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데이터/양) [천사금렵구] 루시퍼 스펙글

(음악을 들어주시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편안히 들어보아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데이터를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GJMD3eO7tpE

 

 

 

 

 

[천사금렵구] 루시퍼

 

 

 

 

 

 

[천사금렵구] 는 일본 유키 카오리 작가님의 작품이면서

루시퍼는 세계를 창조한 신, 그러한 신과 겨루었던 아담

카드몬을 제외한, 진심이 된다면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작품 상의 최상위권 강자들인 로시엘 (좌), 알렉시엘 (우)

과 같은 위계의 호각을 이루는, 강대한 힘을

내포하고 있는 타천사입니다.

 

 

 

 

원래는 천사였으나, 신의 잘못된 행동들에

분노를 느껴, 반기를 들어 마계의 왕이 되고,

 

자신이 사랑하게 된 존재이자 신에 의해 갇혀

있는 유기천사 알렉시엘을 구하였으며,

 

 

이후, 여러 일이 겹치고, 알렉시엘이 죄의 판결을

받아, 영겁의 환생의 벌을 받자 알렉시엘과 서약을

 

맺어, 기억과 힘을 잃고, 인간의 육체에 빙의해

그녀 주위를 맴돌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작품 스토리에서는 이미 몇 세기나 지나 있고,

인간인 키라 사쿠야에 빙의해 있었으며, 알렉시엘 또한

여러 번 환생하고, 주인공인 무도 세츠나로 새롭게

 

 

환생을 하고, 이때부터를 기준으로

스토리가 시작하게 됩니다.

 

 

여러 사건들 발생, 그 과정 중에 힘을 잃은

루시퍼 자신이 세츠나를 구해주기 위해 죽게 되었으며,

 

무기천사 로시엘이 기억과 의식을 빼앗은 상태로

루시퍼로서 부활을 시키고, 세츠나에게 적대하게

 

되는 형태로 등장을 하면서 다시 온전한

힘을 갖춘 루시퍼로서의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마계의 왕으로서 수많은 전투 경험을

내포하고 있으며, 냉철한 성격으로 대상을 죽이는

것에 대해 망설이지 않으며,

 

 

 

자신이 내뿜는 기운만으로 주변

대상들에게 프레셔를 줄 수 있습니다.

 

 

 

 

 

마탄을 발사하거나, 가볍게 손짓을 하는 것으로

*

 

기습과 같은 방법도 사용하거나,

대상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각에서 범위

공격을 일으켜 신체를 꿰뚫는 것이 가능합니다.

 

 

 

 

 

*

 

 

 

 

자신의 검으로 가볍게 일으킨

일격과 알렉시엘의 힘과의 충돌

여파로 성 + 주위 고원을

지면과 같이 날려버렸으며,

 

 

그 공격 여파로 인해 폭발이 산을

아득히 웃도는 높이로 솟구쳤습니다.

 

 

 

 

 

신이 제작한 물품들 중 한 가지이며,

그 전체적인 힘은 세계의 약 1/3 을 멸절시킬

수 있는 웜 우드의 알에서 떨어지는 초기의

수많은 운석들을 가볍게 쳐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힘이 닿은 대상을

어둠으로 물들이는 것이 가능하며,

 

 

 

 

 

본래의 천사로서의 권능으로 인해

대상의 영혼을 빼내는 것 또한 가능하며,

 

이 방법으로 자신의 영혼을 빼내

자작극을 벌일 수 있었습니다.

 

 

 

 

 

 

루시퍼보다 모든 능력치에서 아득히 하위 호환인 라지엘의

실력으로도 주위의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달려오는 자동차로

다가가 자신의 행위를 일으키고, 다시 유유히 빠져나올 수 있을

정도의 속도를 나타내는 것이 가능하며,

 

 

 

 

*

 

 

 

 

 

인간 세상을 감시하고, 더욱 발달된 기술력을

갖춘 천계의 총 정도로는 알렉시엘, 로시엘과

 

더불어 특정 존재들에게 있어서는 다른 사람들을

놀려주는 재미 혹은 어린아이 취급을 할 수 있으며,

 

 

사각에서 공격하더라도

충분한 대응이 가능하고,

 

 

 

 

 

 

*

 

 

 

루시퍼가 제대로 전투에 임했을

경우 상공에서 순식간에 지면으로

떨어지는 알렉시엘의 공격에

 

 

반응해 소형 섬 규모인 에덴을 일

순간에 빠져나올 수 있을 정도의

속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단순 칼과 같은 무기에는 스친 상처조차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그 무기를 파괴시키며,

 

 

 

 

 

알렉시엘과 잠시나마 부딪힐 수 있고,

건물 여러 개 정도는 가볍게 파괴할 수

있는 미카엘이 전력에 임했어도

 

 

상처 하나 입히지 못하고, 오히려

루시퍼에게 두려움을 느꼈으며,

 

 

 

 

개개인이 이러한 미카엘 이상으로

강력한 황도 십이궁 또한 루시퍼에게

데미지조차 입히지 못하고, 전멸했습니다.

 

 

 

*

 

 

 

루시퍼의 육체, 에너지는 지구를 떠받치는

일곱 가지의 원반 중 최하층에 있는 거대한

원반(육지)과 결합해 그 자체에 해당하며,

 

 

지구를 떠받칠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원반,

그리고 그 속에 내포된 수많은 산, 숲, 호수, 미로,

 

 

그 자체가 루시퍼가 형성시킨 에너지로써의

육신 그 자체이자 존재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

 

 

 

 

 

 

루시퍼는 본래 인간인 키라의 육체에 빙의해 들어가 있으며,

로시엘의 불사력, 루시퍼 자체의 영혼으로 인해 공격을 받아

 

 

상처를 입거나, 무방비에서 신체 자체가

파괴되더라도 아픔을 느끼지 않고,

순식간에 재생하는 것이 가능하면서,

 

 

자신의 에너지를 발산해 보호막을

펼치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

 

 

 

 

 

 

 

 

 

작품 최후반부에서 기억을 되찾고,

증오하는 신이 등장해 신을 쓰러뜨린다는 본래의

목표를 위해 최후의 전투를 행하게 되었으며,

 

 

신과의 전투 때에 루시퍼는 힘을 소진한 자신의

상태에서 모든 힘을 발하여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신을 힘으로 억눌러 잠시 억제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으며,

 

 

만전의 상태 일시에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알렉시엘, 로시엘과 동격의 힘을 나타내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간주되어 집니다.

 

 

 

 

 

 

읽어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못된 부분들 혹은 오타 등의 부분들은

말씀을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총정리 -----

 

 

 

 

1. 루시퍼는 세계를 창조한 신, 그러한 신과 겨루었던 아담

카드몬을 제외한, 진심이 된다면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작품 상의 최상위권 강자들인 알렉시엘, 로시엘과

 

같은 위계의 호각을 이루는,

강대한 힘을 내포하고 있는 타천사

 

 

2. 기본적으로 마계의 왕으로서 수많은 전투 경험을

내포하고 있으며, 냉철한 성격으로 대상을 죽이는

것에 대해 망설이지 않음

 

 

 

3. 강함 (일반/전력)

 

 

- 루시퍼 본인이 내뿜는 기운만으로 주변

대상들에게 프레셔를 줄 수 있음

 

 

- 마탄을 발사하거나, 가볍게 손짓을 하는

것으로 주위 일대를 파괴 가능

 

 

- 기습과 같은 방법도 사용하거나,

대상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각에서 범위

공격을 일으켜 신체를 꿰뚫는 것이 가능

 

 

- 자신의 검으로 가볍게 일으킨 일격과

알렉시엘의 힘과의 충돌 여파로 성 +

주위 고원을 지면과 같이 날려버리고,

 

 

그 공격 여파로 인해 폭발이 산을

아득히 웃도는 높이로 솟구쳤음

 

 

- 신이 제작한 물품들 중 한 가지이며, 그 전체적인 힘은

세계의 약 1/3 을 멸절시킬 수 있는 웜 우드의 알에서

떨어지는 초기의 수많은 운석들을 가볍게 쳐낼 수 있었음

 

 

- 자신의 힘이 닿은 대상을

어둠으로 물들이는 것이 가능

 

 

- 본래의 천사로서의 권능으로

인해 대상의 영혼을 빼내는 것이 가능

 

 

- 전력 : 신과의 전투에서 루시퍼는 힘을 소진한

자신의 상태에서 모든 힘을 발하여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신을 힘으로 억눌러

잠시 억제하는 것이 가능했음

 

 

- 만전의 상태일 시에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알렉시엘, 로시엘과 동급으로 간주됨

 

 

4. 속도

 

 

- 루시퍼 자신보다 모든 능력치에서 아득히 하위 호환인 라지엘의

실력으로도 주위의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달려오는 자동차로

 

다가가 자신의 행위를 일으키고, 다시 유유히 빠져나올

수 있을 정도의 속도를 나타내는 것이 가능

 

 

- 인간 세상을 감시하고, 더욱 발달된 기술력을

갖춘 천계의 총 정도로는 알렉시엘, 로시엘과

 

 

더불어 특정 존재들에게 있어서는 다른 사람들을

놀려주는 재미 혹은 어린아이 취급을 할 수 있음

 

 

- 사각에서 공격하더라도

충분한 대응이 가능

 

 

- 루시퍼가 제대로 전투에 임했을

경우 상공에서 순식간에 지면으로

떨어지는 알렉시엘의 공격에

 

 

반응해 소형 섬 규모인 에덴을 일 순간에

빠져나올 수 있을 정도의 속도를 갖추고 있음

 

 

5. 방어력

 

 

- 단순 칼과 같은 무기에는 스친 상처조차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그 무기가 파괴됨

 

- 알렉시엘과 잠시나마 부딪힐 수 있고,

 

건물 여러 개 정도는 가볍게 파괴할 수

있는 미카엘이 전력에 임했어도

 

 

상처 하나 입히지 못하고, 조소를

하며, 오히려 루시퍼가 두려움을 줌

 

 

- 개개인이 이러한 미카엘 이상으로

강력한 황도 십이궁 또한 루시퍼에게

데미지조차 입히지 못하고, 전멸함

 

 

- 루시퍼의 육체, 에너지는 지구를 떠받치는

일곱 가지의 원반 중 최하층에 있는 거대한

원반(육지)과 결합해 그 자체에 해당함

 

 

- 지구를 떠받칠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원반,

그리고 그 속에 내포된 수많은 산, 숲, 호수, 미로,

 

 

그 자체가 루시퍼가 형성시킨 에너지로써의

육신 그 자체이자 존재 그 자체이기도 함

 

 

- 루시퍼는 본래 인간인 키라의 육체에

빙의해 들어가 있으며, 로시엘의 불사력, 루시퍼

자체의 영혼으로 인해 무방비에서 공격을 받아

 

 

상처를 입거나, 신체 자체가 파괴되더라도

아픔을 느끼지 않고, 순식간에 재생하는 것이 가능

 

 

- 자신의 에너지를 발산해

보호막을 펼치는 것 또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