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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검신] 마왕급 파워밸런스,묘사
케인인님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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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1 | Exp.5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547 | 작성일 2020-11-27 03: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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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검신] 마왕급 파워밸런스,묘사

"달기라고 하는 존재의 힘은 추측하건대 대라신선이 단체로 덤벼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마왕(魔王)급이라고 할 수 있소. 나는 물론 당신도 수백 년을 수양한들 달기의 힘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요."

"그렇겠지..."

 

마왕 달기는 아마 태초부터 존재했던 강력한 마왕급 존재였겠지만, 모종의 이유로 은퇴해서 역사 뒤편으로 물러나 있었다. 그런 달기가 세상에 함부로 힘을 휘둘렀다가는 인과율 때문에 소멸하고 말았을 것이다. 마왕급 존재라고 해도 그만한 명분이 없으면 조용히 있을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보였다.

 

"달기는 정말 강했소. 대라신선인 여동빈조차도 그 존재를 일대일로 이기는 건 힘들었소."

"그 정도의 대요괴라면 마왕이라고 부를 만 하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달기가 끼어들게 된 연유라고 할 수 있을 것이오."

 

● 상고시대때부터 존재한 대요괴이자 마왕급 존재인 달기

 

[ 죽어랏!]

잠시 후 공격을 퍼붓던 백련교주에게로 달기가 불꽃의 입김을 토해냈다. 달기의 저 화염은 고대에 일개 국가를 불태워버렸을 정도의 엄청난 위력을 담고 있었다. 방금 전에도 흉신의 주문을 몰아낼 정도로 강력했다. 게다가 과거 전력으로 보면 여동빈이 펼쳐낸 화룡소환을 무마시킬 정도의 위력이었던 것이다.

 

● 달기가 가볍게 내뿜는 화염방사는 국가를 불태울정도의 위력을 자랑함

 

팔부중은 화신간에 힘의 격차가 명확했다. 긴나라의 순수한 무력은 밑에서 두번째로서 최약체에 가까웠으며, 최강의 팔부중은 천인(天人), 용(龍), 아수라 셋 중 하나였다. 마도서의 전승에 따르면 그 세 명의 팔부중은 천축의 일개국가를 하루아침에 멸망시켰다고 할 정도로 강력한 놈들이라서 직접 붙으면 엄청나게 어려울게 분명했다.

 

"문제는 우리가 팔부중을 이길 수 있을지... 일 것이오."

망량은 모두가 모인 회의자리에서 침착하게 말했다. 

"팔부중의 격은 배화교의 마왕에 떨어지지 않소. 고대에 천축의 신으로 모셔지며 일개국을 멸망시키기까지 했던 존재요.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라 봐야 할 거요."

"하지만 긴나라의 전투력은 밑에서 두 번째. 팔부중 중에서는 비교적 하위권이라 했잖소."

"그 하위권이 마왕보다 더 강할수도 있는 거요."

"......"

 

● 팔부신중은 개개인이 마왕과 비교할시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전투력을 가진 집단이며 그중 3탑 천인,용,아수라 얘네들은 하루아침에 국가를 멸망시킬 정도로 강하다고 함

 

영계 바깥까지 내 시야가 넓혀지면서, 별의 영토가 화염의 용에 감싸이는 게 보인다. 세계를 장구하게 뒤흔드는 불꽃은 구름을 사르고 어둠을 멸했다. 바다는 말라버리고 촉수는 불탔다. '연금술사'였던 초거대 촉수괴물은 이미 재생력을 발휘하지 못할 정도로 타들어가서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 

' 이것이... 수요천빙의 대극... 화요천염!'

만마(萬魔)를 징벌하는 궁극의 불꽃!

나는 화요를 해방하자 알게 되었던 화요천염의 진짜 위력을 실감하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제대로 된 소유주가 사용할 경우 이 세상 전체에 재앙을 토해낼 수 있는 신급 화염의 위력을 눈 앞에서 똑똑히 본 것이다. 지금은 영계이기에 맛만 본 정도였으나 화요천염의 전력이 인간계에서 발휘될 경우 열국이 일순간에 불탈 수도 있으리라. 사도 달기의 포효를 훨씬 상회하는 어마어마한 힘이었다.

 

● 달기의 포효보다 훨씬 앙하며 일순간에 여러개의 국가를 불태우는 화요천염

 

 수요천빙(水曜天氷)

익히 본 적 있었던 수요만의 기술이 시공간을 통째로 얼리며 돌격해 오는 아수라를 포위했다. 과거 하은천의 은하구절편이 만들어냈던 얼음의 세계도 대단하긴 했지만 지금 신공표가 펼친 수요천빙은 펼쳐지는 순간 천지사해를 몽땅 흰색으로 바꿔버린 듯 했다. 화룡진인이 전력으로 펼쳤던 화요천염의 기세와 맞먹는 힘이었다.

 

‘저런 혼돈의 괴물에게 무량단보다는 칠요를 이용한 공격이 효과적일 것이다!’

그리고 놈을 향해 날아가며 수요와 화요를 동시에 뽑아서 두 개의 검을 동시에 교차했다.

쌍요공명(雙曜共鳴)

수요천빙(水曜天氷)!

...중략...

[크오… 오오오….]

그리고 수요천빙에 두 번이나 맞은 희뿌연 영체는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더니 이윽고 시꺼먼 뱀의 형상을 하며 바닥에 널브러졌다. 나는 혼돈의 뱀을 위기로 몰아넣었다는 걸 직감하고 땅에 내려서서 수요와 화요를 든 채 서서히 혼돈의 뱀에게 다가갔다.

“혼돈의 뱀이여. 나는 백웅이다.”

[백웅…!! 너는… 왜 나를 공격하는가…!!]

 

● 화요천염과 동급인 수요천빙을 2번 맞고 생존한 팔부신중 뱀

 

여동빈이 곧 그 사실을 깨달았을 때, 종말의 거룡은 우주 바깥에서 차원을 넘어서 서서히 중원대륙의 대기권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멀리에서 그 모습을 올려다보고 있던 여동빈은 ‘용’과 눈이 마주쳤는데, 그 용은 아직 머리 일부분과 다리만 모습을 드러냈는데도 중원의 일개 주(州)보다 훨씬 거대해 보였다.

 

"대영제국이라 해도 이 나라는 조그마한 섬나라에 지나지 않잖소? 중원의 일개 주 크기가 될까말까한 나라인데 어찌 왕국을 넘어선 제국이라 자칭하는거지?"

[ 자네가 살던 동방에는 대영제국이 찾아가지 않았나 보군.]

 

저 대륙만한 엄청난 거체를 토벌하지 않는 한 여동빈이 광선을 방해해 봤자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것이다!

‘내가 쓸 수 있는 최강의 한 수로 저걸 벨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한 번의 베기로 거룡의 몸을 절단 해야 하는데, 저 놈의 몸길이만 해도 수천 리가 훨씬 넘었다. 게다가 겉표면은 잘 베어지지만 피부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더욱 견고하며 뚫기 힘들어졌기에 여동빈의 공격이 잘 먹히지 않았다.

여동빈은 절망감을 느꼈다.

그저 타고난 몸집의 차이일 뿐일진대 - 저 놈은 여동빈의 모든 절대지경의 무술과 검예를 송두리째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 머리 일부분과 다리만 해도 영국보다 크며, 몸길이가 수천리보다 훨씬 긴 대륙급 신장을 가진 팔부신중 용

 

해신은 마치 굼뜬 것 같았지만 전혀 굼뜬 게 아니었다. 실제로 여동빈은 엄청난 속도로 그의 주변을 어검비행술로 날아다니며 빈틈을 찾고 있었지만, 여동빈의 월공투안은 해신이 자신의 움직임을 일일이 다 포착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었다. 

해신의 시선이 종종 날아와 박히는걸 느끼면 전신에 소름이 돋았다. 여동빈이 이동하는 속도가 음속의 수십 배를 넘는다는 걸 생각하면 가공할만한 지각력이었다.

 

 

종말의 거룡은 계속 방해하는 여동빈에게 귀찮음을 느꼈는지 몸을 크게 꿈틀거렸다.

여동빈은 놈이 엄청난 공격을 해올 거라고 예상해서 크게 긴장했지만,  다음 순간 놈이 보인 행동은 예상 밖이었다. 

그저 - 거룡은 자신의 몸을 크게 차원문에서 뻗어서 앞으로 밀어버렸을 뿐이었다. 딱히 공격이나 방어라고 부를 수 있는 행위가 아니었지만, 그 순간 여동빈은 놈의 덩치가 태산처럼 떨어지는 걸 느끼고는 어검비행술로 피해야만 했다.

콰과과과 

여동빈의 어검이 구름을 가르며 무섭게 지상으로 낙하했으나 놈이 접근하는 속도도 빨랐다. 여동빈은 오리를 더 아래로 직하한 후에야 거룡이 내려오는 기색이 없는 걸 깨닫고 멈추었다.

그는 황망한 눈으로 허공을 쳐다보았다.

‘뭐, 뭐 이런….’

거룡은 그저 자신의 몸을 밀어서 땅에 몸통박치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망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정 안 될 경우에는 그냥 천천히 자신의 몸을 비비듯이 중원대륙에 내려앉기만 해도 상관없었다. 그리고 저 놈의 입 크기를 볼 때 중원대륙에서 수만 명 규모의 사상자가 나오는 건 눈 깜짝할 사이일 것이리라.

 

눈앞의 거룡의 크기는 말 그대로 생명체로 서는 불가해한 수준이었다. 이렇게 거대한 놈이 딱히 아무것도 안하고 바다에 엎어지기만 해도 대륙 전체에 홍수가 일어날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세계를 집어삼킬 정도의 우주적 공포 - 그것이 바로 종말의 거룡!

 

이 괴물은 천계의 모든 대라신선이 나서도 멈출까 말까한 괴물인데 - 하늘도 땅도 이 세상을 버렸다.

이제 와서 뭘 한단 말인가?

대륙을 통째로 쪼갤만한 힘이 없는 이상 도저히 상대조차 되지 않았다.

[더 나대지 마라. 예정된 종말의 시기가 곧 찾아올 것이다.]

 

[보통이라면 뭐든 먹어치운다는 능력이 그다지 의미 있지는 않겠지. 하지만 ‘모든 것’에는 인과율 또한 포함된다는 게 문제다.]

“무슨 말씀이십니까?”

[종말의 거룡이 물리적으로 먹어치운 것들은 두 번 다시 윤회재생할 수가 없다. 놈은 순수한 혼돈으로 빚어졌기 때문에 놈이 먹어치운 건 회복되지 않아. 그렇다면 그 능력으로 영혼과 육체를 뜯어먹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잡아먹힌 자들은 어떤 술법으로도 부활하지 못할 겁니다.”

[그렇지. 동시에 놈이 ‘먹어치우는’ 양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세상의 인과율 또한 사라지고 만다.]

망량선사가 말을 이었다.

[이 세계는 정교하게 짜여있는 신의 놀이판이며 총량도 한계가 있다. 지금 표면에 펼쳐져 있는 세상은 삼황오제의 가호 아래 성립하고 있는 연약하기 짝이 없는 세상이다. 풀 한 포기, 땅 한 조각에 이르기까지 삼황오제가 인위적으로 발생시킨 인과율과 매질로 이루어져 있지. 거룡은 그 모든 가호를 먹어치워서 이 행성을 무(無)로 되돌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존재다.]

“…….”

[물론 그게 세상의 끝을 뜻하지는 않는다. 설령 종말의 거룡이 중원대륙을 다 먹어치운다 해도 삼황오제가 권능을 발휘하면 대륙 하나 정도는 뚝딱 만들어낼 수 있겠지. 하지만 이 세상에 쏟아 부은 삼황오제의 힘은 결코 되돌아오지 않아.]

 

[종말의 거룡이 일단 이 세상을 한 번 청소해서 생명체가 없는 땅으로 만들 거다. 아마 행성의 지반 째로 먹어치우지 않을까? 그리고 인과율을 모조리 먹어치우는 놈의 특성상 삼황오제에게 주어진 시간은 엄청나게 줄어들겠지. 그래…. 적어도 천 년 이상.]

“뭐라고요.”

이어진 망량선사의 말에 여동빈의 몸이 딱딱하게 굳었다.

 

● 팔부신중 용은 바다에 엎어지기만 해도 중원대륙 전체에 홍수가 일어나는 거체를 가졌음에도 마하 수십으로 이동하는 어검비행술을 써야 겨우 회피할수 있을정도로 빠름. 그때문에 몸통박치기가 직격할경우 세상을 망하게 할정도. 상대하려면 대륙을 통째로 쪼갤만한 공격을 해야 한다고 함

 

"나는 삼장법사(三藏法師)라고 하오."

역시 그렇군. 

보통 사람이라면 무슨 개소리를 하겠냐고 하겠지만, 전생자인 나만큼은 그렇지 않다. 저 자의 얼굴은 과거 팔부신중(八部神衆)이 모두 모였을 때 한 번 본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말하는 걸 보면 삼장전과 깊은 관련이 있는 존재인데 그런 자는 팔부신중 천인(天人)이자 아주 오래되고 강력한 존재인 삼장법사 뿐인 것이다. 

눈 앞에 있는 건 최강의 팔부신중 중 한 명, 천인(天人)!

여동빈의 기억에서 봤던 종말의 거룡과 동급의 존재이며 인외의 강자인 것이다.

 

천인(天人) 삼장법사가 초조한 듯 외쳤다. 한 순간이지만 백련교주에게서 뿜어져나온 마력의 양이 엄청난 것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팔부신중 최강이라 불리는 천인은 그 마력을 감지한 순간 알 수 있었다.

이 마력의 주인은 엄청난 강자!

 

사실 절대지경 고수들을 잔뜩 가루라의 상대로 붙이면서도 승산을 높게 잡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마지막까지 백련교주가 직접 가루라를 상대해야할지를 크게 고민했을 정도였다. 팔부신중 최강은 천인으로 불리지만 가루라의 신염이 지닌 공격력이 너무 높아서 아군의 희생이 클게 뻔했기 때문이었다.

 

● 천인은 최강의 팔부신중중 하나로서 용과 동급임

 

천인이 연속으로 뒤편으로 순간이동하며 피하려 했으나 아수라는 그를 따라붙으며 삼면육비에서 쉴 새 없이 절대지경의 기술을 뿜어냈다. 순식간에 천참(千斬)이 천인의 전신을 난자했고 천인은 비명을 내질렀다.

[크아아악!!]

천인은 상당한 부상을 입은 듯, 비틀거리다가 하늘 높이 떠오르며 분노해서 외쳤다.

[건방진 놈! 내가 팔부신중 최강이다!! 넌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거 아느냐? 내가 너와 제대로 싸우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걸.]

아수라가 지상에 서서 그를 올려다 보며 씨익 웃었다.

[네가 우물 안 개구리라는 걸 깨닫게 해주마.]

 

" 주군. 함내(艦內)에 아수라가 침입했습니다."

하은천이 어이없는 듯 말했다.

" 제길... 실질적인 팔부신중 최강이란 소문이 사실이었나? 여긴 [옛 지배자]를 막으려고 설계한 장소인데 힘으로 뚫었다고? 그래서 풍백과 우사는?"

" 죽었습니다."

" 괜히 물어봤군. 기분만 잡치게."

 

● 아수라는 천인과 싸울때 전력을 내보인적이 한번도 없으며, 작중에서도 전력을 내보이니 천인과의 전투에서 승리하고 백웅을 구하러옴

십이율주 또한 아수라가 실질적인 팔부신중 최강자라고 언급함

 

잠시동안 창힐을 회상하던 건달파는 자신이 백련교주에게 이길 수 없음을 깨달았으나 그래도 물러설 수가 없었다. 자신이 물러난다면 다른 팔부신중들이 백련교주에게 당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적어도 그는 동료들과의 의리를 지키는 존재였다.

건달파는 이윽고 백련교주의 눈을 응시했다.

인간의 모습따윈 남아있지 않는 그 무감정한 백광의 눈을 보는 순간, 건달파는 히죽 웃었다. 패도만을 추구하는 그 모습에서 예전 그가 알던 독고운천이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친구여, 너도 마왕(魔王)이 되었구나.]

마치 우리처럼.

 

백련교주의 대화엄이 뿜어져나옴과 동시에 낙양에서 삼백여 리 떨어진 이름없는 산이 순식간에 십여 개나 소멸해버리고 말았다. 열광의 파장만으로도 하나의 국가를 멸망시키고도 남을 정도였다. 그나마도 단순 열광이 아니라 심천무량에 의해 수십 배나 증폭된 밀도를 지닌 공격이었기에 마주치는 모든 것이 흔적도 남기지 못하고 파괴되었다.

후두두둑….

마치 소행성이라도 떨어진 듯한 현장에서 백련교주는 혼돈화를 풀지 않고 허공에 떠 있었다. 그리고 물끄러미 자신의 전방에 있는 시꺼먼 구(球)를 쳐다보더니 말했다.

[방금 그건 현재의 내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한 공격이었다. 전성기의 팔부신중 아수라라고 해도 방금의 공격을 적중시키면 일격에 죽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만….]

 

● 500년후 백련교주는 기존에 비해 너무나 강해져서 마왕이 됬을정도고, 묘사로도 최종절기인 대화엄은 아수라를 일격에 즉사시킬수 있을 정도의 위력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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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백련교주>=아수라>천인=용=대륙급 크기+내구력

이거로 파밸치면 그냥 대륙급으로 2티어 가능할듯 ㅇㅇ
근데 화엄 묘사로는 진짜 쌉에바임
2020-11-27 08: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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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인님
어찌됬건 대륙급으로 기존보다 한단계 올라간단건 맞는거네
2020-11-27 09: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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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오히려 그전까지 국가였던게 이상함 ㅇㅇ

티어링 기준이 A를 창조 및 파괴하거나 A급 내구력의 캐릭터를 쓰러트리는 것인데
크기도 대륙만하고 대륙급 내구력을 가진 캐릭터보다 강한 캐릭터를 일격사 가눙하면 그게 대륙급이지
2020-11-27 09: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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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796]
마카베P
삼황오제급 묘사는 몇개 없는데 그것도 쓰셈 폭왕이 100개의 별을 파괴했다거나 은하가 흔들린다 그런거
2020-11-27 13:01:44
추천0
[L:40/A:598]
넷마블
폭왕은 내가 썻엇음
2020-11-27 13:11:5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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