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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vs자연순환설
찌끄래기 | L:8/A:145
743/970
LV48 | Exp.7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976 | 작성일 2015-02-27 18: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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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vs자연순환설


사람의 의해 지구의 기온이 올라간다 무슨 소리냐 사람에 의한거라면 산업혁명후 기온이 떨어진 구간도 있다 자연순환일 뿐이다 온실효과가 가장 심한건 수증기다 학계에서도 가물 가물한 상황인데 기업들이 환경생각한다고 하이브리드형식으로 돈 비싸게 팔아먹을려고 이용하는 설도 있구요
투표/설문의 진행기간이 만료 되었습니다.
지구온난화
 
5 Vote (31.25%)
자연순환설
 
11 Vote (68.75%)
총투표수 : 16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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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뇽뇨로롱
하필 지금이 간빙기라 더 애매하죠. 빙하기가 오면 저절로 자연순환설이 맞게되고 예정된 시기가 지났는데도 기온이 올라가면 온난화가 맞게되고.... 아직은 둘다 썰에 불과하니 ㅋㅋㅋㅋ
2015-02-27 18:37:07
추천0
갓언가
이거 선동임

지구온난화는 실존하는 문제임
여기에 논란의 여지는 명백하게 없음
지구온난화를 뒷받침하는 논문 숫자는 1만개가 넘어가지만, 지구온난화를 반대하는 논문은 약 130여개
그 중 거짓논리와 순환논증오류 등 논리적 오류가 없는 반대논문은 0개
즉, 다 거짓말 개헛소리 논문이라는 소리임
지구온난화가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놈들 있죠?
막 다큐 나와서 "지구온난화 거짓입니다 여러분!"하는 마치 그 학계에서 저명할 것 같은 연구자같죠?
그놈들 다 석유회사에서 십억대 로비로 돈 챙겨먹고 그짓하는 겁니다.
당장 국제 석유회사들이 왜 몇조원씩이나 로비에 쓰는지 좀 생각해보세요.
왜 UN 산하에 GCF가 있는지 생각을 해보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지구온난화는 실재합니다.
실재하니까 세계 각국이 해결하려고 ㅈㄹ하는거지, 그게 왜 음모입니까
2015-02-27 18:39:34
추천0
[L:8/A:145]
찌끄래기
실제로 온도가 떨어진구간도 있어서요
2015-02-27 18: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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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언가
비단 기후 변화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경제 현안에 관해서도 업계는 아주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조직적으로 정치권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2008년 미국의 금융 시장 붕괴가 금융업계의 부조리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이 속속들이 밝혀졌음에도, 금융업계의 집요한 반발은 금융 개혁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것이 오늘날 미국의 현실이다. 한국에서도 지난해 대통령 선거 유세 기간 내내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 민주화를 그토록 강력하게 외쳤고 그 덕분에 대통령이 되었지만, 당선된 후 업계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경제 민주화는 흐지부지되어 버렸다.

업계가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첫 단계는 여론 관리다. 업계는 다양한 홍보 조직을 갖추고 있다. 대기업들은 자체적으로 홍보 조직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보통 업계는 별도의 홍보 회사를 활용한다. 업계는 이런 홍보 조직을 이용해서 기후 변화에 관한 기존의 과학적 근거를 반박하는 자료와 정보를 퍼뜨린다. 이런 여론 관리를 위한 업계의 자금 지원 경로를 소상히 밝혀낸 연구에 의하면, 진상을 잘 모르는 일반 대중이 업계의 이런 조직적 홍보 활동에 특히 취약하다고 한다.

미국의 경우, 일반 대중의 절반 정도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잘 모르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기후 변화뿐만 아니라 업계는 다른 환경 파괴의 악영향을 축소하거나 왜곡하는 자료를 유포하고, 그럼으로써 결과적으로 환경 관련 규제나 입법을 방해한다. 미국의 경우에는 석유 재벌이 그 선봉에 포진하고 있으며 보수적 언론 매체가 이에 가세하고 있다. 이들의 전략적 목적은 이미 확립된 과학적 근거들이 사실은 의심스러우며 따라서 더 많은 과학적 토론이 필요한 것처럼 포장함으로써 한편으로는 시간을 질질 끌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중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이다.

업계는 단순히 홍보 활동만을 펴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로비 활동의 천국으로 알려진 미국에서 업계는 막대한 선거 자금과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로비 활동을 통해 직접적으로 정치권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기후 변화 및 환경 관련 규제와 정책 입법을 저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5-02-27 18:56:09
추천0
[L:8/A:145]
찌끄래기
근데 50년도부터 80년까지 온도가 떨어졌어요

이산화탄소로는 턱없이 모자라다고 하더라구요
2015-02-27 18:58:30
추천0
갓언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7일 엑손모빌 등 거대 에너지회사들이 대중을 오도하기 위해 지구온난화에 관해 이미 이루어진 과학적 합의에 반론을 제기하는 연구에 자금을 대고 있다고 주장했다.

엑손모빌사는 이에 대해 즉각 반박성명을 발표했다.

고어 전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환경 회의에서 "세계 최대의 탄소배출 기업 중 일부가 연간 1천만달러의 자금을 풀어 온난화에 관해 과학계 내부에 논란이 있는 것 같은 인상을 주기 위한 조직적인 공작을 벌여왔다"고 비난했다.

그는 온난화 현상은 과학 역사상 가장 강력한 합의가 이루어진 주제라면서 이를 뒤집으려는 움직임은 미국의 담배회사들이 흡연의 해독에 관해 과학계 내부에 불확실함과 논란이 존재하는 것 같은 인상을 주기 위해 거액을 투입한 행위와 같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어 전부통령은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가 지난 2월 온난화가 인재임을 지적하고 경고하는 대대적인 보고서를 발표한 후 "이를 부인하는 쪽에서는 유엔 보고서에 논란을 제기하는 글 1편당 1만달러의 장려금을 제공했다"면서 "그들은 여론을 조작하려 하고 우리를 바보로 여기고 있다"고 비난했다.


20세기 세계기후변화추이표 보시고 말씀하세요.
50~80년대 기후변화는 찔끔오르고 찔끔 내리는 수준이였는데 "온도가 떨어졌어요."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이산화탄소로 턱없이 부족하다는 주장이 몇푼 돈에 날조된 거짓입니다.
2015-02-27 19:11:25
추천0
[L:8/A:145]
찌끄래기
온도측정자료가 있더라구요
30년간 떨어졌다면 뭔가있을듯
2015-02-27 19:15:17
추천0
갓언가
안.떨.어.졌.다.고.요
그 이후로 급격하게 온도 올랐고,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온도가 올랐다는 보고서 있고요.
미국국립해양청(NOAA)와 미항공우주국(NASA)의 지난 100년간 지구온도변화추이표를 살펴보세요.

링크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563472

그냥 온도 주춤주춤 했습니다.
80년대 이후 바로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NOAA에서는 2001녀부터 2011년까지 지구온도가 계속 올랐다는 보고서를 발안했고요.
온도는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2015-02-27 19:22:37
추천0
[L:8/A:145]
찌끄래기
긍가?
2015-02-27 19:39:21
추천0
[L:12/A:231]
미사카♥
저분 무서움;;
2015-02-27 20:25:38
추천0
[L:8/A:145]
찌끄래기
빙하기 간빙기를 거치며 온도변화는 있던데 우연히 맞아 떨어지는거 아님?
그리고 태양의 극소기 극대기 이론

그리고 수증기가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높으면 지구상에 70할이상이 물이라는점

이산화탄소 즉 사람때문이라고 단정하는이유는 그나마 가장 그럴싸하기에 그렇습니다
2015-02-27 22:11:31
추천0
HAMEL
지구온난화에 한표
2015-02-27 18:54:23
추천0
[L:12/A:231]
미사카♥
확실한건 지구온난화보다는 핵전쟁때매 먼저 멸망함
2015-02-27 19:24:06
추천0
[L:14/A:194]
MONO
그냥 인간은 지구의 쓰레기임
이렇게 사는데 환경이 안 망가질리가..설사 지구온난화가 아니라고 해도 환경 지키는 노력은 해야됨
2015-02-27 22:17:58
추천0
[L:8/A:145]
찌끄래기
지구온난화만 놓고 봤을때
인간에 의한건 수없이 많은 이유중 하나에 불과하구

환경파괴는 인정합니다
2015-02-27 22:19:4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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