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쿠리우스는 몰라도 그 이하라인도 다중우주권으로 보는건 뭐냐
기본적으로 신격의 영혼의 격은 몇몇 돌연변이를 빼면 도긴개긴이라 보유혼이랑 상성빨이 가장 중요한데 멜크랑 격만 같다고 사타나엘이랑 통상 라인 다중우주권 취급은 말도 안됨.
당장 보유혼 수가 같을 경우에 멜크를 라인이 이긴다고 해서 통상 라인이랑 사타나엘까지 다중우주권으로 본다? 이게 뭔 말도 안되는 소리지?
'다중우주급 힘과 이능을 가진 전왕vs메르쿠리우스'랑 뭐가 다르냐?
멜크 출연 전까지 세계관이 단일우주라서 강함은 다중우주권이지만 범위만 단일우주권이다?
아니 사타나엘이랑 통상 라인을 다중우주권으로 볼 건덕지가 대체 어디에 있지?
오히려 다중우주권 일반스킬에 원킬당하는 심히 단일우주권스러운 스케일을 보여줬는데?
자기 우주 외에도 다른 우주를 자기 영역으로 만드는건 걍 패도신 특성이고 에초에 그 논리대로면 써니가 시간들여서 은하수 수놓았으니까 은하권이고 티아마트가 시간들여서 진흙으로 행성 덮을 수 있으니까 다중행성권이냐?
작중에서 안보여준건 무조건 까는 브게식 논리대로라면 바로 까일 건덕지 투성인데 왜 아무도 안까지? 브게 고인물들이 암살하러 올까봐 그런가?
한번에 한 우주씩 ㅈㄴ 오래걸려서 장악한거면 써니 은하권이랑 다를게 없음.
그나저나 이제 축구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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