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순식간이 아니라고?
나루토와 토네리는 정면에서 충돌했습니다.
"긴린센시바쿠!" "라센 렌간!"
그 두 기술은 서로 맞았고, 둘 다 날아갔습니다. 공중에서 버틴 나루토는 다시 한번 토네리를 뒤쫓았습니다.
토네리는 그의 차크라 구슬들 중 하나를 연결하고, 그것을 수직으로 늘렸습니다. 그 구슬은 하나의 빛나는 칼날로 늘어졌습니다. 토네리는 그 거대한 칼날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킨린 센세이바쿠!"
긴 빛의 칼날이 나루토를 공격했고, 달의 표면을 가렸습니다.
그 천문학자는 코노하의 방공지휘소에서 "l-I| 믿을 수 없다..."고 불평했습니다. "달이..."
"뭐야!? 제대로 신고해!"
"달이 반으로 잘렸습니다!"
"뭐!"
카카시가 고개를 들었을 때, 달 표면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소설판에선 극장판보다 더 떡상인데 ㅋㅋㅋㅋ
나루토가 토네리한테 날라가고 바로 복귀하는데 신축 끝냄 ㅋㅋㅋㅋㅋ
금륜 신축시간 = 저렇게 바로 복귀할 동안 달 지름만큼 신축함
펀퀴 진짜 ㅈ됬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저수합이니 어쩌니 펀퀴 망상 변명도르도 안 통하는 셈
내가 소설판에서 순식간이라 했잖아
그래서 가져왔는데?
나루토가 복귀하기 전에 신축 다 끝나서 잘랐다고
저게 작중 fact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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