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프톨레 죽으면 아자토트 채용 안될줄 알았습니다.
체인을 생성하지 않고 뵐러로 무효화안되는 "소환 턴 상대 몬스터 효과 발동 못함"이라는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한국 월프 아자토트.
프톨레 있었을때 상대턴에 랭크업해서 몬스터효과 틀어막는 것으로 재미 좀 보곤 했습니다.
이번에 월프로 해외 수출되니까 프톨레가 금지되서안 쓰일거라 생각했는데
나이알라까지 투입해서 아자토트를 쓰는 것을 보니
피안(불타는 심연)이 강력하긴 한가 봅니다.
전 사실 심연의 숨은자면 충분할 거라고 생각해서 아자토트는 버려질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심숨은 효과를 2번 사용할 수 있지만
역시 스킬 드레인이 미리 떠 있지 않는 한 무효화 안되는 효과가 좋긴 좋나봅니다.
p.s 프톨레가 죽은 빈자리를 채울 만한 좋은 4축이 뭐 있을까요?
칸고르곰? 원양어선? 자이언트 핸드?
프톨레가 죽으니 초동으로 띄울 4축이 애매해지니 질문해봅니다.
숔마는....음...그림자 도마뱀이라도 투입하면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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