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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라스트 보스

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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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70

LV18 | Exp.4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432 | 작성일 2020-05-27 00: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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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온데까지 보고 왔는데 어지간한 만화보단 셀거 같네요

5룡이 산책하면 이타치 사망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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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7/A:365]

코티

5대룡이면 토리코도 조질듯

2020-05-27 00: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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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796]

마카베P

@코티

이거 나중가면 옴니버스 파괴한다고 하던데 ㄷㄷ

2020-05-27 0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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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7/A:365]

코티

@마카베P

그냥 작가가 세보이려고 스펙딸쳐서 이것저것 가져다 붙인 거

2020-05-27 0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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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톡

@코티

산위에 잠들어있는 애들이 그렇게 센가요?

2020-05-27 0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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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7/A:365]

코티

@실톡

전장이 12만 3천km임

2020-05-27 01: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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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0/A:136]

hgfdh

여신이면 신이 등장하는 세곈가요

2020-05-27 00: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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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A:47]

바사삭

@hgfdh

ㅇㅇ 여신 에로비너스인지가 현재 일본 라노벨 캐릭중 최강일걸여
나온거상 괭갈 바로 밑일듯

2020-05-27 0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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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7/A:365]

코티

@바사삭

루파스가 더 셈

2020-05-27 0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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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A:47]

바사삭

@코티

알긴 하는데 여신만 말해가지고

2020-05-27 0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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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A:47]

바사삭

@hgfdh

하지만 아로비너스는 그것을 한없이 초월한 속도로 가속하지만 다음 순간에는 루파스가 같은 짓을 하고 있었다. 루파스가 불가설불가설전의 힘을 휘두르면, 아로비너스는 불가설불가설전에 불가설불가설전을 실은 힘을 휘두르고, 루파스는 그 힘마저도 더해서 다시 휘두른다.
네 무한따위 내 앞에서는 1도 안된다고 억지를 부리면, 이번에는 상대가 그 위의 세계에 선다.
서로가 상대를 발판으로 하여, 자신의 최강설정을 밀어붙이려 한다.
이 공방이 얼마나 상위 위계에 달했는지 둘 다 생각하지 않는다. 흥미조차 없다.
최초의 우주의 그 위의 그 위의 그 위의 그 위의 그 위의 그 위의――유니버스(우주)의 위의 멀티버스(다원우주)의 위의 옴니버스(전실재우주)의 그 위의――!
....아무래도 좋다. 따져봐도 끝이 있을 리가 없다.
어찌되든, 눈 앞의 상대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무가치한 것이다.

작가가 개 병1신이라서 이따구로 막판에 존나 싸질러서
ㅈ노답임

2020-05-27 0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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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A:47]

바사삭

아니 저 5마리는 토리코 캐릭도 몰살급 아닌가

2020-05-27 0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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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498]

솟

몸길이만 수십만 킬로미터에 280억km를 이동하는 스피드에 행성파괴도 가능하니까요.

2020-05-27 01: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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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톡

@솟

쟤네가요?

2020-05-27 01: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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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498]

솟

@실톡

체구는 전장 123000km를 상회하며, 그 머리는 콧등 부분만 해도 바나헤임의 산보다 거대했다.=5대룡의 일원인 월룡의 크기

미드가르드의 주변에 있었다면 발동 전에 저지하는 건 가능했을 지 모르지만, 토룡은 그 가능성도 고려해서 태양계의 가장자리까지 이동했다.
어마무시한 속도다. 하지만 저 거체라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은하보다도 거대한 인간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 인간의 커다란 다리로 걸어가면 그 속도는 광속을 가볍게 넘어설 것이다.
미드가르드에서 태양계 변두리까지의 거리는 약 280억km다. 인간의 입장으로 따지면 너무나도 까마득하고 머나먼 거리.
하지만 용의 거체로 따지면 결코 도달이 불가능한 거리가 아니며, 용은 그 엄청난 거체에 어울리지 않는 비행속도까지 갖추고 있다.=토룡의 속도

2020-05-27 0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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