자, 이글거리는 태양이 천체 혹은 일정한 형태의 은하계를 형성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그 형태는 크로포드 틸링헤스트의 일그러진 얼굴이 되었다. 또 한번 거대한 생물체가 나를 스쳐갔고, 이따금씩 내 육체라고 생각되는 단단한 부위를 걷거나 떠다니며 꿰뚫고 지나갔다. 틸링헤스트 역시 숙련된 감각으로 그 장면을 생생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가 송과선에 대해 한 말이 떠올랐는데, 그 초자연적인 눈으로 보고있는것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갑자기 확대된 풍경 같은 것에 얼이 빠지고 말았다. 모호하면서도 일관적이고 영속적인 특성을 지닌 장면 하나가 빛과 어둠의 혼돈 위로 떠오른 것이었다. 그것은 상당히 눈에 익은 장면이었다. 극장의 은막에 영사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일상적인 지상의 장면에 비범한 부분이 중첩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락방의 실험실, 전기장치, 맞은편에 앉아있는 틸링헤스트의 초라한 몰골을 보았다. 그러나 친숙한 사물들로 채워지지 않은 공간일망정 한 치라도 비어있는 곳은 없었다. 살아 있는것과 죽어있는것, 설명할수 없는 두가지 형태들이 역겨울정도로 뒤죽박죽 섞여 있었고, 누구나 알고 있는 존재 가까이에 미지의 외계 존재들이 사는 세계가 있었다. 

알려진 익숙한 존재들이 미지의 다른 존재의 조합 속으로 들어와 있거나, 아니면 그 반대인것 같았다. 생물체 중에서 맨 앞쪽에 새카만 해파리처럼 생긴 괴생명체가 기계장치의 진동에 맞춰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징그러울 정도로 그 수가 많았고, 그것들이 겹쳐지는 광경은 소름이 끼쳤다. 그들은 반유동체로서 서로의 몸을 통과하거나 우리가 고체라고 알고 있는 것까지 꿰뚫고 지나갔다. 잠시도 가만있지를 않았으며, 악의를 품은 채 주변을 떠다니는 것 같았다. 때로는 서로를 잡아먹는 것 같았다. 공격자가 달려드는 순간, 그 희생자의 모습이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무엇이 그 집의 불행한 하인들을 없애버렸는지 깨닫고는 소름이 끼쳤다. 우리 주변에 보이지 않는 형태로 존재하는 또다른 신세계를 구경하는데 집중하려고 애썼음에도, 그 괴생물체의 모습은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런데 나를 줄곧 지켜보고 있던 틸링헤스트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들이 보이나? 그들이 보여? 네 주변에서, 매순간 네 삶을 꿰뚫고 펄럭거리며 떠다니는 그들이? 인간들이 깨끗한 공기와 파란 하늘이라고 말하는것을 이루고 있는 그 생물체가 보이나? 내가 그 장벽을 깨는데 성공하지 못했다고? 그 어떤 인간도 보지 못한 것을 내가 너한테 보여주지 않았느냔 말이야?"

 

-저 너머에서-

 

인간만이 장구한 역사를 지니고, 지구의 마지막 영장이라거나 두 발로 걷는 생물체라는 생각은 그릇된 것이다. 올드원들은 예전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우리가 아는 그 공간이 아니라 그 중간 어딘가에서 그들은 고요하고 장구한 걸음으로 차원을 초월해 걷고 있으나,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요그-소토스는 그들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알고 있다. 요그-소토스가 바로 그 관문이다. 요그-소토스는 그 문으로 들어가는 열쇠이자 문지기이다. 과거,현재,미래, 그 모든 것들이 요그-소토스 안에서 하나가 된다. 그는 올드원들이 어디서 나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지 알고 있다. 그는 올드원이 지구 어디에 있는 들녘을 걸었으며, 지금은 또 어디를 걷고 있는지, 왜 그들이 걷는 모습을 아무도 볼수 없는지 알고 있다. 인간은 종종 그 냄새로 올드원이 가까이 있는것을 알지만, 그 생김새를 알지 못하며, 올드원이 인간의 몸으로 낳게 한 종족만을 겨우 알아볼 뿐이다. 올드원은 보이지 않으며 실체가 없으나, 인간의 몸으로 그들을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구현한 후손들은 그 수가 많으며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있다. 계시의 말씀이 있고, 때마다 의식이 떠들썩하게 거행되는 외진 도처마다 올드원의 후손이 인간의 눈에 들지 않게 걸어가며 냄새를 풍긴다. 바람이 그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땅이 그들의 의식을 말해준다, 그들은 숲을 정복하고 도시를 파괴하나, 누구도 그 파멸의 손을 보지 못한다. 차가운 황무지에 있는 카다스는 그들을 알건만, 카다스를 아는 자 누구인가? 남극의 버려진 빙산과 해양의 해저 섬들에 그들의 봉인이 새겨진 석상이 있건만, 그 얼어붙은 동토의 도시 혹은 오랜 세월 해초와 굴 등으로 수놓아진 탑을 본 자 누구인가? 위대한 크툴루가 그들의 사촌이나, 그 역시 어렴풋한 그림자로만 그들을 볼 수 있다. 이야! 슈브-니구라스! 그들이 사악한 존재라는 사실만 알 수 있다. 그들의 손이 숨통을 틀어쥐는 순간에도 인간은 그들을 보지 못하며, 아무리 문간을 걸어 잠궈도 그들의 출입을 막지 못한다. 요그-소토스는 모든 천체가 만나는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인간이 지금 통치하는 곳, 과거 올드원들이 통치했던 곳이다.  인간이 지금 통치하는 곳,  머잖아 올드원이 통치할 곳이다. 여름 다음에 겨울이 오고, 겨울 다음에 여름이 오듯이 그들은 지금도 묵묵히 그리고 힘차게 다시 통치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던위치의 공포-

 

● 위에서 언급한 별들의 정렬에 의해 영향을 받고 인간들이 인식할수도 있는 3차원 육체와는 달리 이들의 진정한 본신은 물질계의 시간과 공간, 차원들을 초월해 존재하는 고차원존재라 인간들이 볼수도,느낄수도 없음

항상 움직이고 있으나 이들이 고체를 그대로 통과하는 반유동체 형태이기때문에 인간들이 이들과 부딪혀서 죽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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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파천
배위에서 상위 그레이트 올드원은 1-A 수준으로 평가할걸
2021-03-27 08:08:22
추천0
닌자협회
ㅇㅇ 물질계 초월해 존재하기때문에 1-A일듯
2021-03-27 13:14:0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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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08 일반  
원자단위로 먹는게? [2]
요그Sothoth
2021-04-07 0-0 86
112007 일반  
그냥 헝스는 간단하게 절단재생 불가능하면 치명타다 이정도로 보면될듯 [1]
가가기
2021-04-07 0-0 109
112006 일반  
님들 이건 어떨거같음? [12]
츄잉ㆍ
2021-04-07 0-0 122
112005 일반  
후... [2]
우트가르드
2021-04-07 0-0 111
112004 일반  
원자 단위로 먹는다 깊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게
토갤러
2021-04-07 0-0 96
112003 일반  
헝스가 공간삭제는 아니더라도 [4]
태산리코
2021-04-07 0-0 185
112002 일반  
원자 단위로 먹는다는게 대체 뭔 소리임?? [9]
마리오
2021-04-07 0-0 90
112001 일반  
헝스 원자로 먹는다는 막 원자분해 이런거 아님 [5]
넷마블
2021-04-07 0-0 110
112000 일반  
님들제발 [3]
우트가르드
2021-04-07 0-0 116
111999 일반  
BB>토리코 아님? [3]
토갤러
2021-04-07 0-0 161
111998 일반  
죠죠가 배위 빼고 봐도 반속 괴물이긴 함 [2]
은잠자리
2021-04-07 0-0 228
111997 일반  
원자단위 파괴는 이해하겠는데 원자단위 먹는건? [6]
요그Sothoth
2021-04-07 0-0 93
111996 일반  
그래도 괜찮아 [2]
우트가르드
2021-04-07 0-0 100
111995 일반  
아카시아=그냥 초고속재생 [3]
가가기
2021-04-07 0-0 150
111994 일반  
아카시아가 전신이 원자단위 갈렸으면 가능했을텐데 [1]
츄잉ㆍ
2021-04-07 0-0 117
111993 일반  
원자재생이면 마인부우보다 재생력 부분에서 윗급맞음 [5]
태산리코
2021-04-07 0-0 185
111992 일반  
그럼 아카시아 몇티어로 내리냐 [3]
우트가르드
2021-04-07 0-0 108
111991 일반  
진지하게 얘가 하시라마 라인까진 씹털지않음? [1]
DONQUIXOTE
2021-04-07 0-0 116
111990 일반  
근데 미도라 헝그리 스페이스는 좀 고평가아니냐? [7]
가가기
2021-04-07 0-0 253
111989 일반  
진지하게 토리코가 타입문까진 이기지않냐?
DONQUIXOTE
2021-04-07 2-0 92
111988 일반  
애들이 갑자기 재갱력표애 관심을갖네 [2]
우트가르드
2021-04-07 0-0 95
111987 일반  
마부보다 아카시아가 판정높음 [1]
츄잉ㆍ
2021-04-07 0-0 102
111986 일반  
태양에 불타서 재가 되는거랑 다른거임 [13]
츄잉ㆍ
2021-04-07 0-0 146
111985 일반  
마인부우는 기를 소멸시키지않아서 부활한게 아닌데 [14]
우트가르드
2021-04-07 1-0 505
111984 일반  
시간이 멈춰보일정도로 빠름vs정지된 시간속에서 움직임 [4]
足家之馬
2021-04-07 0-0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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