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알이 많이 까이는 이유는
그냥 작품도 제대로 안보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우선 아래에 있는 유우마 까는글은 작중상황과 나이같은걸 제대로 고려않하고 까는게 보입니다.
유우마가 초딩같다고 하는데 애 중1입니다. 초등학교 막졸업하고 주인공중 최연소에요... 그리고 애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은 두분다 실종됬고 아버지라는 인간은 언제든지 돌아올수있었는데 아스트랄세계에 쳐박혀있었죠... 그리고 애 작중에서 초딩같다는 비슷무리한 말을 듣고있습니다. 후반에 가면 어른이 되가는게 느껴집니다.자기랑 부모를 갈라놓은 원흉과 같이 죽어주겠다는건 절대로 초딩멘탈이 아닙니다 인간의 멘탈도 아니지만요.
두번째는 듀얼로그나 너무 원패턴이라는거죠.
이건 쉴드못치는건 사실입니다. 왜냐면 이건 듀얼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감독놈이랑 히코쿠보가 만나서 생긴 제알 최대의 단점이거든요.
코믹스판을 보면 듀얼로그는 이상하게 애니판보다 잘 짜여져있습니다...
세번째는 감독의 편애
이것또한 감독놈 때문에 생긴 잘못이죠. 이 감독은 샤크&포의 태그 듀얼이 나온화 몇주전에 샤크랑 포의 태그 듀얼 보고싶다라는글을 자기 트위터에다가 올렸습니다. 네 그냥 이게 덕질이면 몰라도 작품에 영향을 끼칠정도입니다... 이녀석만 없었어도 제알 문제는 거의 해결됬을것입니다.
네번째는 퍼스트의 이녀석도 착한녀석이었어 패턴이랑 부자연스럼움 말이죠
이건 사실 설정이 도중에 번경된것입니다.
페이커는 사실 원래대로라면 병때문에 죽어있고 mr.하트랜드가 페이커행세를 하면서 카이토에게 하루토 치료하고 싶으면 자기 말(페이커가 시킨 명령이라고 속이죠) 따르라는 식이었죠...
페이커만큼은 아니지만 에스퍼 로빈도 이것의 피해자중 하나죠. 이녀석 원래 설정은 코믹스의 야구모 쿄지에게 갔습니다.
우선 야구모의 설정은 어렸을때 부모를 여이고 고아원에 가면서 동생이랑 헤어지고 듀얼 챔피언이 되면 동생을 만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에 대회에 참가하지만 반드시 이겨야된다는 강박감에 시달려서 결승전에 패배하지만 상대가 샤크여서 샤크는 고아원 아이들의 희망인 야구모를 위해 자기가 부정을 썻다고 거짓말을 해서 야구모를 우승시킵니다. 그리고 후에 야구몬느 자기 동생을 만나지만 그 동생은 야구모의 돈을노리고 친동생을 죽이고 야구모의 동생인척 변장한 녀석입니다.
그후 야구모는 그 사실을 알아내지만 차마 동생의 얼굴을 한 범인을 죽이지는 못하나 코믹스 최종보스가 흑화시킨 넘버즈 70을 손에 얻어서 그 동생을 죽이고 동생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최후에는 최종보스한테 버림받죠.
이게 원래 제알 퍼스트가 갈려고 했던 내용이였으나 잔인해서인지 설정 대부분이 코믹스에 가버렸죠.
즉 설정만 안바뀌었으면 퍼스트부터 gx3기의 재림이라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제알 퍼스트 이야기가 이상한건 그냥 무리하게 설정을 변경해서 입니다.
마지막으로 부탁입니다. 제발 제대로 알아보고 까주세요. 제대로 보지도 않고 좋아하는 작품 까는걸보면 짜증납니다.
감독의 개입이 없던 코믹스는 듀얼로그는 잘 짜여져있고 애니랑 다르게 모든 캐릭터의 비중이 골골루 분배되있습니다.
제알 감독은 재능은 있는데 성격이 않좋은바람에 작품에 나쁜영향을 끼치고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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